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1-19 20:41
10월에 만나뵌 민들레식구들
 글쓴이 : 지안
조회 : 7,359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월요일아침에?사보취재차 찾아뵈었던 지은안입니다.
심하게 늑장을 부렸더니, 올 한해가?다 사라져가네요...
그래도?다 가버리기 전에 인사라도 드려야 겠다 싶어?부랴부랴?부끄러운 얼굴 내밉니다.
무심하게 인사 빨리?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늦게 왔다고 눈흘기시지 않으실거죠^^
당시엔?며칠 내로 지인들과 함께?찾아가서 종일 설거지봉사 해보려 마음먹었었는데,? 실행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ㅠㅠ
뒤늦게 책도 나왔구요. 취재글과?사진이 실린 사보는 오늘 중으로 3권을 보내드리면,?내일쯤 도착될 겁니다.
따듯하셨던 수사님과 행복한 인터뷰가 제겐 감동으로 묵직하게 남아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내내 민들레식구들과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이곳에서 배운 사랑과 행복감 잊지 않고서 내년엔 꼭 한번 찾아뵐게요...
언제나 꽃섬고개엔 따듯한 바람과 맛난 음식과 후끈한 인정이 넘쳐나길 빕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지은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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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09-10-22 16:52
 
가난한 이들을 위해 다 주지 못하고 다 사랑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지안 08-12-29 04:20
 
수사님, 사진과 함께 취재글 파일첨부를 하려했는데... 안되네요.ㅜㅜ 해서 그냥 사진만 올리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