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9-24 10:58
2010. 9. 22 - 해피 추석♬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0,148  
2010. 9. 22? -? 해피 추석♬
"즐거운 추석 되세요~"


정기수 10-11-16 19:00
 
민들레 공동체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나눔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Kim미숙 10-11-16 15:59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어지러운 제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365일 뜨거운 밥상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선생 10-11-15 18:06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줌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권아름 10-11-15 16:41
 
오늘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언니, 예쁜 모니카 모두모두 너무 고생많았어요~^^ 아주 예쁩니다~
김규혁 10-11-14 15:3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해피추석'을 사진으로 보면서 감동! 또 감동받았습니다. 내일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손진만 10-11-14 11:44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노은옥 10-11-13 17:38
 
국수집 일상은 감동이네요.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정진혁 10-11-13 12:03
 
아직은 살기좋은세상인듯 합니다.^^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서로서로 조금씩도와가면서 살아가는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화이팅!
전안나 10-11-12 19:2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라순자 10-11-10 17:54
 
삶의 잔잔한 여운고 향기를 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분명 좋고 경사스러운 일이 가득하리라는 희망을 담아봅니다.
루치아 10-11-10 16:18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 줄 알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나니 좋을 일이 생길 것 같은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세진 10-11-09 18:39
 
감동!! '좋은 하루 되세요!' 출근길에 인사를 합니다. 나에게 좋은 하루란 어떤 의미일까? 골똘히 생각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떠올립니다~ 파이팅 *^^*
이적 10-11-09 15:54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 말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비너스 10-11-08 19:23
 
민들레 국수집과의 여행에서 얻은 체험을 가난한 이웃과도 나눌 수 있는 나눔천사가 될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Happy 10-11-07 17:55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해피추석'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전성채 10-11-07 00:46
 
우연히 인간극장을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들하시고 이세상에는 따뜻한사람이많이 있다는걸또한번느낍니다.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길영실 10-11-06 17:27
 
추운 날씨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가난한 이웃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양평성당에서 하신 수사님의 명강좌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희 10-11-06 11:11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강유리 10-11-05 19:29
 
'해피 추석'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각기 외로움 타는 식구들을 한 식구로 어우르고 위로하는 신기한 힘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우지민 10-11-05 16:41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도 기꺼이 내어주고도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leesh 10-11-04 18:24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다들 너무너무너무 아름다
손수임 10-11-03 19:06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고 격려해주는 베♡베공동체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을 일깨워주셨습니다. 화이팅!!
황선미 10-11-03 15:59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신세유 10-11-02 19:09
 
어느새 2010년도 2개월 남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자유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꿈 10-11-01 18:57
 
제게는 너무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열등감에 빠져 남이 가는 길을 따라가기 바뻤던 저에게 정체성을 찾아주고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달래 10-11-01 16:16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어지러운 요즘,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지소영 10-10-31 18:33
 
'해피 추석'에 제 삶을 비추어봅니다. 뚜렷한 지향도 없이 살도록 내몰고 있는 이 시대를 건너가는 데 작은 위로와 힘을 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이중섭 10-10-31 14:37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훈훈한 사랑이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안을 줍니다. 앞으로도 나는 소박하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0^
김상경 10-10-30 15:57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의 모습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진 10-10-29 16:37
 
온 마음을 다해 가난한 이웃들을 끌어안고 도와주며, 희망을 되찾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훌륭하십니다!!
홍길동 10-10-29 13:44
 
'해피 추석'을 읽고 한참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살맛나는 세상이 보입니다^^
차병헌 10-10-28 18:21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내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로운 꿈을 꾸세요~ 오로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이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힘내세요!
솔미 10-10-28 11:5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교훈이 지금껏 공동체에서 살아오면서 값진 길잡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앗! 한겨레신문 '무소유의 길을 묻는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나 10-10-27 18:21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나눔으로 큰 부자가 되라고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해피추석을 보며 가족사랑을 배웁니다.
H중규 10-10-27 12:41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힘들고 상처받는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암 10-10-26 18:0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매일 또 다른 추억을 퍼담는 삶의 샘터가 됩니다. 탁 트인 가슴에 고인 사랑이 좋습니다.
수호천? 10-10-26 16:14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베♡베 공동체의 일상은 감동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지금처럼 계속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손창국 10-10-25 18:55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모세 10-10-25 18:08
 
언제나 곁에서 힘든 이웃들을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유 군 10-10-24 18:51
 
'해피 추석'을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향기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따뜻한 사랑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송혜경 10-10-24 15:42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저는 왜 늘 찡그린 모습인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안정세 10-10-23 18:04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봐도 봐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 주심에 감사드리며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한수영 10-10-22 19:08
 
민들레 식구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모습이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가르침입니다.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두 스승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윤석 10-10-22 17:27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 중에서도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권아름 10-10-21 18:12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선정 10-10-20 19:12
 
매일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출퇴근을 합니다. 하루가 상쾌하고 기분이 맑아지는 기분이예요~ 이렇게 또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신주리 10-10-20 16:51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깊은 정이 가고 밝은 웃음이 지어집니다^^*
신요셉 10-10-19 19:04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해주세요~ 이번에 '민들레 책들레' 도서관이 문을 연다는 소식을 읽고 우리가족 모두 기뻐했습니다. 파이?
장윤희 10-10-19 16:3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되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비너스 10-10-18 19:12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 한 10-10-16 18:00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이정희 10-10-16 16:11
 
