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3-21 21:47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민들레 국수집
 글쓴이 : 박세란
조회 : 3,178  
안녕하세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우리 삶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맛있는 것은 함께 나눠먹어야 맛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따뜻한 밥 한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 배부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