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2 - 해피 추석♬

정순옥 10-12-05 15:14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벗 삼으며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벗 삼으며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이명자 10-11-24 19:02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소지섭 10-11-23 19:08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의 8년 역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의 8년 역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동찬 10-11-22 17:10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해피 추석'은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할 가족의 이상향입니다~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해피 추석'은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할 가족의 이상향입니다~ 최고입니다.

권지용 10-11-21 18:25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하겠습니다. 늘 수고하는 세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하겠습니다. 늘 수고하는 세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눈사람 10-11-20 17:59   민들레 센터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수사님 덕분에 저도 요즘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센터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수사님 덕분에 저도 요즘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 10-11-16 18:59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참사랑을 배워갑니다. 가슴 찡한 감동이네요. 화이팅!!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참사랑을 배워갑니다. 가슴 찡한 감동이네요. 화이팅!!

민성연 10-11-16 15:57   소리 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힘듭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소리 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힘듭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이서영 10-11-15 18:06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줌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책들레' 오픈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줌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책들레' 오픈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김수애 10-11-15 16:33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같은 인천에 사는 것도 가슴 뿌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같은 인천에 사는 것도 가슴 뿌듯합니다.

손안 10-11-14 15:30   희망의 씨앗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아! 드디어 내일이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이 탄생되네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의 씨앗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아! 드디어 내일이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이 탄생되네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병만 10-11-14 11:43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베♡베모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베♡베모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노은옥 10-11-13 17:38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 잘 보고 갑니다~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 잘 보고 갑니다~

오방실 10-11-13 12:02   따스한 사랑을 펴시는 천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한국사회가 더 행복해 집니다. 따스한 사랑을 펴시는 천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한국사회가 더 행복해 집니다.

최을규 10-11-12 19:27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동!!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동!!

아리랑 10-11-11 11:45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VIP손님들과 민들레식구분들을 위해 식사준비를 하심에 늘 수고가 많으셨는데..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후원금을 조금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VIP손님들과 민들레식구분들을 위해 식사준비를 하심에 늘 수고가 많으셨는데..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후원금을 조금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손진 10-11-10 17:53   늘 제 삶에 투정부리고 부정적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나 자신에게 한참을 부끄러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고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수사님 짱! 늘 제 삶에 투정부리고 부정적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나 자신에게 한참을 부끄러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고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수사님 짱!

최안나 10-11-10 16:17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들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0^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들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0^

맹자 10-11-09 18:38   '해피추석'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2011년도 더욱 행복하세요^^ '해피추석'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2011년도 더욱 행복하세요^^

새마음 10-11-09 15:53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같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눈시울이 촉촉해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희망과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같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눈시울이 촉촉해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희망과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진 10-11-08 19:22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해피 추석'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참 감동~~ ㅠ_ㅠ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해피 추석'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참 감동~~ ㅠ_ㅠ

박화자 10-11-07 17:54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의 만남이 무척 감명깊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저도 어릴때부터 꿈꿔왔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의 만남이 무척 감명깊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저도 어릴때부터 꿈꿔왔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SUN 10-11-06 17:26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밥이 되어주세요. 세 천사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밥이 되어주세요. 세 천사분 화이팅!!

환희 10-11-06 11:11   리빙센스 11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입니다!! 내가족, 내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깨닫게 해줍니다. 리빙센스 11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입니다!! 내가족, 내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깨닫게 해줍니다.

박지영 10-11-05 19:28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선물입니다^^ 두 천사분의 그 부드러운 사랑은 너무 놀랍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선물입니다^^ 두 천사분의 그 부드러운 사랑은 너무 놀랍습니다!

가가멜 10-11-05 16:40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어쩌면 사랑과 나눔이란 자기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어쩌면 사랑과 나눔이란 자기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박 루시 10-11-04 17:4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린 또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함께사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에 평화를 빕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린 또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함께사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에 평화를 빕니다!

손수임 10-11-03 19:05   사랑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삐에로 10-11-03 15:58   참으로 다른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배웁니다. 참으로 다른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배웁니다.

오공녀 10-11-02 19:08   왜 '민들레 국수집'인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삶의 길잡이이자 희망의 나침반입니다. 감동! 왜 '민들레 국수집'인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삶의 길잡이이자 희망의 나침반입니다. 감동!

