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5 ~ 19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조설아 12-12-12 18:16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한 나눔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한 나눔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엄은경 12-10-05 18:47   여름휴가 교도소 자매상담이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화이팅! 여름휴가 교도소 자매상담이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화이팅!

마지현요안나 12-09-06 13:54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참된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실천을 통해 사랑을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참된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실천을 통해 사랑을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쿠 12-07-29 18:35   감동입니다! 여름휴가까지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보내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웠습니다. 변함없이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해주셔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감동입니다! 여름휴가까지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보내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웠습니다. 변함없이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해주셔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황다빈 12-07-13 10:42   자유를 잃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자유를 잃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김미경 12-07-08 11:49   민들레교정사목의 아름다운 선행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교정사목의 아름다운 선행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한경희 11-09-19 11:01   여름휴가마저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다녀오셨다니 역시 두 분은 천사입니다! 여름휴가마저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다녀오셨다니 역시 두 분은 천사입니다!

안젤라 11-09-17 12:15   늘 약한 이들의 편에 서는 용기가 있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더욱 존경받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힘내세요!! 늘 약한 이들의 편에 서는 용기가 있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더욱 존경받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힘내세요!!

유시몬 11-09-17 12:13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해도 단 하나 오직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해도 단 하나 오직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장비오 11-09-17 12:12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네요.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네요.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안선영 11-09-15 11:34   저 많은 선물들이 서영남수사님 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보입니다.교도소의 형제 자매님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큰 감동입니다. 저 많은 선물들이 서영남수사님 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보입니다.교도소의 형제 자매님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큰 감동입니다.

진주아 11-09-14 18:53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나눔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귀하게 대접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아름다운 사랑 나눠?.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나눔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귀하게 대접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아름다운 사랑 나눠?.

Jenny 11-09-14 18:52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받아서 절망인 형제님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절로 생기는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화이팅!!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받아서 절망인 형제님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절로 생기는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화이팅!!

김영숙 11-09-14 18:52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은 갇힌 형제님들에게 위로이자, 용기이며, 희망이 되어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열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은 갇힌 형제님들에게 위로이자, 용기이며, 희망이 되어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열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은하 11-09-14 14:26   서영남수사님 과 베로니카님의 끝 없는 사랑과 헌신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 일만해도 바쁘실텐데 재소자 형제분들까지... 너무 큰 감동입니다. 서영남수사님 과 베로니카님의 끝 없는 사랑과 헌신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 일만해도 바쁘실텐데 재소자 형제분들까지... 너무 큰 감동입니다.

조규찬 11-09-14 11:11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조한 11-09-13 15:12   이 시대의 착한 목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교도소 자매상담'에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착한 목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교도소 자매상담'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11-09-13 15:12   편하고 부유한 조건에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힘든 일은 함께 견디어가며 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서 봅니다*^^* 편하고 부유한 조건에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힘든 일은 함께 견디어가며 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서 봅니다*^^*

이한나 11-09-13 14:27   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정수연 11-09-13 11:20   매일매일 좋은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께 주님께서 계속해서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두분의 환한미소가 너무 멎지시네요. 매일매일 좋은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께 주님께서 계속해서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두분의 환한미소가 너무 멎지시네요.

박정은 11-09-12 16:38   두분의 큰 사랑에 항상 감동입니다.소외된 교도소의 형제들까지 어루만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에게 큰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의 큰 사랑에 항상 감동입니다.소외된 교도소의 형제들까지 어루만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에게 큰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유설영 11-09-12 16:30   와우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커플티가 너무 멎지십니다.한결같은 마음으로 전국교도소 형제분들에게 헌신하시는 두분이야 말고 성자들이십니다. 와우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커플티가 너무 멎지십니다.한결같은 마음으로 전국교도소 형제분들에게 헌신하시는 두분이야 말고 성자들이십니다.

