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았습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준비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