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2-19 17:31
꼭 찾아뵙겠습니다~
글쓴이 :
이소라안나
조회 : 3,091
눈이 내리다 그쳤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인지, 금방 녹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바빴겠습니다.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각박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인천에 갈 일이 생기면 인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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