백종선 10-11-02 15:46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희망과 행복을 충전합니다. 새 삶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난 민들레 식구들 짱!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희망과 행복을 충전합니다. 새 삶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난 민들레 식구들 짱!

박정애 10-11-01 18:56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예전부터 꿈꿔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현되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예전부터 꿈꿔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현되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조호현 10-11-01 16:1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을 펴는 순간 시작되는 나눔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의문은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자신감과 열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을 펴는 순간 시작되는 나눔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의문은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자신감과 열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마르코 10-10-31 18:33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힘을 얻으며 삶을 봉헌하는 행복의 비결을 나누어 주십니다.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힘을 얻으며 삶을 봉헌하는 행복의 비결을 나누어 주십니다.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배영례 10-10-31 14:36   내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줄 때 그 사람은 내 가족이 되고 나는 그 사람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내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줄 때 그 사람은 내 가족이 되고 나는 그 사람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손오공 10-10-30 15:57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 식구분들과 인사 나눕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 식구분들과 인사 나눕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소담 10-10-29 16:36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특히, '해피추석'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수사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특히, '해피추석'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수사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리디아 10-10-29 13:43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차병헌 10-10-28 18:20   '해피 추석' 감동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짱! '해피 추석' 감동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짱!

sunshine 10-10-28 11:54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개구리 10-10-27 18:19   함께 산다는 것은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는 뜻입니다.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해피추석 감동입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는 뜻입니다.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해피추석 감동입니다^^

메아리 10-10-27 12:37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머릿속에 확 꽂히면서도 은은히 행복이 스며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내 삶에 초대하고 함께하려는 자세가 감동적입니다. 베♡베모 가족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머릿속에 확 꽂히면서도 은은히 행복이 스며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내 삶에 초대하고 함께하려는 자세가 감동적입니다. 베♡베모 가족 모두 힘내세요!

미리암 10-10-26 17:59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내 마음이 환하게 차오릅니다. 신기합니다 ^0^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내 마음이 환하게 차오릅니다. 신기합니다 ^0^

김정난 10-10-26 16:12   민들레 공동체가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 민들레 공동체가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

손창국 10-10-25 18:55   나눔의 참뜻이 무엇인지, 사랑이 주님께로 가는 가장 뛰어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눔으로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베♡베모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참뜻이 무엇인지, 사랑이 주님께로 가는 가장 뛰어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눔으로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베♡베모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용환 10-10-25 18:08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이웃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이웃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유 군 10-10-24 18:50   저는 시간이 있을 때 틈틈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습니다. 그 속에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고, 기적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합니다~ 저는 시간이 있을 때 틈틈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습니다. 그 속에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고, 기적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합니다~

송혜경 10-10-24 15:41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고운 인연을 만들어나가요^^ 그리고 함께 웃어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고운 인연을 만들어나가요^^ 그리고 함께 웃어요~

신창수 10-10-23 18:03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며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며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정열 10-10-22 19:07   '해피 추석' 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신앙인으로 사는 법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 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신앙인으로 사는 법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민서 10-10-22 17:25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함으로써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함으로써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권아름 10-10-21 18:10   우리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명절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명절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미연 10-10-20 19:11   일상에서 중요시해야 할 일들이 당연하게 뒤로 밀려나는 현실은 보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일상에서 중요시해야 할 일들이 당연하게 뒤로 밀려나는 현실은 보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김교현 10-10-20 16:50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참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명절날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참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명절날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라파엘 10-10-19 19:03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이 넘치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동 ㅠㅠ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이 넘치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동 ㅠㅠ

김태국 10-10-19 16:33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해피추석' 짱입니다~ ^0^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해피추석' 짱입니다~ ^0^

양귀비 10-10-18 19:11   인간끼리의 진정한 소통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진리를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새삼 깨우칩니다.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인간끼리의 진정한 소통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진리를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새삼 깨우칩니다.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김지수 10-10-18 16:23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이웃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고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이웃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고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이문식 10-10-16 18:00   '해피 추석'은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족을 생각하게 되는 계절입니다^^ 화이팅! '해피 추석'은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족을 생각하게 되는 계절입니다^^ 화이팅!

