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8 - 해피 추석♬

사랑가득 14-10-21 12:04   겨울에도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김길성 14-10-21 11:06   가정의 평화와 사랑이 결국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되는 거네요. 사람이 기본이 잘 되어야 큰일도 할 수 있다는 교훈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네요.^^ 가정의 평화와 사랑이 결국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되는 거네요. 사람이 기본이 잘 되어야 큰일도 할 수 있다는 교훈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네요.^^

최공주 14-10-21 10:17   우리 가족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행복을 담는 마법 상자랍니다 *^^*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작은 희망을 배웁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가족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행복을 담는 마법 상자랍니다 *^^*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작은 희망을 배웁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윤정환 14-10-21 07:12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피추석 너무 감동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피추석 너무 감동입니다~

선영글라라 14-10-20 22:40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는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인생의 행복한 지침서가 됩니다. 늘 행복한 지침서가 되는 민들레를 사랑해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는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인생의 행복한 지침서가 됩니다. 늘 행복한 지침서가 되는 민들레를 사랑해요~^^

사랑의인사 14-10-20 22:1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보면서..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보면서..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경합니다!

김한수 14-10-20 21:01   두분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외로운 분들에겐 명절이 참 쓸쓸한 날일텐데... 함께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담소도 나누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까지고 함께해주세요~^^ 두분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외로운 분들에겐 명절이 참 쓸쓸한 날일텐데... 함께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담소도 나누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까지고 함께해주세요~^^

이잎새 14-10-20 19:55   1년 365일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1년 365일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민영지 14-10-20 19:40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해피추석 감동!!!!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해피추석 감동!!!!

이준생 14-10-20 16:39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 모든 명절들이 이렇게 사진속 모습처럼 풍요로운 모습이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 모든 명절들이 이렇게 사진속 모습처럼 풍요로운 모습이길 기도합니다.

신연숙 14-10-20 16:36   민들레 수사님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는거 같아요.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는거 같아요.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근욱 14-10-20 14:59   민들레국수집은 역시 집안부터 화목했었군요. 민들레국수집은 역시 집안부터 화목했었군요.

정윤채 14-10-20 12:41   서로의 얼굴에 퍼지는 웃음들이 가식이 아니네요. 참 즐거워 보입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럽네요. 서로의 얼굴에 퍼지는 웃음들이 가식이 아니네요. 참 즐거워 보입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럽네요.

월동준비 14-10-20 10:21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의 소중함을 함께하는 민들레 타운안에서 또다시 희망찬 꿈을 품으며.....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의 소중함을 함께하는 민들레 타운안에서 또다시 희망찬 꿈을 품으며.....

박상준 14-10-20 08:02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경제적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돕는 작은 마음임을 두 천사분이 일깨워주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경제적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돕는 작은 마음임을 두 천사분이 일깨워주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채윤이 14-10-20 06:11   알록달록 만둣국이 색깔부터 다르군요. 알록달록 만둣국이 색깔부터 다르군요.

차윤미마리아 14-10-19 23:13   민들레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민들레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하나 14-10-19 22:43   늘 명절마다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늘 명절마다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수진도미니카 14-10-19 22:02   늘 어려운 사람들을 자신의 가족같이 대해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늘 감동하면서 삽니다.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맛보네요. 늘 건강하세요! 늘 어려운 사람들을 자신의 가족같이 대해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늘 감동하면서 삽니다.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맛보네요. 늘 건강하세요!

홍태훈 14-10-19 19:05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 되는 요즘, 힘든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기 위해 애쓰시는 두 천사분이 있어서 세상이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 되는 요즘, 힘든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기 위해 애쓰시는 두 천사분이 있어서 세상이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엄다래 14-10-19 16:32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민들레 패밀리 최고!!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민들레 패밀리 최고!!

귀한사람 14-10-19 14:37   사람이 어디까지 아름다워 질 수 있는지를 두분은 보여 주시네요. 사람이 어디까지 아름다워 질 수 있는지를 두분은 보여 주시네요.

곽청은 14-10-19 12:37   민들레국수집은 추석이 아니더라도 모든 날들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추석이 아니더라도 모든 날들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신지혜 14-10-19 10:18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손님들과 식구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 그 웃음을 보면서 지내는 민들레 식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할까요... 언제 한번 그 환한 웃음 꼭 보러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손님들과 식구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 그 웃음을 보면서 지내는 민들레 식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할까요... 언제 한번 그 환한 웃음 꼭 보러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배원경 14-10-19 07:39   하느님을 섬기듯,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두 분의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의 힘으로 번성하기를 빕니다. 하느님을 섬기듯,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두 분의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의 힘으로 번성하기를 빕니다.

미로 14-10-19 07:22   가족보다 더 가족같고 고향집보다 더 푸근한 정이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힐링 가득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가족보다 더 가족같고 고향집보다 더 푸근한 정이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힐링 가득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김철민 14-10-18 23:28   다 나눠주는 진실된 사랑의 풍경은 참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나눠주는 진실된 사랑의 풍경은 참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미영마리아 14-10-18 22:45   강아지두마리 너무 귀엽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훈훈한 명절이 됐네요. 저도 정말 함께하고싶어요~^^ 강아지두마리 너무 귀엽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훈훈한 명절이 됐네요. 저도 정말 함께하고싶어요~^^

송지아 14-10-18 22:00   다른 곳에서의 나눔 보다 이상하게 민들레 국수집은 더 가족애가 진합니다. 두분이 마치 아버지 어머니 같이 포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의 나눔 보다 이상하게 민들레 국수집은 더 가족애가 진합니다. 두분이 마치 아버지 어머니 같이 포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가연 14-10-18 18:58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시겠지요. 부디 vip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과 국수 한그릇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오늘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시겠지요. 부디 vip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과 국수 한그릇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오늘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위안토니오 14-10-18 17:27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는 두 분도 대접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는 두 분도 대접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홍애리 14-10-18 16:39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남정석 14-10-18 14:13   아침 일찍부터 정성들여 민들레식구들을 대접해 주셨네요. 추석처럼 풍요로운 민들레국수집이 매일매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정성들여 민들레식구들을 대접해 주셨네요. 추석처럼 풍요로운 민들레국수집이 매일매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 14-10-18 12:5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 분은 정말이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자 스승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 분은 정말이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자 스승이십니다.

