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를 매우 사랑하는 팬입니다. 

우리들 가슴에 늘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참 좋습니다.

예전부터 민들레공동체가 끊임없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격려하고 박수쳤습니다. 

더한사랑이 없을 줄 알았는데...끊임없이 발전되가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나눔의 향기가 민들레공동체 속에서 베어납니다. 
매일 잠깐씩이라도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행복 충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복음말씀을 몸으로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은 빼어난 스승입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