차명란 10-10-16 16:10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백정현 10-10-15 19:12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베♡베모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사진~ 정말 보기 좋네요 ^0^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베♡베모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사진~ 정말 보기 좋네요 ^0^

윤재윤 10-10-15 17:07   나누고 또 나누는 '해피 추석'에 감동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봅니다. 감동~ 나누고 또 나누는 '해피 추석'에 감동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봅니다. 감동~

윤여정 10-10-14 18:17   행복한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마음의 귀가 트였습니다. 진정한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기쁠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마음의 귀가 트였습니다. 진정한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기쁠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문순애 10-10-14 15:31   지금 인간극장 재방송 보고 첨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자로서 수사님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지고 말았네요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인간극장 재방송 보고 첨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자로서 수사님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지고 말았네요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소나무 10-10-14 15:15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남정률 10-10-13 19:02   행복하여라, 희망을 이루는 사람들! '해피추석'을 통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제가 요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착하게 삽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 행복하여라, 희망을 이루는 사람들! '해피추석'을 통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제가 요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착하게 삽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

에스더 10-10-13 16:1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백문희 10-10-12 18:51   어려운 세상살이에도 '나만' 하지 않으시고 '나만이라도' 하는 분들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사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세상살이에도 '나만' 하지 않으시고 '나만이라도' 하는 분들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사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안 영 10-10-11 18:36   '해피추석'은 감동적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는 수사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해피추석'은 감동적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는 수사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피오나 10-10-11 16:13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묵상하고 힘들어도 하루하루 용기를 내어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바보로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묵상하고 힘들어도 하루하루 용기를 내어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바보로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천경례 10-10-10 19:06   실천이 있을 때에만 참사랑입니다. 1년 365일 해가 뜨나 달이 뜨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짱~ 짱~ 실천이 있을 때에만 참사랑입니다. 1년 365일 해가 뜨나 달이 뜨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짱~ 짱~

이방인 10-10-10 17:11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 같습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 같습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

바다 10-10-10 15:12   며칠전에 민들레국수집에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베드로 아저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따뜻한 세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며칠전에 민들레국수집에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베드로 아저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따뜻한 세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아줌마 10-10-10 11:48   며칠전에 민들레국수집에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베드로 아저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는 지금 대만에 있는데 이 곳에도 베드로 아저씨, 베로니카씨, 모니카씨 같은 천사들이 ?. 며칠전에 민들레국수집에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베드로 아저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는 지금 대만에 있는데 이 곳에도 베드로 아저씨, 베로니카씨, 모니카씨 같은 천사들이 ?.

마티아 10-10-09 18:30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장요선 10-10-09 16:50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감동은 늘 조용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어떤 권력이나 돈, 명예와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삶의 일상이 담겨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감동은 늘 조용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어떤 권력이나 돈, 명예와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삶의 일상이 담겨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허영부 10-10-08 18:46   가슴 벅찬 '민들레 국수집'일상을 삶의 멘토로 삼았습니다. 늘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슴 벅찬 '민들레 국수집'일상을 삶의 멘토로 삼았습니다. 늘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나래 10-10-08 12:14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우리 가족에게도 배려와 나눔의 일상이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며 다가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우리 가족에게도 배려와 나눔의 일상이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며 다가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나나 10-10-07 17:51   경향신문에서 감동으로 보고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는데 역시 감동! 추석날도 민들레식구분들을 위해 요리하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경향신문에서 감동으로 보고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는데 역시 감동! 추석날도 민들레식구분들을 위해 요리하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한비오 10-10-06 18:4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의 열정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의 열정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이경실 10-10-05 19:05   민들레 국수집을 가난한 이웃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을 살려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추석 명절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ㅎㅎ 민들레 국수집을 가난한 이웃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을 살려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추석 명절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ㅎㅎ

이효주 10-10-05 15:58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실비아 10-10-04 19:04   민들레 공동체의 사는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과 민들레 일기를 보니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으로 맘껏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는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과 민들레 일기를 보니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으로 맘껏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백현아 10-10-04 19:03   베♡베공동체의 일상은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추석날 음식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10월도 더욱 행복하세요~ 베♡베공동체의 일상은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추석날 음식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10월도 더욱 행복하세요~

임예진 10-10-04 16:46   '민들레 국수집'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화이팅!!

