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다행이도 태풍이 안와, 날씨가 덥지만 비는 오지 않네요
밖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정말 힘겨운날씨입니다.
얼마나 더우실까요..
이분들에게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희생하는 것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두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두분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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