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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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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혁
 조회 :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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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 많은 저를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주신 은인이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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