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1-09-17 14:29
2011. 9. 3 - 제 21회 일가상 수상!!!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170  
일가재단(이사장 정희경)은 2011년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 부문에 진영호(63) 학원농장 대표, 사회공익 부문에 서영남(57) 민들레국수집 대표, 청년일가상 부문에 조명숙(42) 여명학교 교감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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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인 고(故) 일가(一家) 김용기(1909~1988) 선생의 사상을 전파하는 일가재단이 매년 아시아 전역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수여하는 국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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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9월 3일 오전 11시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정토마스 12-12-03 19:16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어느 공동체보다도 사랑과 희망이 넘쳐서 놀랍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송승진 12-10-26 18:41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
사랑이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가 더욱 환합니다.
일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엄유진 12-10-11 18:15
 
감동!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가. 즐거움은 우리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면서~ 민들레 공동체 짱!!
이진아 12-09-05 06:29
 
사랑과 감동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박용민 12-09-02 13:21
 
수사님이 일가상 받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제 전년자 수상자로 일가상 시상식에 다녀오셨다구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김선왕 12-08-05 17:49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을 주도합니다.
감동!!
이충자 12-07-20 18:52
 
감동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두 천사분 건강하소서. 아멘~
채은혜 12-07-09 12:02
 
일가상은 의미가 참 깊은 상이라고 들었어요.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고은하멜라니아 12-07-04 09:06
 
서영남수사님!

일가상 수상 늦었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HOHO 11-12-29 16:19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진정한 성자입니다. 샬롬! 해피 뉴 이어~
최영춘 11-12-28 17:44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성재 11-12-27 18:50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비의 정신과 상생의 원리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리디아 11-12-24 17:11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 축. 성탄!!!
방광숙 11-12-24 14:52
 
존경하는 베드로 아저씨^ㅡ^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최민지 11-12-23 17:31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크리스 11-12-22 16:17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깨달음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아름답네요~
백구 11-12-21 19:08
 
참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서러움, 번민,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보리 11-12-15 11:03
 
사랑과 나눔의 마음으로 봉사를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
'이 시대의 참스승'이란 칭호가 참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늘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일가상 수상 축하드려요^^
세라피? 11-12-14 18:45
 
사는게 바빠 무척이나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일가상, 봉사상등 매스컴에서 뵐떄마다 진심으로
박수와함께 노고에 감동받았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유진 11-12-14 16:32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양준상 11-12-13 18:56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영웅 11-12-12 18:54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도피하지 않고 함께 견뎌나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계백 11-12-11 18:47
 
편견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좋은 가르침을 결고 그냥 넘겨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
무지개 11-12-10 11:33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평상시에 배우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최한솔 11-12-09 17:54
 
내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봅니다. 복음 말씀대로 사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세상의 빛이 되는 요즘입니다^^
감동!
장백지 11-12-08 17:58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두 천사분을 응원합니다.
한찬희 11-12-06 19:08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을재 11-12-05 18:58
 
한줄기 희망의 빛처럼 가난한 이웃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감동~
수진 11-12-04 16:19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기 힘든 천사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진형 11-12-03 18:47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손아랑 11-12-02 17:36
 
과천성당에서 하신 명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사랑으로 살아갈 때 의미있고 아름다운 삶을 향유할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김호석 11-12-01 17:58
 
'민들레 국수집'을 보는 순간에 제 안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촛불이 펄럭이고, 순결한 나눔의 향기가 가득해짐을 느꼈습니다. 헌신하는 두 분께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김연호 11-12-01 11:28
 
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 선생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이설희 11-11-30 18:20
 
요즘 나눔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 이면에는 이렇게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김진표 11-11-29 19:03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유동석 11-11-28 18:44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의 사랑을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지닌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예쁜 따님 모니카님도 정말 천사예요! 경향잡지 12월호 감동!^0^
바른손 11-11-26 18:25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첫눈처럼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쳐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살아갈수록 너무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송선미 11-11-25 19:07
 
일가상 수상을 축하! 요즘처럼 살맛 안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때에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 아무리 척박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하고 말하게 됩니다. 감동!
손영기 11-11-24 18:03
 
민들레 국수집속에 진실하게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다시 신앙을 회복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은와 11-11-18 19:08
 
