안녕하세요.
화요일이라서 하루동안 푹쉬었는데,
하루의 마무리가 민들레국수집 소식찾아보기 입니다.
늘 민들레이야기를 볼때면,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작은 나눔조차 하지 못했던 것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으로도누군가에게도움이되겠지....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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