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1-19 20:53
행복한 아침...
 글쓴이 : 하병규
조회 : 8,828  

'삶'...항상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랍니다!

행복한 아침을 맞으며...못뵈면 보고 싶고 항상 건강하라시며 한달에 버는 8만원

모두를 달달히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해주신 당신께 감사드리며...

"산골에서라는...박용기님" 화면에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행복해 보였습니다.

건강하세요....그리고,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더 좋은 아침>
-사랑을 전하는 청송의 장발장
인천 동구 화수동에 자리 잡은 민들레 국수집! 겉보기엔 별다를 것 없는 식당이지만 힘들고 허기진 이들을 위해 이곳의 밥값은 언제나 공짜! 벌써 4년째 이곳엔 따뜻한 밥과 마음을 퍼주는 서영남씨가 있다. 따뜻한 밥집이 소문이 나자 매일 200 여명이 찾을 정도로 단골손님이 많다는데... 재료비 또한 만만치 않지만 정부지원금 한 푼 받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이곳엔 단 한 번도 쌀과 반찬이 떨어진 적이 없다. 바로, 우렁각시처럼 조용히 도와주는 숨은 손길들이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수많은 후원자 중, 서영남씨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청송교도소에서 17년째 복역 중인 한 장기수! 교도소 내 작업장에서 종이쇼핑 가방을 만드는 그는 벌써 몇 년 째, 작업 수당으로 들어오는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고스란히 민들레 국수집으로 부친다고. 진정한 마음의 나눔으로 변하게 된 한 장기수의 사연! 그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영국 09-11-12 17:41
 
정말 수사님은 신문기사, 방송 안나온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름답고 클린하고 훌륭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이 시대의 등불,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