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혼이 맑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항상 믿음이 갑니다.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언제나 확실히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