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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3-30 19:48

2012. 3. 29 민들레 국수집 9주년맞이 - 대청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2,519

2012. 3. 29 민들레 국수집 9주년맞이 - 대청소 ♬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4월 1일(일) 오후 3시에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가 있습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나선우 13-01-15 16:14 추운 겨울이지만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언제나 빛이 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언제나 빛이 납니다!



유경미 13-01-02 14:06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친구입니다.그러나 아직 2% 부족합니다. 사랑이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핑계를 대면서, 주저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이유는 사랑이 온전히 내 마음에 온전히 뿌리내리지 못한 탓일수도 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서 좀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HAPPY NEW YEAR!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친구입니다.그러나 아직 2% 부족합니다. 사랑이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핑계를 대면서, 주저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이유는 사랑이 온전히 내 마음에 온전히 뿌리내리지 못한 탓일수도 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서 좀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HAPPY NEW YEAR!



노현정 12-12-14 17:25 감동! 감사!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감동! 감사!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이성박 12-12-13 18:01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기성우 12-12-10 18:57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엄수민 12-12-08 18:43 너무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누기에 절망인 이웃들 마음에도 희망의 빛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분에게 큰 감동을 느낍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누기에 절망인 이웃들 마음에도 희망의 빛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분에게 큰 감동을 느낍니다.



윤여자 12-12-05 18:57 힘든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더불어 사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누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더불어 사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누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보니파시오 12-12-04 19:07 감동입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신을 희생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감동입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신을 희생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황윤석 12-12-02 19:10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기도와 삶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의 지혜로 비추고 축복해주소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기도와 삶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의 지혜로 비추고 축복해주소서.



심정섭 12-12-01 18:56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히 보아 넘겼던 힘든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히 보아 넘겼던 힘든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톨스토이 12-11-27 19:00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행복과 희망을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과 함께할 때 진정한 행복이 내 가슴속에 들어옴을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행복과 희망을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과 함께할 때 진정한 행복이 내 가슴속에 들어옴을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키마우스 12-11-17 17:00 요즘 세상의 일들이 잘 돌아가지 않아 그 어느때보다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힘써서 해주는 수사님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세상의 일들이 잘 돌아가지 않아 그 어느때보다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힘써서 해주는 수사님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김아름 12-11-13 18:42 5년의 유학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년후에 만나도 2년후에 만나도 편안한 친구처럼... 민들레 국수집은 그러한 느낌을 줍니다. 동네는 많이 바뀌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역시! 참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모두의 든든한 고향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년의 유학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년후에 만나도 2년후에 만나도 편안한 친구처럼... 민들레 국수집은 그러한 느낌을 줍니다. 동네는 많이 바뀌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역시! 참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모두의 든든한 고향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흥기 12-11-11 19:04 저번주 민들레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VIP손님들의 눈빛을 보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이제는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저번주 민들레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VIP손님들의 눈빛을 보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이제는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안영우 12-11-10 19:23 가난한 이웃들의 희노애락에 지혜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노애락에 지혜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상국 12-11-09 16:36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물들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모든 것은 다 마음 속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일깨워 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물들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모든 것은 다 마음 속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일깨워 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윤규일바오로 12-11-04 18:35 동경대학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수수한 차림으로 매일 VIP손님들을 맞이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위해 삶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동경대학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수수한 차림으로 매일 VIP손님들을 맞이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위해 삶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두학 12-10-30 18:36 우와~!! 민들레 국수집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_<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말씀 묵상의 길잡이가 되고 성경을 더 가까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샬롬~ 우와~!! 민들레 국수집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_<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말씀 묵상의 길잡이가 되고 성경을 더 가까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샬롬~



박순자 12-10-16 18:48 우와~ 대청소!! 반짝반짝 빛납니다~ 청소의 달인 베로니카님이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기댈 곳은 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습니다. 우와~ 대청소!! 반짝반짝 빛납니다~ 청소의 달인 베로니카님이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기댈 곳은 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습니다.



성정희 12-10-06 18:26 일상생활 속의 작은 것에서도 늘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힘든 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상생활 속의 작은 것에서도 늘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힘든 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병순 12-10-02 18:48 민들레 일기와 사진을 보니 민들레 공동체를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을 축복해 주시길 우리 가족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동! 민들레 일기와 사진을 보니 민들레 공동체를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을 축복해 주시길 우리 가족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동!



