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12-18 21:05
2010 -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 천주교: 공로상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8,387  
'2010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인터넷과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의 후보 추천을 받았고, 추천받은 후보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3인 선정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펼쳤다.

김원 (광장건축환경연구소 대표 및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선정위원장은 "어느 해보다 우울하고 어려운 소식이 많아서 수상자 선별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선정된 38명이 있어 세상이 밝아진 것 아니겠느냐" 며 심사평을 밝혔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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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밝사는 지금까지 방송인 김제동, 배우 전도연, 신영복 교수, 김용택 시인, 봉준호 감독, 소설가 공지영 등 사회각계저명인사 뿐 아니라 한국야쿠르트 아주머니와 교보생명?광화문 글판, 막걸리 등을 수상자로 선정해 화제를 낳았다.
환경재단은 앞으로도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기에 고마운 인물을 계속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작업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시민 및 시민단체
故한주호(해군특수전), 김한슬(광문고등학교), 남기형(보광훼미리마트), 류양선,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서경덕(성신여대), 서영남(민들레국수집), 유주완(경기고등학교), 이원영(333프로젝트), 이쟈스민(물방울 나눔회), 염형철외 4명(환경운동연합)

◎방송계
김수현(드라마 작가), 김병만(KBS 개그콘서트), 김태호(MBC?무한도전 PD), 송해(방송인), 최승호(MBC PD수첩 PD),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툰드라 팀, 허각(가수)

◎스포츠계

김윤미(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정다래(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한국여자축구대표팀(20세, 17세), 허정무(월드컵 축구국가대표 감독)

◎문화 예술계
박칼린(호원대학교), 송경동(시인), 신영균(영화배우), 윤여정(영화배우), 윤정희(영화배우), 이외수(소설가)

◎정계 및 공무원
조춘식(우정사업본부)

◎언론인
한홍구-서해성의 직설(한겨레), 책읽는 경향(경향신문), 트위터

◎학계
류근철(모스크바 국립공대), 박창근(관동대학교), 장하준(케임브리지대학)


강옥중 11-01-19 12:25
 
늦었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진즉에 당연히 받으셔야할 상이라기보다 많은이들이 알아야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홍보는해야죠.
황종혁 11-01-09 19:06
 
환경재단 세.밝.사상과 인천교구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함께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였습니다.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나누는 모습이 2011년에도 활성화되길 빕니다.
신영란 11-01-08 18:3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일이 없다면 우리 마음은 황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경인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김수진 11-01-07 19:36
 
세.밝.사 상과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송명순 11-01-05 18:35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효원 11-01-04 15:09
 
따뜻한 밥상과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우리 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이 11-01-03 18:51
 
KBS 옴니버스 다큐 '희망'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세요~ ^^* 민들레 국수집은 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짱
이정희 11-01-03 12:11
 
솔숲의 소나무 같이 푸르고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오늘 KBS라디오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목소리를 잊지 못합니다.
차경안 11-01-02 18:08
 
HAPPY NEW YEAR~!! 바로 며칠 전 또 하나의 행운을 얻었습니다. 케이블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김산영 10-12-31 17:09
 
세.밝.사상과 특별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한겨레신문에 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써니 10-12-30 18:21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
박미희 10-12-29 18:04
 
2010년이 가기 전 현재 저의 모습을 잘 바라보고 반성하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듬뿍 맡고 갑니다.
고현미 10-12-28 16:18
 
소외되고 힘든 모든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특별한 밥과 사랑을 먹고 힘을 내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즉문즉설'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신길섭 10-12-26 02:17
 
항상사랑으로 다가와주시고 보듬어주시는 수사님 인간극장에서 감동적으로 보았읍니다 나눔을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혜수 10-12-25 17:09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수사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오늘 케이블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봤습니?
실비아 10-12-25 11:59
 
가난한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고, 절망에는 희망을 주며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는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짱!!메리 크리스마스~
엄혜진 10-12-24 18:43
 
†.축. 성탄!! 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감명깊게 읽고 현명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손미란 10-12-24 17:09
 
가장 약해보이는 사람과 낮은 사람일수록 더욱 섬기고 대접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2010년도 참 훈훈했습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수산나 10-12-23 18:38
 
Merry Christmas~ '세.밝.사'상과 천주교 공로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새로운 세상과 더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화이팅~
류다혜 10-12-23 17:22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엘리사? 10-12-22 18:34
 
†. 축. 성탄!!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희망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항상 놀랍기만 합니다!
한구용 10-12-22 18:33
 
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곁에 계시므로 우리는 늘 정겨운 느낌이 들고 든든합니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Pooh 10-12-22 11:21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도록 나도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처럼 나눔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0^ 감동! 수상을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영이 10-12-21 19:22
 
†. 축.성탄! 세.밝.사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것, 그리고 놓친 것을 '아하'하면서 발견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길건 10-12-21 15:41
 
가난한 이웃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수사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세.밝.사' 상 수상과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쇼피아 10-12-20 18:50
 
메리 크리스마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로미오 10-12-20 18:49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생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고맙습니다.2011년에도 우리함께 서로 소중히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헨리코 10-12-20 16:34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김혜영 10-12-20 16:33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
박안나 10-12-19 19:11
 
†축.성탄! 나눔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환경재단 세.밝.사상 수상과 인천교구 공로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경희 10-12-19 19:09
 
Merry Christmas~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난 사랑,8년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강승주 10-12-19 17:16
 
상이 너무 예쁘네요~ ^^* 환하게 웃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세상이 밝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오병환 10-12-19 17:15
 
힘들어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햇빛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눔의 부자^^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가다 10-12-19 17:15
 
1년 365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신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10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좌절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성 10-12-19 17:14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보았습니다. 2010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 민들레 수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민주 10-12-19 17:13
 
나는 한동안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틈도 없이 너무 바쁘게만 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