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9-05 18:46
. . 번영과 안녕을 기원 . .
 글쓴이 : 이소희카밀라
조회 : 2,999  

정말 감동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어 어깨가 무거워질 때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봅니다.
두 분의 실천하는 살을 덕분에 기운도 얻고 에너지를 받아 일어섰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 국수집 두분의 무소유로 올인 하는 모습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희망으로 가는 것 만은 확실인 것 같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