조겸수 12-09-26 14:39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날 민들레 가족분들과 또 행복한 파티를 하시겠지요~ 쉴틈없이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날 민들레 가족분들과 또 행복한 파티를 하시겠지요~ 쉴틈없이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임소란 12-09-12 18:54 민들레표 대청소도 행복해보이네요~ ^^ 매일이 웃음과 행복, 새희망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VIP손님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표 대청소도 행복해보이네요~ ^^ 매일이 웃음과 행복, 새희망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VIP손님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이은미세실리아 12-09-10 19:23 이웃 사랑이 어려워 잘 몰라쓴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이웃 사랑이 어려워 잘 몰라쓴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미카엘라 12-09-08 16:47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최민자 12-08-22 19:12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속에서 많은 보물을 얻은 것 같아 참 기쁩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영육간의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속에서 많은 보물을 얻은 것 같아 참 기쁩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영육간의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김사랑 12-04-10 13:25 아무런 조건을 두지 않고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아무런 조건을 두지 않고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정소령 12-04-02 16:10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밥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비록 멀리 이렇게 보지만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밥집 짱!!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밥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비록 멀리 이렇게 보지만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밥집 짱!!



나그네 12-04-02 16:09 케이블TV에서 민들레 국수집 재방송을 하더라구요~ 밤새서 시청하고, 국수집 책까지 읽었습니다. 아~ 행복해라~ 우리 삶이 이렇게만 행복하고 따뜻하면 얼마나 좋을까요~^0^ 케이블TV에서 민들레 국수집 재방송을 하더라구요~ 밤새서 시청하고, 국수집 책까지 읽었습니다. 아~ 행복해라~ 우리 삶이 이렇게만 행복하고 따뜻하면 얼마나 좋을까요~^0^



성금 12-04-02 16:08 민들레 국수집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값진 행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값진 행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난쟁이 12-04-02 16: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빛납니다! 촛불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워야 세상이 빛납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빛납니다! 촛불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워야 세상이 빛납니다~ ^^



김비아 12-04-02 16:0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경애 12-04-02 16:05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서영남 대표님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서영남 대표님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송기인 12-04-02 16:04 감동!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감동!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엄명훈 12-04-02 16:03 어제 케이블 tv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1부~5부 끝까지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이제 10살이 된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어제 케이블 tv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1부~5부 끝까지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이제 10살이 된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금민정 12-04-02 16:0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성경희 12-04-02 16:01 민들레 국수집의 9년의 기적은 정말 주님이 은총이 없으면 일어나기 힘든 일인듯합니다. 서영남 주인장님과 민들레 공동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9년의 기적은 정말 주님이 은총이 없으면 일어나기 힘든 일인듯합니다. 서영남 주인장님과 민들레 공동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현정 12-04-02 14:29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온갖 공약들이 모두 출동을 하는것 같아요. 출마하신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온갖 공약들이 모두 출동을 하는것 같아요. 출마하신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현민정 12-04-02 12:51 사랑과 감동의 물결이 점점 전국으로 번져나가는 느낌이 들어요.그것은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가능하겠지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과 감동의 물결이 점점 전국으로 번져나가는 느낌이 들어요.그것은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가능하겠지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소유진 12-04-02 08:14 9,4,2,2,3,2,2...정말 의미있는 숫자들 같아요.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가난하고 힘든 많은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9,4,2,2,3,2,2...정말 의미있는 숫자들 같아요.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가난하고 힘든 많은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김민주 12-04-02 08:09 생각해요!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좀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을 존경해요^^ 생각해요!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좀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을 존경해요^^



김민주 12-04-02 08:07 ++축++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한 소중한 세월이기에 더욱 빛나리라 ++축++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한 소중한 세월이기에 더욱 빛나리라



황전우 12-04-01 17:30 계속되는 불경기로 몹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중에 늘 민들레 국수집을 기억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불경기로 몹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중에 늘 민들레 국수집을 기억하겠습니다.



한별 12-04-01 17:30 † 축. 9주년 축하합니다!! 오늘 직접 다녀왔는데 TV에서 봤던 그대로 얼굴가득 환한 웃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인상깊게 와 닿았습니다. 감동입니다. † 축. 9주년 축하합니다!! 오늘 직접 다녀왔는데 TV에서 봤던 그대로 얼굴가득 환한 웃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인상깊게 와 닿았습니다. 감동입니다.



한 건 12-04-01 11:23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의 특성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수사님에게는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9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의 특성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수사님에게는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9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정근 12-04-01 11:23 벌써 9년의 세월동안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와 함께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나중에 '민들레 국수집'을 영화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벌써 9년의 세월동안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와 함께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나중에 '민들레 국수집'을 영화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젬마 12-04-01 11:19 수사님의 사랑이 담긴 밥은, 하느님의 대사들께 소망담은 삶이 되고, 그들의 삶을 통해 나는 희망을 깨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9년동안 아름답게 가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사랑이 담긴 밥은, 하느님의 대사들께 소망담은 삶이 되고, 그들의 삶을 통해 나는 희망을 깨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9년동안 아름답게 가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찬우 12-04-01 11:18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합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대청소 풍경도 너무 감동입니다! (대~박~~~)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합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대청소 풍경도 너무 감동입니다! (대~박~~~)



손은지 12-04-01 11:1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참 좋습니다. 9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하느님과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참 좋습니다. 9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하느님과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순정 12-04-01 11:17 저도 다시한번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집에서 열심히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집에서 열심히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하겠습니다.



