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밥으로 전해주는 진심의 응원!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오늘은 주말이였는데, 민들레 손님분들이 많으셨나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ㅠ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공동체~~!!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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