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1-17 19:02
너무 행복합니다.
 글쓴이 : 박미나
조회 : 3,251  
안녕하세요.
참 저도 참 오랫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봐왔네요...
그때 인간극장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인간극장에서 매일 아침 국수집 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나오시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저도 행복한 하루를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오늘도 이 곳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