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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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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웅라파엘
 조회 :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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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감동을 일으킵니다.
자기 자신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숭고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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