아직은 나눔에 서투르지만 민들레 국수집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고 있습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홍수영 11-11-16 18:41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동기에서 출발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양근석 11-11-15 18:31
 
힘들어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햇빛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눔의 부자^^* 가진 것이 많다고 행복도 많아지는 것이 아니더군요~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부영 11-11-15 11:26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일가상 수상 축하!
홍만순 11-11-13 18:46
 
요즘처럼 메마른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또 다른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가슴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김귀중 11-11-12 19:00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통해 점점 제 삶이 착하게 변화되어 가는게 느껴집니다. 제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엘라 11-11-11 12:26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저도 가난하게 살아왔던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핑 돕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헌신하시는 삶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지 11-11-10 17:03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물질적 대가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오윤겸 11-11-09 14:58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화이팅!!
실비아 11-11-06 18:54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도록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임정수 11-11-05 15:37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수사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배선욱 11-11-02 16:19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가요! 너무 큰 감동으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의 나눔과 사랑 감명깊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경회 11-11-01 19:17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을 주목해봅니다^^ 착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손지영 11-10-31 17:19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야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정인순 11-10-30 18:5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무도 받을 수 없는 대단한 상!!!
민들레 국수집은 따스한 봄빛처럼 맑습니다.
송영승 11-10-28 18:46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서덕배 11-10-27 18:10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기루 11-10-26 18:22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사리사욕에 물든 사람들이 많은데 온 시간을 현신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고 희망을 배웠습니다.
한 영 11-10-25 18:57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자 11-10-24 18:50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을 읽으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문영 11-10-19 19:04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두 천사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진주 11-10-18 18:59
 
오늘 숙명여대에서 하신 리더십특강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서영남 대표님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최고!
한유성 11-10-17 19:02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큰 노력없이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유 진 11-10-16 18:51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야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조태현 11-10-15 18:33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천사분이 있기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지금 제가 주어진 삶 부족 할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배경훈 11-10-14 16:28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조형필 11-10-11 19:00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요즘 제가 착하게 살도록 도와줍니다. 교회도 잘 다니고, 하나님 말슴도 가슴에 새기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권두섭 11-10-10 18:59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효신 11-10-08 19:02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행복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고용석 11-10-05 12:14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소통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현주 11-10-05 12:13
 
매일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빕니다.
이은주 11-10-05 12:12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경제만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가장 은밀한 속뜰인 그 감성이 메말라 갑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문재현 11-10-04 18:56
 
민들레 국수집이 빛납니다~
늘 이웃들과 소통하는 정신이 아름답네요~ 늦었지만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요한 11-10-04 18:54
 
가톨릭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처음 찾아왔습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감동 *^^*
이청욱 11-10-04 18:52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연정 11-10-04 13:47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감사하고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김화영 11-10-04 13:46
 
일가상 수상을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지연 11-10-04 13:45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희망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
김미수 11-10-03 19:03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호호 11-10-03 19:02
 
브라보~!!!!!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최유리 11-10-03 19:02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소중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고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이희선 11-10-03 11:55
 
나누는 사람이 더욱 아름다워 빛나보이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그리고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미영 11-10-03 11:54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경희 11-10-03 11:5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손정난 11-10-03 11:27
 
민들레처럼 살고 싶다! 나누는 기쁨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하십니다.
김나리 11-10-02 18:28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큰일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두 천사분 화이팅~ *^^*
율리아 11-10-02 18:27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소유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리디아 11-10-02 18:27
 
일가재단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세!!!
윤지선 11-10-02 16:17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정말 살맛나는 세상에 살고있구나 느끼게 됩니다. 작은 것도 나눌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윤지선 11-10-02 16:13
 
사랑과나눔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이시대의 큰 선생님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한송이 11-10-02 16:1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은 희망으로 일어서고, 모든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매일 선물을 받는 기분이예요^^* 행복가득!
백지영 11-10-02 16:12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나미 11-10-02 16:0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누면 몇 배의 행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0^ 감동!!
윤인구 11-10-01 18:3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더불어 행복하고 더불어 동행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랍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재우 11-10-01 18:32
 
수사님의 맑고 환한 미소를 보면 지나온 삶의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끊임없이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에게 느껴지는 삶의 향기입니다^^
정윤희 11-10-01 18:32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아름다워진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가 최고의 감동입니다!!
온누리 11-10-01 13:01
 