심지영 11-09-11 17:10   근심과 걱정, 미움과 분노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 비우고, 행복과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두 천사분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 근심과 걱정, 미움과 분노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 비우고, 행복과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두 천사분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

개나리 11-09-11 17:09   우리가 참으로 서로 사랑하고 나눌줄 안다면 서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안다면 민들레 공동체처럼 희망과 기쁨이 가득할 것입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용~ 우리가 참으로 서로 사랑하고 나눌줄 안다면 서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안다면 민들레 공동체처럼 희망과 기쁨이 가득할 것입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용~

안드레? 11-09-11 17:07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이성윤 11-09-11 14:20   사랑은 모든것을 주어도 얼굴이 기쁨이 넘쳐나는것을 서영남민들레국수집대표님과 강베로니카님에게서 봅니다.큰 감동입니다..참! 늦어지만 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주어도 얼굴이 기쁨이 넘쳐나는것을 서영남민들레국수집대표님과 강베로니카님에게서 봅니다.큰 감동입니다..참! 늦어지만 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수환 11-09-11 11:17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도 그런 곳이겠죠! ^^ ♬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도 그런 곳이겠죠! ^^ ♬

이여진 11-09-10 16:04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교도소 여름휴가'가 바꾸어주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교도소 여름휴가'가 바꾸어주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권범 11-09-10 16:04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냅시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사람 냄새를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냅시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사람 냄새를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하중수 11-09-10 11:2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해 봅니다.

anne 11-09-09 17:45   지금부터라도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예용! 지금부터라도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예용!

이배호 11-09-09 17:44   급변하는 세대와 함께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상처받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급변하는 세대와 함께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상처받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김유정 11-09-09 17:37   민들레 일기를 보며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며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루시아 11-09-09 16:31   여름휴가 교도소여행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름휴가 교도소여행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허성순 11-09-08 17:19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아내분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아내분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문영식 11-09-08 17:18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여름휴가 교도소 일기'가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여름휴가 교도소 일기'가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예린 11-09-08 17:18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죄는 미워도, 교도소에 계신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네요 ㅠ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죄는 미워도, 교도소에 계신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네요 ㅠ

장근석 11-09-08 16:03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행복 비법'을 팍팍 전하는 행복 디자이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행복 비법'을 팍팍 전하는 행복 디자이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인 11-09-07 18:54   9년전부터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서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국수집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 지금처럼 부탁합니다^^감동 9년전부터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서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국수집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 지금처럼 부탁합니다^^감동

김인철 11-09-07 18:51   최고의 사랑입니다.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3년간의 냉담도 풀고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가족들과 회사동료에게 더욱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사랑입니다.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3년간의 냉담도 풀고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가족들과 회사동료에게 더욱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연홍 11-09-07 18:51   코끝이 찡해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저를 착하게 만드네요~ 호호 코끝이 찡해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저를 착하게 만드네요~ 호호

안미경 11-09-07 12:55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과나눔으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버리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과나눔으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버리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김승윤 11-09-07 11:53   한결같은 교정사목~ 담 안 형제님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심에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결같은 교정사목~ 담 안 형제님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심에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소연 11-09-06 19:08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참사랑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워줄 수 있는 영혼의 양식을 봅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나눠주는 것이야말로 참된 지혜입니다^^* 짱!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참사랑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워줄 수 있는 영혼의 양식을 봅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나눠주는 것이야말로 참된 지혜입니다^^* 짱!

이명찬 11-09-06 19:06   진정한 리더십은 봉사와 헌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봉사와 헌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봉사와 헌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봉사와 헌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명숙 11-09-06 19:05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정택 11-09-06 14:00   이세상과 단절된 교도소 안의 재소자 형제들에게 사랑을 심어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주님의 큰 사랑을 봅니다.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세상과 단절된 교도소 안의 재소자 형제들에게 사랑을 심어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주님의 큰 사랑을 봅니다.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빈 11-09-06 11:02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늘 작은 나눔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는 수사님께 세상을 더 넓게 보는 여유를 배웁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늘 작은 나눔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는 수사님께 세상을 더 넓게 보는 여유를 배웁니다.

토마스 11-09-05 17:04   여름휴가 교도소행 이야기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복음 안에서 사시는 서영남종교위원님과 천사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고맙습니다. 여름휴가 교도소행 이야기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복음 안에서 사시는 서영남종교위원님과 천사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고맙습니다.