도미니? 10-10-03 20:56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베*베모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감동!!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베*베모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감동!!

최근영 10-10-03 20:55   풍부한 나눔으로 살려낸 마법같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반해버렸습니다! 추석날도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보낸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할머니 정말 멋지십니 풍부한 나눔으로 살려낸 마법같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반해버렸습니다! 추석날도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보낸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할머니 정말 멋지십니

강성연 10-10-02 16:23   슬픔이 많아도 눈물이 많아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할 때, 그 속에서 희망을 만날 때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수사님의 삶에서 배웠습니다. 슬픔이 많아도 눈물이 많아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할 때, 그 속에서 희망을 만날 때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수사님의 삶에서 배웠습니다.

이은석 10-10-02 14:43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갖습니다.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는 것은 두 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갖습니다.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는 것은 두 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박미경 10-10-01 19:03   해피추석^^♪ 누군가에게 힘이 돼 준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배웁니다. 기적은 나눔을 타고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해피추석^^♪ 누군가에게 힘이 돼 준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배웁니다. 기적은 나눔을 타고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정인 10-10-01 16:59   이른 아침부터 식사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미소는 빛이 나네요~ ^0^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모든 고통과 시련까지 함께 껴안을 수 있음을 두 천사분께 배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식사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미소는 빛이 나네요~ ^0^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모든 고통과 시련까지 함께 껴안을 수 있음을 두 천사분께 배웠습니다.

삐에로 10-09-30 18:22   노컷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희망을 일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노컷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희망을 일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허리케? 10-09-30 14:20   민들레 향기 가득한 일상에 그대로 묻히고 싶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향기 가득한 일상에 그대로 묻히고 싶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최로사 10-09-29 22:50   뱝 퍼주는 사람의 손길은 하늘의 손이고 보살의 손입니다.사랑이�淪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해피 한가위 최고로 감동!! 또 감동!!민들레수사님과 배로니카님 힘내세용^0^ 뱝 퍼주는 사람의 손길은 하늘의 손이고 보살의 손입니다.사랑이�淪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해피 한가위 최고로 감동!! 또 감동!!민들레수사님과 배로니카님 힘내세용^0^

오경수 10-09-29 16:01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문득 악수를 청하고 싶을 만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내 마음의 들녘에도 힘든 이웃들에게 줄 기쁨과 평화의 나눔들을 고운 열매로 익혀가야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문득 악수를 청하고 싶을 만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내 마음의 들녘에도 힘든 이웃들에게 줄 기쁨과 평화의 나눔들을 고운 열매로 익혀가야겠습니다.

옥동자 10-09-28 17:24   '해피추석' 감동~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우리의 삶이 더욱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해피추석' 감동~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우리의 삶이 더욱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민나연 10-09-28 17:23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브 10-09-28 16:00   손님 맞이에 분주한 한가위를 보내셨군요^^ 음식이 너무 많아서 민들레 가족분들이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했겠는대요~ 우와!! 정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눈물이 납니다. 손님 맞이에 분주한 한가위를 보내셨군요^^ 음식이 너무 많아서 민들레 가족분들이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했겠는대요~ 우와!! 정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눈물이 납니다.

정숙영 10-09-27 19:08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

박경택 10-09-27 16:59   민들레 공동체의 해피 추석은 나에게 늘 자극이고 경이로운 것입니다~ ^^* 난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내 이름에 베어있을 나만의 향기를 상상해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해피 추석은 나에게 늘 자극이고 경이로운 것입니다~ ^^* 난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내 이름에 베어있을 나만의 향기를 상상해 봅니다

조차희 10-09-27 16:58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피 추석~ 감동입니다^^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피 추석~ 감동입니다^^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최연구 10-09-26 19:05   방콕에 사는 요한입니다.민들레식구들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모습을 보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요즘 같은 때는 더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한국은 늘 가고싶고 그리운 곳입니다.화이팅! 방콕에 사는 요한입니다.민들레식구들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모습을 보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요즘 같은 때는 더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한국은 늘 가고싶고 그리운 곳입니다.화이팅!