일가상 수상! 너무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화이팅!
최현 11-10-01 09:35
 
사랑과 나눔의 마음으로 봉사를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
'이 시대의 참스승'이란 칭호가 참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늘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곽성민 11-10-01 09:34
 
사랑과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대표님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정생영 11-09-30 19:00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참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민들레 선생님의 참삶을 우리 모두가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박태해 11-09-30 18:59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장성기 11-09-30 18:58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은총안에 늘 행복하셔요*^^*
윤미영 11-09-30 13:51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안혜영 11-09-30 13:50
 
그지없이 넉넉하고 따뜻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유인나 11-09-30 11:52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클로버 11-09-29 16:09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떤 시련의 비바람도 희망으로 견뎌내교 의연히 설 수 있는 나무 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우황식 11-09-29 16:08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나와 네가 더불어 하는 마음과 실천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국민훈장과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김민아 11-09-29 12:16
 
참다운 사랑과 나눔의 헌신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손연희 11-09-29 12:15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자신의 생활 중심이 '나'가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 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박로사 11-09-29 12:14
 
감동! 감동! 또 감동!! 저도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경은재 11-09-28 19:00
 
9월의 햇볕처럼 뜨겁게 부르시는 서영남 대표님!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대표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momo 11-09-28 19:00
 
†. 축!! 일가상 수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그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헌수 11-09-28 18:58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가르침을 봅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인나 11-09-28 13:0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전해진 사랑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권매성 11-09-28 12:54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영희 11-09-28 12:52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경제만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가장 은밀한 속뜰인 그 감성이 메말라 갑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문자옥 11-09-28 12:51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추구해야 할 종교적,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인간극장 재방송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화이팅!
권혁두 11-09-27 18:56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 주며 가족으로 함께하며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가상 수상 축하!! ~축하!
보니파? 11-09-27 18:55
 
삶에 지친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두 천사분 덕분에 매일 하하~ 웃을 수 있습니다 ^0^
이승훈 11-09-27 18:54
 
혼탁한 이 시대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애쓰시는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가상을 축하드립니다.
손지영 11-09-27 13:32
 
삭막한 세상 속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웃음을 되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봅니다. 늦었지만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따봉
유시몬 11-09-27 13:31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 희망을 봅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 게 아니라 힘든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정 11-09-27 13:30
 
참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일가상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송진웅 11-09-27 11:30
 
어둠속에서 환히 빛나고 절망속에서 희망이 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거싱 아름답고 기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김아라 11-09-26 18:26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항상 힘내세요!! *^^*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강신 11-09-26 18:25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힘든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솔미 11-09-26 18:24
 
노숙인들을 밀어내지만 말고 그들의 자립의지를 살려주고, 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할 일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황진희 11-09-26 13:04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경제만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가장 은밀한 속뜰인 그 감성이 메말라 갑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장미 11-09-26 13:02
 
진정한 리더십은 봉사와 헌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봉사와 헌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춘수 11-09-26 11:21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돌보지 않으시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유효정 11-09-25 19:02
 
주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일가상 수상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프레도 11-09-25 19:01
 
일가상 수상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셔요~
우순임 11-09-25 19:01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참행복'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주경희 11-09-25 13:23
 
민들레국수집의 일상모습과 민들레수사님의 끝없는 헌신에 깉은 감동을 받습니다.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장희명 11-09-25 13:19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더욱 아름다워지며, 아침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꼐 감사드립니다.
김연희 11-09-25 13:18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영화 11-09-25 11:56
 
소리 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힘듭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루카 11-09-24 16:02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민지원 11-09-24 11:30
 
현재의 이 모습 이대로 변함없이 세상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시아의 국제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주 아주~ 감동입니다~~~
김로사 11-09-24 06:42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작은 관심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맺은 인연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합니다. 아~ 따뜻하다^^
유시몬 11-09-24 06:41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명나게 사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강중철 11-09-23 19:03
 
참으로 뜻깊은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동~
주미애 11-09-23 19:02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려면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이웃의 고통을 나눠서 지려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손오공 11-09-23 19:01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꽁꽁 언 우리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공효진 11-09-23 17:27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0^
양미라 11-09-23 11:51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눔의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 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감동적인 일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상희 11-09-23 11:48
 