최아우쿠스티노 14-10-18 12:48   정성을 다하여 한끼를 대접하는 대표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보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한끼를 대접하는 대표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보입니다.

최용기베네딕도 14-10-18 10:58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장안나 14-10-18 07:46   현대인의 흔해진 삭막한 명절에 경종을 울리시네요.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가르침을 주십니다. 현대인의 흔해진 삭막한 명절에 경종을 울리시네요.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가르침을 주십니다.

김명란 14-10-18 07:36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민하린마리아 14-10-17 21:33   외로운분들에게 진정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대표님 덕분에 저도 힘이 납니다. 불끈!^^ 외로운분들에게 진정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대표님 덕분에 저도 힘이 납니다. 불끈!^^

김지현 14-10-17 20:52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을 곁에서 함께 지켜가고 싶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애가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을 곁에서 함께 지켜가고 싶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애가 정말 멋지십니다.

이소정 14-10-17 20:14   모두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두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수정 14-10-17 19:08   가난한 이웃과 늘 함께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소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늘 함께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소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김재형 14-10-17 16:16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유미숙 14-10-17 14:13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진형재 14-10-17 13:40   사랑도 이렇게 쉬시지도 못하고 주시면 몸에 탈이날까 걱정입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쉬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도 이렇게 쉬시지도 못하고 주시면 몸에 탈이날까 걱정입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쉬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헬레나 14-10-17 12:36   지난 시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 하셔야 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 하셔야 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최훈 14-10-17 10:59   종종 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살도록 재촉합니다. 파이팅... 종종 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살도록 재촉합니다. 파이팅...

조정숙세실리아 14-10-17 10:10   베베모 세분의 천사와 우리 봉사하시는 가족들을 존경합니다. 존경이라는 말밖에 표현해 드릴 수 없어 죄송할 정도 입니다. 베베모 세분의 천사와 우리 봉사하시는 가족들을 존경합니다. 존경이라는 말밖에 표현해 드릴 수 없어 죄송할 정도 입니다.

사랑의천사 14-10-16 21:03   민들레라는 이름만 떠올려도 행복이 밀려옵니다. 우리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름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만 떠올려도 행복이 밀려옵니다. 우리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름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돌고래 14-10-16 20:34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수호천사 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수호천사 이십니다.

이수환 14-10-16 20:01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시다는 저 미소...감탄합니다. 베베모 가족 멋지십니다. 브라보입니다.^^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시다는 저 미소...감탄합니다. 베베모 가족 멋지십니다. 브라보입니다.^^

이라파엘 14-10-16 19:14   명절 연휴 중 명절 날 딱 하루를 쉰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일터라면 참 불만이 많이 쌓일 법도 한데... 민들레국수집은 서로의 표정에 행복이 넘치네요. 이 힘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건가요? 명절 연휴 중 명절 날 딱 하루를 쉰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일터라면 참 불만이 많이 쌓일 법도 한데... 민들레국수집은 서로의 표정에 행복이 넘치네요. 이 힘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건가요?

유지선 14-10-16 18:00   민들레 가족분들은 진짜 가족이상으로 정이 두터우십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은 진짜 가족이상으로 정이 두터우십니다.

이주은 14-10-16 14:08   알록 달록 색상도 예쁜 만둣국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알록 달록 색상도 예쁜 만둣국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안성준 14-10-16 11:46   연휴도 다 못 누리시고, 딱 하루 쉬시는 시간도 이렇게 식구들 대접하면서 보내신, 서영남대표님과 사모님,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연휴도 다 못 누리시고, 딱 하루 쉬시는 시간도 이렇게 식구들 대접하면서 보내신, 서영남대표님과 사모님,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유미리루피나 14-10-16 10:23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사랑나눔의 삶을 닮아가겠습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사랑나눔의 삶을 닮아가겠습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조연우 14-10-16 09:11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평소 좋아 하는 사람들 모아서 같이 밥한끼 하는 거 저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요즘 들어서 좀 뜸했네요. 다시 계획을 잡아봐야 겠어욧.^^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평소 좋아 하는 사람들 모아서 같이 밥한끼 하는 거 저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요즘 들어서 좀 뜸했네요. 다시 계획을 잡아봐야 겠어욧.^^

룰루공주 14-10-15 22:22   역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늘 저희를 감동시켜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역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늘 저희를 감동시켜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홍성광 14-10-15 21:41   세상에 베베모가족의 사랑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베베모가족의 사랑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어한일 14-10-15 20:59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건영 14-10-15 19:38   우리의 마음속 이웃으로 민들레국수집이 자리잡고 있다는데 참 고마움을 느낍니다. 우리의 마음속 이웃으로 민들레국수집이 자리잡고 있다는데 참 고마움을 느낍니다.

송인훈 14-10-15 16:19   사랑이 가득 담긴 만둣국 저도 한그릇 먹어보고 싶네요. 사랑이 가득 담긴 만둣국 저도 한그릇 먹어보고 싶네요.

