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수사님께
코로라바이러스19 때문에 온 세상이 난리인 지금도
힘들게 지내는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도시락과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건 햇볕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그 사랑을 따라 저도 세상의 밝은 곳으로
나아가 어둠뒤에 있는 분들을 손을 잡아 드리렵니다.
귀한 가르침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게 보내는
은총의 사순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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