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ry Christmas **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을 민들레 국수집을 소식을 보며, 함께 행복해하는 민들레 국수집 팬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작은 사랑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봅니다.
큰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내 마음도 한없이 넓어지고 싶습니다.
늘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내 마음도 더 낮아지고 깨지고 싶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 안에서 발견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올한해도 가난한 이웃에게 주신 사랑 감사했습니다.
내년엔 민들레 나눔이 얼마나 더 발전 될지, 기대가 됩니다.
송년음악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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