최대영 14-10-15 16:19   민들레식구들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가족처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좋네요@ 민들레식구들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가족처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좋네요@

임다혜 14-10-15 15:33   참 보기 좋네요. 마치 진짜 가족 같아 보이네요.^^ 참 보기 좋네요. 마치 진짜 가족 같아 보이네요.^^

황진데레사 14-10-15 10:15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다워요^^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다워요^^

고재균 14-10-15 08:33   서로가 서로에게 절을 하는 모습이 참 이채롭습니다. 더욱이 이게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보기 너무 좋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절을 하는 모습이 참 이채롭습니다. 더욱이 이게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보기 너무 좋네요.

이철민 14-10-15 07:49   우리의 꿈, 세상의 희망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의 꿈, 세상의 희망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심영아 14-10-14 21:27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풍경입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풍경입니다^^

김민지 14-10-14 20:33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인생의 행복이나 성공에 대한 지침서가 요즘 부쩍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천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는 것입니다. 늘 힘든 이웃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저도 다시 한번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인생의 행복이나 성공에 대한 지침서가 요즘 부쩍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천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는 것입니다. 늘 힘든 이웃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저도 다시 한번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사탕 14-10-14 20:03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두분 너무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두분 너무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박영실 14-10-14 18:40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음미해봅니다. 파이팅!!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음미해봅니다. 파이팅!!

오래된미래 14-10-14 17:02   이 단면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네요. 참 따뜻하고, 웃음가득넘치는 곳이라는 걸...^^ 이 단면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네요. 참 따뜻하고, 웃음가득넘치는 곳이라는 걸...^^

신문준 14-10-14 16:45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정연화 14-10-14 14:16   민들레국수집의 명절 모습이 이렇군요. 삼일도 다 못 쉬시고 하루만 쉬신다니... 그나마 명절연휴에는 쉬실줄 알았는데 그것마저 못하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명절 모습이 이렇군요. 삼일도 다 못 쉬시고 하루만 쉬신다니... 그나마 명절연휴에는 쉬실줄 알았는데 그것마저 못하시네요.

안여옥안나 14-10-14 13:17   진정한 사랑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아, 하느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석 풍경 감동~ 감동~ 세상에 이런 천사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아, 하느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석 풍경 감동~ 감동~ 세상에 이런 천사는 없을 것입니다.

홍은혁 14-10-14 11:11   왜 민들레국수집이 이토록 따스하게 운영되는지를 알게 해주는 사진 같습니다. 곧 있으면 겨울인데... 추운계절이면 더 바빠지시겠지요. 힘내세요. 민들레!!! 왜 민들레국수집이 이토록 따스하게 운영되는지를 알게 해주는 사진 같습니다. 곧 있으면 겨울인데... 추운계절이면 더 바빠지시겠지요. 힘내세요. 민들레!!!

황수혜 14-10-14 10:17   맑고 푸른 가을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맑고 푸른 가을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지정우 14-10-14 07:10   저 강아지 들도 유기견을 거둔 거라고 들었습니다.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시는 민들레의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저 강아지 들도 유기견을 거둔 거라고 들었습니다.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시는 민들레의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해진요셉 14-10-13 21:48   민들레 국수집에 관련된 사람들 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얼굴과 모습 속에서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관련된 사람들 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얼굴과 모습 속에서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정길옥 14-10-13 21:17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바울 14-10-13 20:47   누가 알던 알지않던 언제나 그자리에서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누가 알던 알지않던 언제나 그자리에서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북청물장수 14-10-13 19:02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드리는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무한감동을 받았어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의 모습이 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다워요... 화이팅!!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드리는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무한감동을 받았어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의 모습이 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다워요... 화이팅!!

이채련 14-10-13 18:15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이렇게만 나아가 줬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이렇게만 나아가 줬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윤서우아녜스 14-10-13 16: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문지훈 14-10-13 15:57   명절에나 이렇게 잠시나마 쉬시네요. 지난 1년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인사를 대신 하네요.^^ 명절에나 이렇게 잠시나마 쉬시네요. 지난 1년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인사를 대신 하네요.^^

조성은 14-10-13 13:22   사랑의 빛깔로 채색된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사랑의 빛깔로 채색된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이보영 14-10-13 11:31   감동입니다. 나누는 기쁨! 주는 사랑! 감동입니다. 나누는 기쁨! 주는 사랑!

신주희젬마 14-10-13 07:49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경제적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돕는 작은 마음임을 두 천사분이 일깨워주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경제적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돕는 작은 마음임을 두 천사분이 일깨워주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장석일 14-10-13 06:00   추석은 수확의 계절에 있는 명절인 만큼 그 상징성이 있다 할 수 있는 명절인데... 참 값지게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다 같이 모여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만드셨네요.^^ 추석은 수확의 계절에 있는 명절인 만큼 그 상징성이 있다 할 수 있는 명절인데... 참 값지게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다 같이 모여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만드셨네요.^^

크리스탈 14-10-13 03:17   민들레 공동체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이런 가족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분한분 사람대접 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이런 가족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분한분 사람대접 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화꽃 14-10-12 20:51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를 도와줄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예쁜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를 도와줄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예쁜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민풀잎 14-10-12 20:19   이 순간에도 가족의 품이 그리우신 분들이 많겠지요. 특히 이런 명절때는요 그 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용기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이 순간에도 가족의 품이 그리우신 분들이 많겠지요. 특히 이런 명절때는요 그 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용기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제니퍼신 14-10-12 19:12   맨하튼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맨하튼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박민욱 14-10-12 17:10   다정한 두분 부부의 모습에서 저절로 행복이 번집니다.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다정한 두분 부부의 모습에서 저절로 행복이 번집니다.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정협기 14-10-12 17:00   오늘은 사랑이란 말보다 사람이란 말이 더 눈부십니다. 오늘은 사랑이란 말보다 사람이란 말이 더 눈부십니다.

