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모토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맑고 파란 하늘도 너무 좋습니다^^
이웃을 위한 섬기는 사랑. 
나누어 준다고 해서 생색을 내지 않는 사랑. 
이런 사랑들이 우리를 보게끔 존경이 일어납니다. 

지나가다 민들레만 보아도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이 사회에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세상을 환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진짜 짱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나누어 주시는 변치 않는 사랑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