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9-06 23:38
2010. 8.30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8,604  
2010. 8.30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
?'인문학 강좌'
대상 : 봉사자, VIP손님 15명
주제 :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 인간성, 인간적인 것을 탐구하는 학문
추천도서 : 사람이 뭔데 - 전우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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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를 통하여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정신적 욕구 충족을 위한 새로운 가치의
?인식과 발견을 통해서 자존감 회복과 존재론적인 변화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다.


공자 10-11-15 18:07
 
항상 수사님의 크고 넓은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늘 저도 가난한 이웃과 함께 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채동겸 10-11-14 15:32
 
인문학 강좌를 보면서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황정희 10-11-13 17:39
 
가슴이 따뜻해지고 '사랑'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여..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원윤환 10-11-12 19:29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 감동~
김가윤 10-11-10 17:55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인문학 강좌'가 좋습니다. 우리 가족에게까지 해피 에너지가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전주석 10-11-09 18:41
 
희망을 이야기하는 인문학 강좌에서 크나큰 용기를 얻습니다. 전세계를 울린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 최고입니다^^*
이효신 10-11-08 19:2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문학 강좌가 최고입니다!!
신영진 10-11-07 17:56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우리의 희망이자 보배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기적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Y종신 10-11-06 17:28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수사님이 멋집니다. 11월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늘 10-11-05 19:27
 
'인문학 강좌'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리오 10-11-03 19:07
 
힘든 이웃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졋어요~
권유리 10-11-02 19:1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주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인문학 강좌는 너무 감동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인 10-10-31 18:34
 
민들레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0^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따뜻한 말씀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11월에도 행복하세요!
헬레나 10-10-29 16:38
 
참 수고하셨습니다!!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배연정 10-10-28 18:22
 
사라진 줄 알았던 희망이 다시 돌아오고, 잃은 줄만 알았던 사랑을 새로이 싹을 틔우며,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가족을 찾았습니다. 인문학 강좌가 나를 살게 합니다~
강순애 10-10-27 18:21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인문학 강좌'가 최고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솔빛볕 10-10-26 18:00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호동이 10-10-25 18:56
 
3년째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희망을 찾았는데 이제야 감사드린다는 말을 합니다.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조승엽 10-10-25 18:0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를 통해 내 인생에 뭐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문학 강좌는 꼭 필요합니다!
박군 10-10-24 18:53
 
남들이 편한 주말을 보낼 때 민들레 수사님은 국수집에서 VIP손님들 대접에 바쁘실 생각을 하면 가슴이 짠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연희 10-10-23 18:11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덕정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
피앙새 10-10-23 18:05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과 사랑을 강조하신 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똘똘이 10-10-22 19:09
 
'인문학 강좌'가 힘들어 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영상 10-10-20 19:13
 
제가 지나치는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인문학 강좌 화이팅!!
현관욱 10-10-19 19:05
 
인문학 강좌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강의 구석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거스 10-10-18 19:1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 이것은 민들레 수사님이 내게 준 값비싼 선물입니다~ 화이팅!!
이윤하 10-10-16 18:02
 
대문을 열어 놓고 두레상에 둘러 앉아 정경이 그리운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그 따뜻한 풍경을 되찾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요세피 10-10-15 17:10
 
'인문학강좌'는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울수 있는 영혼의 양식입니다. 인문학 강좌 사진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감동!!
김용석 10-10-14 18:18
 
삶의 진수를 맛보는 피정같은 '인문학 강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본질을 꿰뚫는 강의 감사합니다.
이지혜 10-10-13 19:0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생활하는 가족분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뜻깊은 강의도 듣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부럽습니다.
솔로몬 10-10-12 18:52
 
'인문학 강좌'를 보면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짱~
박설희 10-10-11 18:38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매일 한결같이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온화하게 웃으시는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천숙자 10-10-10 19:07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인문학 강좌'를 듣고 나면 불현듯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 깊은 곳에 뭔가 허전한 것이 있었는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찾고 이제 꽉 찼습?
유희 10-10-09 18:32
 
'인문학 강좌'를 보는 내내 나의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희망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기쁨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인문학 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원경 10-10-06 18:43
 
친절하고 희망적인 인문학 강좌는 감동입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해피 10-10-05 19:07
 
욕심을 버릴 때 참행복은 자신에게 온다는 것을 인문학 강좌에서 배웠습니다. 10월 강좌에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공지해주세요!!
아기곰 10-10-04 19:02
 
주님의 축복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에 넘쳐나길 빕니다. 화이팅!!
흑진주 10-10-02 16:35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인문학강좌 좋다~ ㅎㅎ
마돈나 10-10-01 19:06
 
'인문학 강좌'가 있어 가난한 이웃들이 더욱 희망차게 살 수 있습니다. 한겨울의 추위를 뚫고 희망을 틔우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인문학 강좌가 아름답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박인성 10-09-30 18:24
 
어디서나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달려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이 큰 힘이 됩니다. 수사님 화이팅!!
최종수 10-09-28 17:26
 
늘 정답게 느껴지는 민들레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는 희망의 향기를 전하는 민들레처럼 고운 정 날려주며 늘 함께해주셔서 우리의 삶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박영수 10-09-27 17:04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은 항상 나에게 '혼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줍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채은주 10-09-26 19:09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귀감...
박길수 10-09-24 19:08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새로운 기쁨을 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해경 10-09-22 22:24
 