가로수길 14-10-12 16:52   매일매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민들레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공동체 식구들은 모두 아픈기억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너무 행복해 보여 제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매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민들레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공동체 식구들은 모두 아픈기억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너무 행복해 보여 제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새벽 14-10-12 14:34   사람의 모습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 진다는 느낌을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네요. 사람의 모습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 진다는 느낌을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네요.

구성완 14-10-12 12:36   천국이 저 사진 속에 있네요. 사람들이 서로에게 밥을 먹여주는 곳이 바로 천국이지요. 천국이 저 사진 속에 있네요. 사람들이 서로에게 밥을 먹여주는 곳이 바로 천국이지요.

최지연 14-10-12 10:42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늘 파란 하늘 같습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늘 파란 하늘 같습니다^^

김유나 14-10-12 07:35   가장 만나보고 싶은 이 시대 성가정 민들레가족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장 만나보고 싶은 이 시대 성가정 민들레가족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창남 14-10-11 21:21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민들레 공동체~ 최고예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민들레 공동체~ 최고예요~

이현영보나 14-10-11 20:50   진정한 사랑이 가득한 행복의 풍경입니다. 어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이리도 밝고 환한지요, 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정한 사랑이 가득한 행복의 풍경입니다. 어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이리도 밝고 환한지요, 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나 14-10-11 20:05   365일 딱 두번인 즐거운 명절에. 외롭게 보내실 분들을 가족의 품을 느끼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최고최고~ 365일 딱 두번인 즐거운 명절에. 외롭게 보내실 분들을 가족의 품을 느끼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최고최고~

석주미 14-10-11 19:03   안녕하세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은곳이 많았으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에요. 안녕하세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은곳이 많았으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에요.

이해성 14-10-11 18:32   참 멋진 인생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참 멋진 인생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홍순옥미카엘라 14-10-11 16:52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살 순 없을까요..? 욕심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이런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 삶에 멘토이십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살 순 없을까요..? 욕심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이런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 삶에 멘토이십니다.

이춘명 14-10-11 16:03   민들레국수집의 거의 모든 날들이 마치 이 사진 속 모습처럼 따뜻함 가득했겠지요. 베베모 세분과 발 맞춰 같은 길을 걷는 봉사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의 거의 모든 날들이 마치 이 사진 속 모습처럼 따뜻함 가득했겠지요. 베베모 세분과 발 맞춰 같은 길을 걷는 봉사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네요.

박해영 14-10-11 12:31   진정한 추석이 이런 게 아닐까요? 풍성한 햇곡식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진정한 추석이 이런 게 아닐까요? 풍성한 햇곡식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박선진 14-10-11 10:27   서로의 표정에 웃음꽃이 핀 것을 보면서 진정한 화목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네요.^^ 서로의 표정에 웃음꽃이 핀 것을 보면서 진정한 화목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네요.^^

가을타는남자 14-10-11 10:24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따사로운 인정이 녹아 있는 민들레 사랑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따사로운 인정이 녹아 있는 민들레 사랑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유혜정 14-10-11 07:05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서영남 선생님처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며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서영남 선생님처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며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송인숙 14-10-10 22:0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 되어주는 것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세상이 밝게 빛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 되어주는 것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세상이 밝게 빛납니다^^

서영진 14-10-10 21:39   나눔은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가진 것을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과 나누는 것, 주고받는 것이 나눔이구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은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가진 것을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과 나누는 것, 주고받는 것이 나눔이구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남수 14-10-10 20:5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보면서..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보면서..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경합니다!

문소이 14-10-10 20:07   정말 사진속에서 다 보이네요.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고 위하는지요.^^ 정말 사진속에서 다 보이네요.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고 위하는지요.^^

이솔아 14-10-10 19:44   그렇지요. 사랑은 이렇듯 일상에서부터 나오는 것이지요.^^ 두분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사랑은 이렇듯 일상에서부터 나오는 것이지요.^^ 두분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윤혜 14-10-10 19:17   하루의 휴식에서조차도 자신들을 위해 쓰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네요. 하루의 휴식에서조차도 자신들을 위해 쓰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네요.

박세연 14-10-10 16:35   종종 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사랑을 살도록 재촉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종종 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사랑을 살도록 재촉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지현 14-10-10 13:35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됨이 사진속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됨이 사진속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피터팬 14-10-10 11:09   명절을 참 아름답게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들의 명절로써 이런 것 참 좋을 것 같아요. 명절을 참 아름답게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들의 명절로써 이런 것 참 좋을 것 같아요.

마르첼로 14-10-10 10:0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족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족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따뜻한밥한그릇 14-10-10 09:13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이 글을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이 글을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도용필 14-10-10 00:26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적선하듯이 돕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존엄한 인간의 상처받은 삶을 위로해주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공동체의 모습이 진정한 사랑을 깨우쳐 줍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적선하듯이 돕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존엄한 인간의 상처받은 삶을 위로해주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공동체의 모습이 진정한 사랑을 깨우쳐 줍니다.

자몽 14-10-09 23:28   이웃을 향해 잊고 있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새록새록 따뜻하게 솟아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는 과정에서 깨우치며 거듭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이 됩니다. 이웃을 향해 잊고 있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새록새록 따뜻하게 솟아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는 과정에서 깨우치며 거듭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이 됩니다.

미영이 14-10-09 22:3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김오경 14-10-09 19:25   부부간의 사랑이 넘치시니... 세상에 사랑을 나누시는 것도 넘치시는 것 같네요. 두분이 요리 하시는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부부간의 사랑이 넘치시니... 세상에 사랑을 나누시는 것도 넘치시는 것 같네요. 두분이 요리 하시는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윤선희 14-10-09 18:0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참새 14-10-09 17:34   보는 동안 자꾸 웃음지어지는 사진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주시는 분들. 참 고맙습니다. 보는 동안 자꾸 웃음지어지는 사진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주시는 분들. 참 고맙습니다.