김봉선 10-09-26 19:02   해피 추석의 정겨운 모습이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더해줍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한가위를 행복하게 보내는 모습이 진짜 가족처럼 따뜻하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피 추석의 정겨운 모습이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더해줍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한가위를 행복하게 보내는 모습이 진짜 가족처럼 따뜻하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왕 건 10-09-26 15:52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수사님처럼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수사님처럼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이경훈 10-09-25 22:02   모두들 행복한 모습감동그자체고 아름답네요....언제고 저도 명절에세배하러 가�E읍니다......사진의모습이모두들 해피 추석이네요 수사님 축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모습감동그자체고 아름답네요....언제고 저도 명절에세배하러 가�E읍니다......사진의모습이모두들 해피 추석이네요 수사님 축복합니다

최우진 10-09-25 18:26   힘든 이웃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정유숙 10-09-25 18:21   '해피추석'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민들레공동체 식구들과 더불어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타오르는 행복이 우리가족 안에도 당겨지게 ? '해피추석'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민들레공동체 식구들과 더불어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타오르는 행복이 우리가족 안에도 당겨지게 ?

마리아 10-09-25 16:04   명절날 기꺼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는 좀처럼 '쉼'이란 없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절날 기꺼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는 좀처럼 '쉼'이란 없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재필 10-09-25 16:0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얻은 내면의 변화는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해피 추석 사진^^ 짱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얻은 내면의 변화는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해피 추석 사진^^ 짱이예요~

성재준 10-09-24 19:05   진정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삶이 곧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날이 새롭게 배웁니다. 화이팅!! ^^* 진정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삶이 곧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날이 새롭게 배웁니다. 화이팅!! ^^*

김광일 10-09-24 19:05   해피 추석~ ^^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환한 얼굴이 웃으라고 웃으라고 저를 재촉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해피 추석~ ^^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환한 얼굴이 웃으라고 웃으라고 저를 재촉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솜이 10-09-24 18:26   단순히 식사대접하는 것을 넘어 '부모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 곁은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단순히 식사대접하는 것을 넘어 '부모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 곁은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김영훈 10-09-24 18:24   행복한 민들레 추석 잔치가 지친 여정에 살맛을 주는 활력이 됩니다. 매일매일 지친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민들레 추석 잔치가 지친 여정에 살맛을 주는 활력이 됩니다. 매일매일 지친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권상현 10-09-24 18:17   즐거운 추석날, 수사님 집에서 솔솔 풍겨나오는 사랑 향기~ 그 사랑에 저는 늘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 즐거운 추석날, 수사님 집에서 솔솔 풍겨나오는 사랑 향기~ 그 사랑에 저는 늘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

정혜미 10-09-24 18:15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 준비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 준비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미연 10-09-24 17:4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삶에 대한 해답까지 얻었으니 정말이지 내 삶을 거저입니다.거저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아름답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자고 다시 마음을 다독여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삶에 대한 해답까지 얻었으니 정말이지 내 삶을 거저입니다.거저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아름답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자고 다시 마음을 다독여봅니다.

사랑 10-09-24 17:36   추석 명절 파티를 감동으로 보고 '사랑'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내 삶도 그저 입술로만, 머리로만 하는 그런 가벼운 사랑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추석 명절 파티를 감동으로 보고 '사랑'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내 삶도 그저 입술로만, 머리로만 하는 그런 가벼운 사랑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윤미현 10-09-24 13:15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인연으로 뵙겠습니다.  예쁜모니카~ 제게는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인연으로 뵙겠습니다. 예쁜모니카~ 제게는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윤미현 10-09-24 13:13   할머님과 수사님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민들레식구 모든분들 행복한 추석이 되었겠어요. 준비하시느라 고단하셨겠지만 뿌듯하셨겠어요. 기도해주시는 할머님과 베로니카언니 수사님덕분에 할머님과 수사님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민들레식구 모든분들 행복한 추석이 되었겠어요. 준비하시느라 고단하셨겠지만 뿌듯하셨겠어요. 기도해주시는 할머님과 베로니카언니 수사님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