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저는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요즘 정말 너무 힘드네요...
지친 하루일과를 마치고 민들레 이야기를 보며 민들레 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저같이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노숙자분들, 봉사하시는 분들, 수사님, 사모님 모두 이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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