어떤 일을 할 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임하기란 결코 쉽지 않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별처럼 빛납니다.
추소희 11-09-23 11:45
 
말로써 우리가 감동하는 시대는 갔다. 우리들은 모두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감동입니다^^
신대수 11-09-22 11:41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지은 11-09-22 11:2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가슴에 남습니다다. 순수함을 잃지 않고 이웃사랑에 최고의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김영미 11-09-22 11:27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고 영적 스승을 만나뵐 수 있는 기쁨을느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선미 11-09-22 11:26
 
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화이팅!!
손지주 11-09-21 18:48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365일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연홍 11-09-21 18:47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행복하게 읽고 헌신하는 서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존경심이 불끈 샘솟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메신저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나눔 부탁드립니다.
김주연 11-09-21 18:46
 
아시아의 대표상,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감동...
김준수 11-09-21 11:42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의 모습이 보여 읽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일가상 수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장미경 11-09-21 11:31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아시아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만세 *^^*
배재일 11-09-21 11:30
 
한국 사회에 자랑스러운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한국에서 사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석광진 11-09-21 11:29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사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은총입니다.
화명자 11-09-20 18:56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송중호 11-09-20 18:55
 
이 시대의 사랑이 횃불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아영 11-09-20 12:36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황연지 11-09-20 12:36
 
어떤 일을 할 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임하기란 결코 쉽지 않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별처럼 빛납니다.
문정수 11-09-20 12:3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으로 풀어가는 하나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고 하나님의 품에 깊이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너무 큰 감동입니다.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안정숙 11-09-20 11:02
 
일가상 풍경을 접하며 영혼의 자유와 삶의 비젼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고 외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먹고 갑니다~
이한택 11-09-19 18:53
 
눈물납니다ㅠㅠ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혼탁한 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갈길몰라 헤매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 건강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주님의 축복을 기원?.
장영국 11-09-19 18:52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수고,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입니다!!!
마르첼 11-09-19 18:51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경미 11-09-19 10:59
 
살아가면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 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떠올리겠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성경희 11-09-19 10:56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한결같이 염려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 기쁨이 넘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일가상 수상 축하!
윤민석 11-09-19 10:48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베푸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재선 11-09-18 18:13
 
축하합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일가상 수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안젤라 11-09-18 18:12
 
가난한 이웃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가 들썩입니다~
아! 감동~
이재훈 11-09-18 18:11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경택 11-09-18 11:14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자주 찾아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미셀 11-09-18 10:56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유정연 11-09-18 10:52
 
민들레국수집을보면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상처받은 영혼들이 희망을 가지게 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다.
오수정 11-09-18 10:48
 
각박한 이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의 일가상 수상을 큰 박수로 축하합니다.
피오나 11-09-18 10:44
 
감동! 평범해 보이는 이 세상엔 비범한 사람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이웃사랑에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안승준 11-09-18 10:43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십시일반 '더불어 삶'과 '나눔'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사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선화 11-09-18 10:41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서영남선생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지영 11-09-17 19:45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믿어주고 사랑을 주는 수사님은 멋쟁이이십니다 ^^* 그리고 아시아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송이 11-09-17 19:39
 
멋지십니다!!!~~~~ 이말씀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이 너무 멎지십니다.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니다~~^^*
임지연 11-09-17 19:3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희망이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늦어지만 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입니다~^^*
박재성 11-09-17 19:35
 
민들레국수집을보면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상처받은 영혼들이 희망을 가지게 하는 서영남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윤석 11-09-17 19:33
 
아무리 힘들어도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같이 짊어지고 싶어하는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윤태석 11-09-17 19:32
 
늘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젬마 11-09-17 18:35
 
어쩌면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최경식 11-09-17 18:34
 
일가상 사회공익부분에 당당하게 서영남 선생님이 수상하셨네요~^^ 국민훈장 수상에 이어 일가상까지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신문기사로 보고 사진으로 보고 감동입니다!
마리아 11-09-17 18:3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오랫동안 제 마음을 울렸고 또 한 분의 영적 스승을 만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늘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김문현 11-09-17 18:32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채림 11-09-17 18:32
 
우와~ 제 21회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후광이 비치네요~^^ 지금처럼 세상을 아름답고 살맛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