나는 `인문학 강좌`를 맛있게 읽었습니다.민들레수사님의 정신에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한상희 10-09-22 18:56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임하준 10-09-21 16:11
 
민들레 센터 인문학 강좌가 가슴을 뿌듯하게 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샬롬!
이마헌 10-09-21 16:10
 
물질의 충족만을 추구하는 인생은 삶의 참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문학 강좌를 통해 느꼈습니다. 9월 넷째주 인문학 강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수현 10-09-21 15:22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 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 입니다. 저도 수사님이 하시는 인문학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0^
한경민 10-09-20 18:05
 
민들레 센터 VIP손님들 추석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 사진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다음엔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김정희 10-09-20 18:03
 
인문학 강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 힘이 생깁니다.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오로라 10-09-20 11:55
 
얼마전 목동성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은 최고의 사랑천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백경영 10-09-19 18:57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면서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공지희 10-09-19 18:57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이웃에게 섬김을 받을 때보다 이웃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얻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권윤심 10-09-19 15:44
 
'민들레 국수집'의 초대에 어떤 차별도 없습니다.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
박승철 10-09-18 17:5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참! 이번 전북대학교에서 하신 강의는 감동이었습니다~
한젬마 10-09-18 17:53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인문학 강좌 감동입니다~
작은별 10-09-18 15:06
 
우리의 내면 생활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서도 나눔은 정말 밥먹듯이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권인문 10-09-17 18:41
 
희망지원센터의 '인문학 강좌' 풍경이 좋습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현자 10-09-17 18:41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허혜순 10-09-16 18:18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조대기 10-09-16 13:42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가난한 이웃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게 됩니다.
박율섭 10-09-15 18:26
 
인문학 강좌를 통해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양미라 10-09-15 18:26
 
나도 행복하고 주위에도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번 인문학 강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화이팅!!!!
정인 10-09-15 15:53
 
하느님의 나라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문학 강좌 감동!!
박둘선 10-09-14 19:2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인문학강좌와 더불어 성경묵상으로 하루를 은혜롭게 채웁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꼐 감사드립니다.
김재우 10-09-14 19:24
 
인문학 강좌 감동입니다. 특히, 민들레 센터장님의 명강의는 최고입니다
수산나 10-09-14 16:1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는 특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정원, 민들레 진료소, 인문학 강좌... 배울 것도 너무 많고 감동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화이팅!
이청연 10-09-13 19:02
 
언제나 가슴을 트이게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인문학 강의 짱!!
초롱이 10-09-13 17:18
 
항상 곁에 있지만 귀한 줄 모르는 가족, 친지, 이웃과의 담담한 인연을 더없이 고마워하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시은 10-09-12 21:27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모든 VIP 손님들이 희망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가득 넘쳐 민들레 국수집이 정겹습니다~~ 꿈은 이루어 집니다^^
김t시몬 10-09-12 20:14
 
경쟁과 견제의 논리를 넘어 다함께 더블어 사는 문화를 확산시키야 산다는 서영남센터장님의`인문학 강좌는 감동 감동입니다.
나정은 10-09-11 17:31
 
인문학 강좌 덕분에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김진석 10-09-11 16:52
 
추천도서 전우익이 쓴 '사람이 뭔데'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수사님의 가슴 따뜻한 강의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도종찬 10-09-10 19:01
 
인문학강좌를 보는 순간 가슴 뛰는 희열을 느끼면서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민들레 수사님의 큰 가르침 고맙습니다.인문학강좌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윤순정 10-09-10 18:59
 
인문학 강좌는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 도전에 달렸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Jun 10-09-10 14:02
 
항아리 속의 오래된 장맛처럼, 낡은 일기장에 얹힌 세월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푸근하고 낯설지 않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박청일 10-09-09 18:01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힘내
이승용 10-09-09 18:00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이번 인문학 강좌에 소개해주신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화이팅!
강홍석 10-09-09 16:31
 
저도 평소에 인문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셨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이 힘 10-09-08 18:44
 
민들레 수사님이 하신 인문학강좌에 감동받았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해 주는 희망적인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스테파? 10-09-08 18:4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하는 인문학 강좌가 사람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다음 강좌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지연 10-09-08 18:42
 
인문학강좌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과의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은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스며들어 좋습니다.
이하늘 10-09-08 12:46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인문학강좌는 봉사자분들과 VIP손님들에게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홧팅!!
정종철 10-09-07 18:49
 
'인문학강좌'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앞으로도 '인문학강좌'가 민들레 희망센터 회원님들을 채우고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아자!아자!화이팅!!!^^*수사님 힘?
나윤임 10-09-07 18:48
 
가진 것을 온전히 내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평생을 깨어 산 민들레 수사님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크리스 10-09-07 18:47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만나기를 빌며, 인문학 강좌를 사진으로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애독자 10-09-07 15:56
 
많은 귀하신 분들이 교대로 인문학 강좌를 해주시는군요. 민들레 수사님이 하신 인문학 강좌~ 정말 듣고 싶습니다!! 학교 수업은 매일 졸았는데 수사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올듯 ^^
이문식 10-09-07 15:55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인간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알려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무조건 강요가 아닌 더불어 함께,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윤희 10-09-07 15:54
 
민들레 수사님이 하신 인문학 강좌... 보기만 해도 너무 부럽습니다. 민들레 식구분들만 들을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