박현숙 14-10-09 17:0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감동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감동입니다~

지학근 14-10-09 16:26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의 모든날들이 결국은 특별해 집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의 모든날들이 결국은 특별해 집니다.

아나스타시아 14-10-09 10:08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너는착한사람 14-10-09 10:08   화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경란 14-10-09 09:21   꼭 명절 뿐 아니겠지요. 매일매일을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쏟는 날들을 두분은 보내셨겠지요. 꼭 명절 뿐 아니겠지요. 매일매일을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쏟는 날들을 두분은 보내셨겠지요.

명순옥데레사 14-10-09 08:27   베♥베모 가족의 실천하는 삶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베♥베모 가족의 실천하는 삶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송안드레아 14-10-09 01:34   더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더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이은화 14-10-09 01:02   언제나 밝고 환한 미소 늘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만을 주시는 베베모가족 분들... 그 미소만으로도 값진 걸 저희는 느끼고 있습니다. 세분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언제나 밝고 환한 미소 늘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만을 주시는 베베모가족 분들... 그 미소만으로도 값진 걸 저희는 느끼고 있습니다. 세분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김기영 14-10-09 00:30   늘 매년 명절때마다 두분은 항상 열심히 외로운 분들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두분의 정성어린 따뜻한 마음이 멋지십니다.^^ 늘 두분을 보며 용기를 가집니다. 늘 매년 명절때마다 두분은 항상 열심히 외로운 분들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두분의 정성어린 따뜻한 마음이 멋지십니다.^^ 늘 두분을 보며 용기를 가집니다.

이화자 14-10-08 18:57   깊어가는 가을,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장을 넘기면서 작은 아픔 한조각을 공유하기 위하여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감동을 받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장을 넘기면서 작은 아픔 한조각을 공유하기 위하여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감동을 받습니다.

가을의전설 14-10-08 16:50   민들레가족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랑의 힘과 정을 지녔습니다.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최고 선물! 민들레가족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랑의 힘과 정을 지녔습니다.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최고 선물!

박창현 14-10-08 16:20   저도 저렇게 추석을 보내고 싶습니다. 참 아름다운 명절 풍경이네요. 저도 저렇게 추석을 보내고 싶습니다. 참 아름다운 명절 풍경이네요.

김은겸 14-10-08 16:07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 파티네요. 저도 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 파티네요. 저도 끼고 싶습니다.^^

백성훈 14-10-08 15:17   베베모 세분과 봉사원 여러분들의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헌신이 늘 감사합니다.^^ 베베모 세분과 봉사원 여러분들의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헌신이 늘 감사합니다.^^

최하루 14-10-08 13:23   멋있는 사람들이 차려 낸 맛있는 음식들 저도 같이 맛보고 싶어지네요. 멋있는 사람들이 차려 낸 맛있는 음식들 저도 같이 맛보고 싶어지네요.

바그다드 14-10-08 10:19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경제적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돕는 작은 마음임을 두 천사분이 일깨워주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경제적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돕는 작은 마음임을 두 천사분이 일깨워주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태영 14-10-08 07:43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짱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서 더욱 순수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에너지를 얻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짱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서 더욱 순수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에너지를 얻습니다~!

참사랑 14-10-08 07:40   진짜 사랑이 참 귀해진 시대입니다. 사랑대학이라도 생겨야 할 것 같을 정도 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귀감이 됩니다. 진짜 사랑이 참 귀해진 시대입니다. 사랑대학이라도 생겨야 할 것 같을 정도 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귀감이 됩니다.

김보람 14-10-07 21:16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의 사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후회없고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의 사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후회없고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몽쥬리 14-10-07 20:49   어떤 사진들 보다 감동적이고 훈훈한 풍경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떤 사진들 보다 감동적이고 훈훈한 풍경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선희 14-10-07 20:16   이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이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홍순자 14-10-07 18:58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김정환 14-10-07 17:22   명절이란 게 원래 내 가족을 넘어 조상님들께도 햇음식들을 드리고, 이웃들도 챙기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찌 보면 민들레국수집이 가장 제대로 된 명절을 보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명절이란 게 원래 내 가족을 넘어 조상님들께도 햇음식들을 드리고, 이웃들도 챙기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찌 보면 민들레국수집이 가장 제대로 된 명절을 보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유라 14-10-07 16:22   어느때보다도 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상 대접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그런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어느때보다도 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상 대접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그런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차환재 14-10-07 15:27   명절은 가족 간의 사랑이 있어야 더 보낼 맛이 나지요. 마찬가지로 명절을 한층 더 맛깔나게 만드는 사랑이 여기 있었네요. 명절은 가족 간의 사랑이 있어야 더 보낼 맛이 나지요. 마찬가지로 명절을 한층 더 맛깔나게 만드는 사랑이 여기 있었네요.

이은혜 14-10-07 11:19   역시 세상을 향해 그렇게 따스한 마음을 주실 때는 안에서 부터 가득한 따스함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역시 세상을 향해 그렇게 따스한 마음을 주실 때는 안에서 부터 가득한 따스함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보영안젤라 14-10-07 10:16   맛있는 추석 음식 향기와 민들레 가족분들의 행복한 웃음이 민들레 국수집 가득 퍼집니다.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들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큰 사랑의 나무로 번성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맛있는 추석 음식 향기와 민들레 가족분들의 행복한 웃음이 민들레 국수집 가득 퍼집니다.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들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큰 사랑의 나무로 번성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장한실 14-10-07 08:22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 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 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벌꿀아가씨 14-10-06 22:34   민들레 식구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저도 이럴때 민들레 식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식구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저도 이럴때 민들레 식구가 되고 싶습니다.^^

