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살이를 한다는 것은 때론 기쁘고 때론 슬프고 때론 힘겹고....
멀쩡히 현대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도 
가슴 속에 비슷한 사연들 한둘씩 다 품고 있더라고요. 
물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아무리 나오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 자신을 다잡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우선 몸부터 돌보시고, 하나하나 천천히 작은 일부터 해나가시면 길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민들레 손님분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도 계시니깐 모두 힘내세요..

P.S-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두 천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