임미경 11-09-05 09:06   큰 감동입니다.두분의 나눔과사랑은 어디까지 이신가요? 의문이 듭니다.끝이 없는 나눔과사랑을 베푸시는 당신들의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큰 감동입니다.두분의 나눔과사랑은 어디까지 이신가요? 의문이 듭니다.끝이 없는 나눔과사랑을 베푸시는 당신들의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은혜 11-09-04 15:52   역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세상의 빛입니다^0^제가 두분 덕분에 요즘 교회도 잘 가고 착하게 삽니다.고맙습니다^0^ 역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세상의 빛입니다^0^제가 두분 덕분에 요즘 교회도 잘 가고 착하게 삽니다.고맙습니다^0^

정찬주 11-09-04 15:46   이런 뜨거운 사랑은 처음 봅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에서 많이 배웁니다.역시 살아있는 천사~최고 이런 뜨거운 사랑은 처음 봅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에서 많이 배웁니다.역시 살아있는 천사~최고

박영식 11-09-04 15:45   보면 볼수록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남을 위한다는것이 보통 힘든일이 아닐텐데 그것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커플티가 잘어울리? 보면 볼수록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남을 위한다는것이 보통 힘든일이 아닐텐데 그것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커플티가 잘어울리?

제춘모 11-09-04 15:43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어렵고 힘든이들을 위해 휴가까지 사용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힘든 일정에도 환한미소를 나누시는 두분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감동 그자.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어렵고 힘든이들을 위해 휴가까지 사용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힘든 일정에도 환한미소를 나누시는 두분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감동 그자.

강유라 11-09-03 19:42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과 사랑 그리고 헌신에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두분의 커플티가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과 사랑 그리고 헌신에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두분의 커플티가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김 범 11-09-02 13:56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연주화 11-09-02 13:54   교도소 자매상담을 보고 꼼짝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그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생활할 수 있겠지요~ 교도소 자매상담을 보고 꼼짝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그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생활할 수 있겠지요~

손오공 11-09-02 13:52   하루도 빠짐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온전히 , 그대로 자신을 내어놓는 모습에서 천사를 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온전히 , 그대로 자신을 내어놓는 모습에서 천사를 봅니다^^

최양미 11-09-02 12:05   참 좋았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참 좋았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우진욱 11-09-01 18:20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이런 민들레 천사분들도 있네요~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눌 때 세상은 빛과 희망으로 밝아집니다. 두 천사님들 건강하세요^^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이런 민들레 천사분들도 있네요~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눌 때 세상은 빛과 희망으로 밝아집니다. 두 천사님들 건강하세요^^

예림 11-09-01 18:19   두 천사분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늘지고 고통받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길을 밝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두 천사분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늘지고 고통받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길을 밝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유채림 11-09-01 18:18   메마른 우리들의 마음에 교도소행 여름휴가가 한줄기 단비로 다가옵니다.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메마른 우리들의 마음에 교도소행 여름휴가가 한줄기 단비로 다가옵니다.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평화 11-09-01 12:37   저는 캐나다에서 성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묵주기도를 바치며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과 갇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성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묵주기도를 바치며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과 갇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전병승 11-08-31 18:52   갇힌 형제님들에게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365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충격입니다. 진짜 천사를 보았습니다 ^0^ 갇힌 형제님들에게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365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충격입니다. 진짜 천사를 보았습니다 ^0^

주안나 11-08-31 18:51   전국교도소 여행 풍경 사진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그 사진 속 어딘가에 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전국교도소 여행 풍경 사진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그 사진 속 어딘가에 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힌승희 11-08-31 18:50   앗!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짱!!!짱!!! 앗!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짱!!!짱!!!

조갑순 11-08-31 11:49   예수님 닮은 사랑 실천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휴가로 교도소행을 선택하신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예수님 닮은 사랑 실천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휴가로 교도소행을 선택하신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공진웅 11-08-30 18:59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365일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365일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전아름 11-08-30 18:59   교도소 여름휴가 속에서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진정한 감동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갇힌 이웃들을 위해 더 힘껏 나눠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교도소 여름휴가 속에서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진정한 감동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갇힌 이웃들을 위해 더 힘껏 나눠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인석 11-08-30 18:58   멀리 로마에서 감동의 글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빕니다. 멀리 로마에서 감동의 글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빕니다.

왕 건 11-08-30 11:28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오명주 11-08-29 16:19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어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하고 큰 위안을 받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어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하고 큰 위안을 받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카루나 11-08-29 16:19   우리 가족은 그제도,어제도,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고이며 행복합니다!!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평화의 열쇠!! 우리 가족은 그제도,어제도,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고이며 행복합니다!!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평화의 열쇠!!

