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코로나19로 다들 어렵다고 말하는 이 시기에
민들레 공동체는 홈피에 오면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집처럼 느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거 같네요.
나눈다는 것의 그 힘을 크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여기에 와서 또 느끼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두 오늘부터라도 작은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의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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