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는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어려운 이웃들의 생명의 우물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이 많은 곳을 돌보시려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습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잡이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