마리아 11-08-29 16:18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지나 11-08-29 11:44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그들과 함께 울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그들과 함께 울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팬더 11-08-28 19:23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해주세요 ^^ 희망나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해주세요 ^^ 희망나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옥은영 11-08-28 19:23   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좋아합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나눔의 삶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좋아합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나눔의 삶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영진 11-08-28 14:50   ^^ 커플티가 잘어울입니다.두분의 아름다운휴가 너무 감명깊에 읽고 보았습니다,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아니시면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휴가들 다닐가요.. ^^ 커플티가 잘어울입니다.두분의 아름다운휴가 너무 감명깊에 읽고 보았습니다,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아니시면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휴가들 다닐가요..

정희경 11-08-28 11:51   요즘 마냥 힘들었는데 사랑이 가득한 교도소행 여름휴가 풍경을 보면서 '열심히 살면 좋은 날 오겠지'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마냥 힘들었는데 사랑이 가득한 교도소행 여름휴가 풍경을 보면서 '열심히 살면 좋은 날 오겠지'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세레나 11-08-27 14:14   우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커플티가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십니다^^ 환한 미소만큼 빛나는 사랑 나눠주고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우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커플티가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십니다^^ 환한 미소만큼 빛나는 사랑 나눠주고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왕눈이 11-08-27 14:13   각박한 세상에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희망을 나누는 손길이 아름다워서 눈물나게 만드네요. 감동입니다!! 전국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작은 기도 올립니다. 각박한 세상에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희망을 나누는 손길이 아름다워서 눈물나게 만드네요. 감동입니다!! 전국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작은 기도 올립니다.

이상건 11-08-27 14:12   여름휴가마저도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름휴가마저도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방선화 11-08-27 11:2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살아있는 민들레 희망 나눔이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용~ ^0^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살아있는 민들레 희망 나눔이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용~ ^0^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라파엘 11-08-26 17:01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전국교도소 여행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매일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전국교도소 여행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매일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아시? 11-08-26 17:00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를 일으켜주는 풍경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를 일으켜주는 풍경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베드로 11-08-26 16:5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권진하 11-08-26 15:23   베♡베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통해서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베♡베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통해서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이영선 11-08-25 18:03   갇힌 형제님들에게 늘 헌신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전과자들을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나쁜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 속 한계를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늘 헌신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전과자들을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나쁜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 속 한계를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파? 11-08-25 18:02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을 보고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듭니다. 나눔 속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을 보고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듭니다. 나눔 속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류석형 11-08-25 18:01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늘 곁에서 함께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늘 곁에서 함께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

이광수 11-08-25 10:54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진은주 11-08-24 19:01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은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져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앗!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은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져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앗!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정인 11-08-24 19:00   감동! 감동! 교도소 여름휴가 풍경 속에 하느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 감동! 감동! 교도소 여름휴가 풍경 속에 하느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

정철 11-08-24 18:59   교도소 여름여행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시는 두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교도소 여름여행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시는 두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박미경 11-08-24 14:32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에 재소자 자매님들이 큰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산다고 봅니다.정말 아름답고 큰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 화이팅 입니다.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에 재소자 자매님들이 큰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산다고 봅니다.정말 아름답고 큰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 화이팅 입니다.

청도 11-08-24 10:47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맑음이 가득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감동~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맑음이 가득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감동~

이순경 11-08-24 10:45   베♡베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고 힘이 났습니다. 한결같이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이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베♡베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보고 힘이 났습니다. 한결같이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이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한영미 11-08-23 18:55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전국교도소 여행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전국교도소 여행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영원 11-08-23 18:54   교도소 여름휴가은 늘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지친 제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과 전국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교도소 여름휴가은 늘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지친 제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과 전국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맹주석 11-08-23 18:54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수산나 11-08-23 18:53   민들레 교정사목은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좋은 나눔, 따뜻한 희망 전해주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좋은 나눔, 따뜻한 희망 전해주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조재현 11-08-23 18:52   감동! 감동!!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더불어 늘 희망의 신비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감동! 감동!!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더불어 늘 희망의 신비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장나영 11-08-23 16:32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여름휴가까지 반납하고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고 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여름휴가까지 반납하고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고 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루카 11-08-23 16:28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너무 고맙고 희망적인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형제님들을 위한 선물도 엄청 나네요~ 역시 통 큰 베로니카님입니다 *^^*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너무 고맙고 희망적인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형제님들을 위한 선물도 엄청 나네요~ 역시 통 큰 베로니카님입니다 *^^*

최루카 11-08-23 16:28   베♡베 여름휴가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5일동안 타이트한 교도소 자매상담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고생하신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베♡베 여름휴가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5일동안 타이트한 교도소 자매상담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고생하신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