김순정 12-04-01 11:17 앗! 4월1일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사람 한사람에서 희망을 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든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앗! 4월1일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사람 한사람에서 희망을 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든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여왕벌 12-04-01 11:16 맨 위 사진에 민들레 몇주년 몇주년이 써져있는 손글씨가 너무 예쁘네요 ^^ 대청소도 하고 페인트칠도 하고 오늘 9주년 감사미사가 아주 빛이 나겠습니다~ 맨 위 사진에 민들레 몇주년 몇주년이 써져있는 손글씨가 너무 예쁘네요 ^^ 대청소도 하고 페인트칠도 하고 오늘 9주년 감사미사가 아주 빛이 나겠습니다~



베네딕? 12-04-01 11:14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청소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청소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베네딕? 12-04-01 11:14 오랜 인연도 쉽게 잊히는 요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은인이기에 오랜 인연도 쉽게 잊히는 요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은인이기에



이진주 12-04-01 10:34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이진주 12-04-01 10:33 봄의 향기와 함께 4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오늘이 아홉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가난하신 분들을 도와 함께 한 소중한 세월이라 더욱 봄의 향기와 함께 4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오늘이 아홉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가난하신 분들을 도와 함께 한 소중한 세월이라 더욱



전아현 12-04-01 09:1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드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하며 민들레국수집 아홉번째 생일을 축하드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드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하며 민들레국수집 아홉번째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주미 12-04-01 09:14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미숙 12-04-01 08:57 우리사회를 밝게 만드는 천사이신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두분을 존경하며 아홉번재 생일을 축하드려요!!@@ 우리사회를 밝게 만드는 천사이신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두분을 존경하며 아홉번재 생일을 축하드려요!!@@



오미숙 12-04-01 08: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중 하나는 민들레국수집이에요! 그것은 [사랑]이 가득차 있기 때문이고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은 사랑과 감동의 세월이고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중 하나는 민들레국수집이에요! 그것은 [사랑]이 가득차 있기 때문이고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은 사랑과 감동의 세월이고요.



이강희 12-04-01 08:52 2003년 만우절~~~2012년 만우절인 4월1일!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째를 맞이하였네요! 국수집의 9주년을 경축해요^^ 2003년 만우절~~~2012년 만우절인 4월1일!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째를 맞이하였네요! 국수집의 9주년을 경축해요^^



박수영 12-04-01 08:51 제 기억속에 평생 지워지지않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의 천사같은 손길이 머무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제 기억속에 평생 지워지지않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의 천사같은 손길이 머무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박수영 12-04-01 08:50 인간극장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 아직도 제 기억속에 지워지지가 않아요.슬프고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형제자매처럼 대하셨던 9년이라는 시간들!! 인간극장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 아직도 제 기억속에 지워지지가 않아요.슬프고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형제자매처럼 대하셨던 9년이라는 시간들!!



김미나 12-04-01 08:48 민들레수사님 9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한 감동의 시간들...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수사님 9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한 감동의 시간들...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손혜진 12-04-01 08:46 4월의 첫날이에요. 날씨도 무척이나 맑은 오늘!!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재를 맞이했네요.감동의 세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4월의 첫날이에요. 날씨도 무척이나 맑은 오늘!!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재를 맞이했네요.감동의 세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홍련 12-03-31 18:28 9년째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고마운 쉼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노오란 희망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대청소하느라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9년째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고마운 쉼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노오란 희망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대청소하느라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권아름 12-03-31 18:26 늘 따뜻한 사랑 나누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꿈 공부방 3주년도 수사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건강한 나눔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늘 따뜻한 사랑 나누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꿈 공부방 3주년도 수사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건강한 나눔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최하나 12-03-31 14:01 민들레국수집은 神이 내린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축복이고 은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神이 내린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축복이고 은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축하드려요^^



김나연 12-03-31 12:24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꿈 공부방 4주년,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 가슴에 가장 큰 희망을 선물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꿈 공부방 4주년,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 가슴에 가장 큰 희망을 선물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치릴로 12-03-31 12:23 우와~~ 민들레 국수집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만큼 환해졌네요~ 대청소하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사미사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우와~~ 민들레 국수집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만큼 환해졌네요~ 대청소하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사미사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한선민 12-03-31 12:22 갈수록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보석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고귀하고 아름다운... 갈수록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보석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동혁 12-03-31 12:20 마음으로 가난한 것이 청빈한 삶인데, 수사님은 청빈의 마음으로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실제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열망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주년 축하합니다! 마음으로 가난한 것이 청빈한 삶인데, 수사님은 청빈의 마음으로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실제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열망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주년 축하합니다!