추운 겨울날, 민들레 수사님은 꽁꽁 언 우리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벌써 그 따스한 체온이 그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수영 10-10-15 17:09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웠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힘든 이웃을 사랑하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심애정 10-10-14 18:18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으로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성이 이끄는 삶.
소나무 10-10-14 15:17
 
같이 맛있게 식사도 하고, 주헌씨를 위해 식사도 대신 퍼주시고, 가족처럼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해피 추석' 사진이 훈훈합니다 ^^* 역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이힘 10-10-13 19:04
 
믿음과 희망, 사랑은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이며 하느님 뜻에 순응하고 참된 삶을 지향할 때 행복한 삶을 살게 됨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에스더 10-10-13 16:11
 
수사님의 지속적인 큰 사랑 덕분에 제 가족들까지도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무한하신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하는데 더욱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제 마음을 대신할께요.
이자영 10-10-12 18:52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장하숙 10-10-11 18:37
 
'해피 추석'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명절마다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서 함께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 화이팅!
저팔계 10-10-11 16:14
 
힘든 이들의 '밥'이 되고 싶어 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등불' 이고자 했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위인입니다*^^*
천숙자 10-10-10 19:07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해피 추석'이 심금을 울리고,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가족이 많으면 많을 수록 참 좋네요~ 민들레 공동체 부럽습니다.
왕팬 10-10-10 17:12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수산나 10-10-09 18:31
 
'해피 추석'은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들이 순백의 눈처럼 깨끗하게 빛납니다. 마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처럼요^^
조순경 10-10-09 16:51
 
민들레 공동체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힘든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 했습니다.고맙습니다.
임나라 10-10-08 18:47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해피추석'풍경은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구경만 하고 있을때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박나래 10-10-08 12:15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엄마가 되어주고 아빠가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브라보~!!
정석환 10-10-06 18:43
 
올해도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의 빛이 나를 부릅니다. '해피 추석' 풍경이 내 가슴에서 살아 숨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환 10-10-05 19:06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 분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김형철 10-10-05 16:05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최 준 10-10-04 19:05
 
해피 추석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모든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이승지 10-10-04 16:48
 
힘든 이웃들이 잘 살수 있도록 늘 따스하고 조용한 눈길로 격려해주는 수사님을 따라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서 더욱 향기로운 한점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진 10-10-03 21:01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맑은 희망
한정수 10-10-02 16:24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할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
이은석 10-10-02 14:44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강성규 10-10-01 19:05
 
안녕하세요.일본에서 왔습니다.'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명절도 쓸쓸하고 외롭지 않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정인 10-10-01 17:00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김연지 10-09-30 18:23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해요~
왕비호 10-09-30 14:22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고수 10-09-29 22:57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그 자체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쥽니다.민들레수사님과 배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제가 착하게 삽니다.고맙습니다.
최로사 10-09-29 22:43
 
해피추석^0^감동입니다.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하나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희망인 것입니다행복한 가족의 모습 100점 입니다..민들레식구들 해피!!해피!!부럽습니다^^
이한나 10-09-29 16:02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한젬마 10-09-28 17:24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베♡베모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음을 새롭게 감사합니다. 파이팅!!
이찬섭 10-09-28 16:01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예쁜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매일 보내시길 기도드릴께욤 *^^*
정숙영 10-09-27 19:09
 
두 분의 손으로 만든 하트가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 속에 쏙쏙 박히네요~~ ^^* 진심으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따봉~!
노은옥 10-09-27 17:03
 
'해피 추석' 풍경은 감동입니다~내가 본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훈건 10-09-27 17:00
 
추석 날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서 음식을 하는 두 분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이웃들의 아픔과 기쁨까지도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배어 있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화이팅!
하시은 10-09-26 19:08
 
오늘도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추석 명절, 따스한 식사 대접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천재욱 10-09-26 19:06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추석 파티는 행복과 희망을 부르고, 그 행복과 희망은 가난한 이웃들을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새벽부터 음식 만드느라 수고하신 베♡베모께 감사드립니다.
왕 건 10-09-26 15:53
 
진솔한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 감동받습니다!! 이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아침부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그지없이 넉넉한 두 천사분 나눔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짱!
아가다 10-09-25 18:29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화이팅!!
신순경 10-09-25 18:2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더 편안해지네요~
양현석 10-09-25 16:05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마리아 10-09-25 16:03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저절로 배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은숙 10-09-24 19:07
 
민들레 공동체 가족들에게 이웃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웃음소리가 여기 광주까지 들리네요~ 많이 웃고 갑니다^^
성재준 10-09-24 19:06
 
참사랑을 위해서 좀더 낮아지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두 손을 모읍니다. 명절날 다같이 모여서 즐겁게 보내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부럽습니다~
김영훈 10-09-24 18:21
 
바쁜 생활 중에도 여유를 즐길 줄 알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정혜미 10-09-24 18:16
 
아침 일찍 음식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차가운 가을바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해피에너지 가득 충전하고 갑니다~ ^0^
다니엘 10-09-24 17:41
 
늘 베풀어주시는 수사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10월이 되자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 10-09-24 17:39
 
베♡베공동체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이 쓸쓸해지는 명절에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미현 10-09-24 13:17
 
반가운 얼굴들이 다 계셔서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식구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