박진아 14-10-06 21:41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늘 행복해 보이기만 해서 저도 늘 미소를 짓지만, 두분이서 오늘날 까지 지켜오신길에 얼마나 많은 시련이있을지.. 감히 짐작해 보네여. 늘 두분의 미소를 보며 행복해 하는 제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늘 행복해 보이기만 해서 저도 늘 미소를 짓지만, 두분이서 오늘날 까지 지켜오신길에 얼마나 많은 시련이있을지.. 감히 짐작해 보네여. 늘 두분의 미소를 보며 행복해 하는 제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유해나 14-10-06 20:13   일년에 두번있는 명절에. 누구보다 가족 곁에 있고 싶을 외로운 분들을 위해 수십년 동안 명절음식과 함께하는 따뜻함을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동입니다.^^ 일년에 두번있는 명절에. 누구보다 가족 곁에 있고 싶을 외로운 분들을 위해 수십년 동안 명절음식과 함께하는 따뜻함을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동입니다.^^

최재문 14-10-06 19:57   직접 만든 음식들로 추석날에도 누군가를 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정말로 존경받으실 만한 분들이십니다. 직접 만든 음식들로 추석날에도 누군가를 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정말로 존경받으실 만한 분들이십니다.

박세표 14-10-06 19:01   정말 제목 그대로 해피한 추석의 모습이네요.^^ 정말 제목 그대로 해피한 추석의 모습이네요.^^

홍은혜 14-10-06 18:10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윤세진 14-10-06 18:08   가족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직접 손수 명절날 식사를 챙겨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가족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직접 손수 명절날 식사를 챙겨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신밧드의모험 14-10-06 15:53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차성진 14-10-06 10:35   빈인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몸을 녹여 주시는 분! 서영남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인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몸을 녹여 주시는 분! 서영남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다희안나 14-10-06 07:52   이 가을,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 사랑으로 나를 채웁니다. 두 천사분의 커플 앞치마 멋집니다. 특별한 감동!! 이 가을,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 사랑으로 나를 채웁니다. 두 천사분의 커플 앞치마 멋집니다. 특별한 감동!!

문혜영 14-10-06 07:51   매일매일을 vip손님들에게 추석 같은 대접을 해주시고, 추석에는 봉사원들을 이렇게 대접해 주시고... 두분은 정작 쉬실 시간도 없이 달려가시네요. 지치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매일매일을 vip손님들에게 추석 같은 대접을 해주시고, 추석에는 봉사원들을 이렇게 대접해 주시고... 두분은 정작 쉬실 시간도 없이 달려가시네요. 지치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튤립 14-10-05 22:10   표정이 있는 민들레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행복합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행복합니다*^^*

은하수 14-10-05 21:32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손지혁 14-10-05 20:53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박새길 14-10-05 18:46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며, 집안의 한해를 돌아보는 명절도 좋은 명절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헌신할 마음을 새로이 다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명절도 참 값집니다.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며, 집안의 한해를 돌아보는 명절도 좋은 명절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헌신할 마음을 새로이 다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명절도 참 값집니다.

박경혜 14-10-05 17:08   베♥베모가족의 실천하는 삶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베♥베모가족의 실천하는 삶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오혜지 14-10-05 16:56   서로를 향해 전하는 진실한 마음이 사진 속에서도 느껴집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서로를 향해 전하는 진실한 마음이 사진 속에서도 느껴집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랑의소리 14-10-05 16:19   우리는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우리는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허지영 14-10-05 14:57   민들레국수집은 조금은 특별한 날인 명절까지도 개중 특별하게 만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조금은 특별한 날인 명절까지도 개중 특별하게 만듭니다.

김일영 14-10-05 12:35   그러고 보면 1년 삼백예순다섯날 민들레국수집은 섬기는 날이네요.^^ 그러고 보면 1년 삼백예순다섯날 민들레국수집은 섬기는 날이네요.^^

김도희 14-10-05 12:27   진정한 사람대접이란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람대접이란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호 14-10-05 10:13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엄지민세실리아 14-10-04 21:44   훈훈한 민들레가족 명절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 명절 풍경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훈훈한 민들레가족 명절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 명절 풍경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롱 14-10-04 21:24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스마일공주 14-10-04 20:3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하고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하고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신은아 14-10-04 19:19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처럼 소유로부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위한 삶을 사시는 분은 처음 뵙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처럼 소유로부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위한 삶을 사시는 분은 처음 뵙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박정균 14-10-04 17:17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이렇게 맺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이렇게 맺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날 14-10-04 16:18   우리가 지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의식하는 삶보다는 우리의 마음속에 자라나는 사랑을 의식하는 삶을 살다보면 삶은 자연적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지게 되는 것 같네요.^^ 우리가 지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의식하는 삶보다는 우리의 마음속에 자라나는 사랑을 의식하는 삶을 살다보면 삶은 자연적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지게 되는 것 같네요.^^

안경호 14-10-04 13:18   두분이 손님들을 맞기위해 정답게 요리하는 모습이 참 아름 답습니다. 이런게 사랑아닐까요? 두분이 손님들을 맞기위해 정답게 요리하는 모습이 참 아름 답습니다. 이런게 사랑아닐까요?

황수정수산나 14-10-04 10:51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자주 홈피를 방문하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정말 감동이에요. 강아지들도 엄청 예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자주 홈피를 방문하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정말 감동이에요. 강아지들도 엄청 예쁘네요.

오뚝이 14-10-04 09:53   나눔이란 이렇게 진실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군요.^^ 나눔이란 이렇게 진실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군요.^^

안정우 14-10-04 07:43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 사진을 들여다보며 빙그레 웃어보는 오늘. 나도 살아있는 동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소박하게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새롭게 해봅니다.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 사진을 들여다보며 빙그레 웃어보는 오늘. 나도 살아있는 동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소박하게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새롭게 해봅니다.

