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3-25 21:08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글쓴이 : 허원빈안셀모
조회 : 914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평화방송 뉴스보고 찾아왔어요.
늘 회사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면서 정신없이 사느라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었던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고,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려고 애쓰게 하는 '삶의 신호등'입니다.
세상사에 치여서 살다보면 결국 나만, 우리 가족만 챙기게 되더군요...
하지만 민들레수사님에게 '가족'은 내 배우자와 자식만이 아닌
세상의 어렵고 절망인 이웃들이며 힘든 아이들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우리 이웃들과의 소통을 단절시켰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많이 반성했습니다.
또 다시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모든 이웃들이 밝게 웃을 수 있는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늘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상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보내는
은총의 사순시기 행복합니다.
쌀값 조금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