김연아 12-03-31 11:54 희망공동체 민들레국수집! 드디어 내일이 아홉번째 생일이네요.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한 9년의 세월은 정말 큰 감동이에요~~ 희망공동체 민들레국수집! 드디어 내일이 아홉번째 생일이네요.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한 9년의 세월은 정말 큰 감동이에요~~



김주란 12-03-31 11:52 내일 미사에 달려가고 싶지만..ㅠㅠ 먼곳이라 직접 가보진 못하겠지만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내일 미사에 달려가고 싶지만..ㅠㅠ 먼곳이라 직접 가보진 못하겠지만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허유라 12-03-31 11:51 사랑이고 은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사랑이고 은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허유라 12-03-31 11:51 2010년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고 참감동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것을 느꼈어요.민들레국수집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2010년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고 참감동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것을 느꼈어요.민들레국수집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문연주 12-03-31 08:28 하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복해요^^ 하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복해요^^



문연주 12-03-31 08:27 내일이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가 있다닌 축복을 해줄 일이 생겼네요.가난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돌보며 지내온 소중한 의미가 있는 시간들이었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는 생각을 내일이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가 있다닌 축복을 해줄 일이 생겼네요.가난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돌보며 지내온 소중한 의미가 있는 시간들이었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는 생각을



홍주란 12-03-31 08:25 민들레국수집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으로서 민들레국수집이 걸어온 아름다운 행보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진심으로 그 생일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으로서 민들레국수집이 걸어온 아름다운 행보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진심으로 그 생일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홍주란 12-03-31 08:24 3월의 마지막 날 이에요. 내일인 4월1일 만우절이 민들레국수집이 태어난 날이고 그 아홉번째 생일을 맞이한다고 들었어요. 3월의 마지막 날 이에요. 내일인 4월1일 만우절이 민들레국수집이 태어난 날이고 그 아홉번째 생일을 맞이한다고 들었어요.



장민아 12-03-30 23:26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을 축하드려요^^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을 축하드려요^^



현정민 12-03-30 23:25 민들레국수집을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마치 가서 직접 본것처럼 느껴져요.9주년의 아름다운 세월을 제 마음을 담아 축하드리고 싶어요.민들레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마치 가서 직접 본것처럼 느껴져요.9주년의 아름다운 세월을 제 마음을 담아 축하드리고 싶어요.민들레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에요^^



서현지 12-03-30 23:2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두분을 존경하며... 민들레국수집 아홉번째 생일을 축복드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두분을 존경하며... 민들레국수집 아홉번째 생일을 축복드려요!@!



서현지 12-03-30 23:22 인간극장을 보고부터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어 버렸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에 참석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더욱 오래도록 인간극장을 보고부터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어 버렸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에 참석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더욱 오래도록



이현주 12-03-30 23:20 9주년을 맞이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준비과정이 참 보기에 좋아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축하해 드려야 할 것 같고요. 9주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9주년을 맞이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준비과정이 참 보기에 좋아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축하해 드려야 할 것 같고요. 9주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정현지 12-03-30 22:45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그리고 민들레식구들 표정이 너무나도 밝아 보이네요!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그리고 민들레식구들 표정이 너무나도 밝아 보이네요!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소연 12-03-30 22:43 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한다는 것은 하느님이 내려주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두운 곳에 희망의 빛을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한다는 것은 하느님이 내려주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두운 곳에 희망의 빛을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박지혜 12-03-30 22:41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박지혜 12-03-30 22:41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이곳 제주에까지 물씬 느껴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게 느껴져요.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이곳 제주에까지 물씬 느껴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게 느껴져요.



김가람 12-03-30 22:39 9주년 미사에 직접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민들레국수집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9주년 미사에 직접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민들레국수집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민아영 12-03-30 22:38 9주년 맞이 대청소를 하셨군요. 언제나 사랑의 나눔을 아낌없이 행하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9주년 맞이 대청소를 하셨군요. 언제나 사랑의 나눔을 아낌없이 행하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우슬기 12-03-30 22:36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가 내일 모레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한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미사가 내일 모레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한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고희정 12-04-02 08:11 민들레국수집 대청소의 모습을 보니 웬지 제 마음까지도 깨끗해 지는것 같아요.VIP손님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정성어린 마음을 보며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민들레국수집 대청소의 모습을 보니 웬지 제 마음까지도 깨끗해 지는것 같아요.VIP손님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정성어린 마음을 보며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