박혜준 14-10-04 01:34   기분좋은 가족같은 민들레 공동체~^^ 보기만 해도 매우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좋은 가족같은 민들레 공동체~^^ 보기만 해도 매우 기분이 좋아집니다~^^

메탈이 14-10-04 01:06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윤종일 14-10-04 00:39   명절에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을 보며 마음이 훈훈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에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을 보며 마음이 훈훈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우정레아 14-10-03 20:08   1년 동안 수고하신 마음들이 이럴 때 큰 행복감으로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포에버!! 1년 동안 수고하신 마음들이 이럴 때 큰 행복감으로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포에버!!

송영문 14-10-03 19:21   서로가 서로를 극진하게 생각하는 모습이네요. 참 화목해 보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극진하게 생각하는 모습이네요. 참 화목해 보입니다.^^

유은자 14-10-03 18:56   도시인들의 명절은 너무 삭막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람들과 저렇게 보내는 것도 좋은 한가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들레의 명절처럼 도시인들의 명절은 너무 삭막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람들과 저렇게 보내는 것도 좋은 한가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들레의 명절처럼

김인규 14-10-03 18:14   우리 조상님들이 바라던 한가위라는 게 이런게 아니었나 싶네요. 우리 조상님들이 바라던 한가위라는 게 이런게 아니었나 싶네요.

임성희 14-10-03 16:49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식구들 또한 예쁜 강아지들까지... 표정이 너무나 밝아 보여요. 너무나 따뜻한 모습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식구들 또한 예쁜 강아지들까지... 표정이 너무나 밝아 보여요. 너무나 따뜻한 모습이에요*^*!

장성현 14-10-03 14:20   저도 인생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멋있게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도 인생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멋있게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가을이오면 14-10-03 11:15   모두가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께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천사분들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모두가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께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천사분들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최명호 14-10-03 09:46   어제 청양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특강 감동! 또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직접와서 보니 더 따뜻하게 감동이네요! 색색으로 피어나는 단풍잎이 참 아름답게 보이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의 빛! 어제 청양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특강 감동! 또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직접와서 보니 더 따뜻하게 감동이네요! 색색으로 피어나는 단풍잎이 참 아름답게 보이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의 빛!

김희란 14-10-02 22:38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 입니다. 최고이십니다.^^ 베베모 공동체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 입니다. 최고이십니다.^^ 베베모 공동체 화이팅!!

김한나 14-10-02 21:35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의 힘!! ♣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의 힘!! ♣

수미 14-10-02 21:34   훌륭한 삶을 추상적인 꿈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시는 두분을 보며 많은걸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훌륭한 삶을 추상적인 꿈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시는 두분을 보며 많은걸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땅콩 14-10-02 21:01   명절에도 마음 담아 주위분들을 챙기시는 두분 두분은 항상 힘든 이웃을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어요ㅠㅠ 정작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자신은 못챙기실까봐 걱정이되네요.. 두 분 꼭 건강하세요~^^♡ 명절에도 마음 담아 주위분들을 챙기시는 두분 두분은 항상 힘든 이웃을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어요ㅠㅠ 정작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자신은 못챙기실까봐 걱정이되네요.. 두 분 꼭 건강하세요~^^♡

윤정현 14-10-02 20:50   안에서 이렇게 사랑이 넘치시니, 밖에서도 그토록 큰 사랑들을 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안에서 이렇게 사랑이 넘치시니, 밖에서도 그토록 큰 사랑들을 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윤세실리아 14-10-02 20:29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추석 사진이네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추석 사진이네요.^^

장민호 14-10-02 18:52   종교인이셔서 추석을 그냥 넘기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의미있게 보내시고 계셨네요.^^ 종교인이셔서 추석을 그냥 넘기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의미있게 보내시고 계셨네요.^^

배근일 14-10-02 12:32   음식들을 정성으로 만드신 다는 게 사진 속에서도 느껴집니다. 두 분 다정한 부부의 모습도요.^^ 음식들을 정성으로 만드신 다는 게 사진 속에서도 느껴집니다. 두 분 다정한 부부의 모습도요.^^

조영호 14-10-02 10:54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늘푸른 14-10-02 10:40   그냥 다들 그대로 친인척이나, 가족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한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길을 같이 걷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냥 다들 그대로 친인척이나, 가족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한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길을 같이 걷는 사람들이니까요.

최송희 14-10-02 08:26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 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 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설민재 14-10-01 22:47   우리 이웃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우리 이웃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한주미미카엘 14-10-01 22:17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희정 14-10-01 21:46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이무윤 14-10-01 17:27   평상시에는 vip손님들을 대접하시고 명절 때에는 봉사자들을 대접하시고 대표님과 사모님은 정작 대접받을 날이 없네요. 평상시에는 vip손님들을 대접하시고 명절 때에는 봉사자들을 대접하시고 대표님과 사모님은 정작 대접받을 날이 없네요.

오해인 14-10-01 16:31   정말 정다운 모습입니다. 제 마음이 참 흐뭇해 집니다. 마치 저까지도 저 대접에 함께 한 듯이요.^^ 정말 정다운 모습입니다. 제 마음이 참 흐뭇해 집니다. 마치 저까지도 저 대접에 함께 한 듯이요.^^

송은영 14-10-01 15:19   행복한 명절 보내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까지 행복해 집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까지 행복해 집니다.

박지산 14-10-01 12:12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시는 두분의 삶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시는 두분의 삶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미연 14-10-01 11:29   이제 공기에 가을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함이 가득하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이제 공기에 가을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함이 가득하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문소라 14-10-01 07:41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피추석 너무 감동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피추석 너무 감동입니다~

김성운요셉 14-09-30 22:36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가 있어 저희 같이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세상이 어둡지많은 않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가 있어 저희 같이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세상이 어둡지많은 않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리보리 14-09-30 22:04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를 도와줄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예쁜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를 도와줄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예쁜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유희세실리아 14-09-30 20:58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족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과 함께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민들레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족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과 함께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민들레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윤혜로사 14-09-30 19:04   민들레 가족분들...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족분들...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정한 14-09-30 18:51   종교인의 명절로 이런 방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 대접해 드리는 것! 말이죠. 종교인의 명절로 이런 방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 대접해 드리는 것! 말이죠.

최은지 14-09-30 16:48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의 "촛불'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의 "촛불'입니다.

서로사랑 14-09-30 16:22   대표님과 사모님 두분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십니다.^^ 대표님과 사모님 두분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십니다.^^

허숙행 14-09-30 13:46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바로 이런 일상에서 부터 나오는 거겠지요.^^ 대표님은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에게도 참 잘 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바로 이런 일상에서 부터 나오는 거겠지요.^^ 대표님은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에게도 참 잘 하실 것 같습니다.

김민철 14-09-30 11:3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석 모습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석 모습이 아닐까요?

조하문아브라함 14-09-30 10:22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마음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솓아나는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_*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마음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솓아나는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_*

유하나 14-09-30 07:48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는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피 추석을 보면서 민들레가족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는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피 추석을 보면서 민들레가족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공효민 14-09-29 22:53   두분의 .... 너무 열정 가득한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두 분은 함께 계셔야 하네여. 너무 멋진 두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두분의 .... 너무 열정 가득한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두 분은 함께 계셔야 하네여. 너무 멋진 두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도경실 14-09-29 22:02   명절에도 모두다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지 모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십수년째 이렇게 하루도 명절에도 빠짐없이 외로운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절에도 모두다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지 모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십수년째 이렇게 하루도 명절에도 빠짐없이 외로운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마 14-09-29 21:29   사람 향기가 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두분이 있어 나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사람 향기가 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두분이 있어 나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김경수 14-09-29 21:13   평범한 일상도 천국의 행복으로 바꿔 놓으시는 힘이 있으십니다. 평범한 일상도 천국의 행복으로 바꿔 놓으시는 힘이 있으십니다.

문하은 14-09-29 16:30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 홀씨는 이렇게 햇볕이 아닌, 사랑으로 제 몸을 데우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 홀씨는 이렇게 햇볕이 아닌, 사랑으로 제 몸을 데우네요.

이태성라파엘 14-09-29 16:11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노희영 14-09-29 12:13   여느 화목한 가정 못지않은 화목함이 느껴집니다. 귀한 사랑을 늘 이렇게 보여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여느 화목한 가정 못지않은 화목함이 느껴집니다. 귀한 사랑을 늘 이렇게 보여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김재은 14-09-29 11:09   자기들을 위한 명절에는 오히려 소박하게 단촐하게 하시고... 그리고 다른 날들은 명절같은 풍성함과 푸근함으로 손님들을 접대하시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자기들을 위한 명절에는 오히려 소박하게 단촐하게 하시고... 그리고 다른 날들은 명절같은 풍성함과 푸근함으로 손님들을 접대하시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타향살이 14-09-29 11:08   두분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문지혜 14-09-29 07:41   우리 모두를 감동 시키는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성가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를 감동 시키는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성가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경진 14-09-29 01:13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손내밀고 힘든 이웃을 배려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손내밀고 힘든 이웃을 배려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진희 14-09-28 23:31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너무 많은 걸 깨닫습니다. 숙연해 지는 마음입니다.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시다는 저 미소...감탄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브라보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너무 많은 걸 깨닫습니다. 숙연해 지는 마음입니다.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시다는 저 미소...감탄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브라보입니다.

조행진 14-09-28 22:47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주아마리아 14-09-28 19:11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사랑에.. 삶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를 깨우는 종소리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사랑에.. 삶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를 깨우는 종소리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허기영 14-09-28 17:20   요즈음에는 명절에도 가족 간의 정이 많이 안 느껴지던데... 민들레국수집은 가족은 피가 아닌, 사랑으로 엮인 사이라는 걸 말해주고 있네요.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처럼요. 요즈음에는 명절에도 가족 간의 정이 많이 안 느껴지던데... 민들레국수집은 가족은 피가 아닌, 사랑으로 엮인 사이라는 걸 말해주고 있네요.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처럼요.

진재연 14-09-28 16:33   민들레 가족들에게 마음동무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담아갑니다~ 민들레 가족들에게 마음동무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담아갑니다~

오요한 14-09-28 14:58   세분께서 추석날 아침부터 참 분주하셨겠군요. 음식만드신 서영남대표님을 비롯, 청소하신 베로니카님! 상차림과 설겆이를 하신 모니카님! 세분께서 봉사자들을 접대하시는 마음이 보물같이 고귀합니다. 세분께서 추석날 아침부터 참 분주하셨겠군요. 음식만드신 서영남대표님을 비롯, 청소하신 베로니카님! 상차림과 설겆이를 하신 모니카님! 세분께서 봉사자들을 접대하시는 마음이 보물같이 고귀합니다.

박병수 14-09-28 11:59   <사.람.대.접> 민들레국수집의 최고의 가치관을 재확인 합니다. <사.람.대.접> 민들레국수집의 최고의 가치관을 재확인 합니다.

홍미영수산나 14-09-28 11:30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정윤길 14-09-28 08:36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서는 쉬는 날들이 너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뒤에 고단함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서는 쉬는 날들이 너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뒤에 고단함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유정은 14-09-28 07:39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가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참다운 인간애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Fighting~!  ^_^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가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참다운 인간애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Fighting~! ^_^

콩여니 14-09-28 00:11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바로 민들레국수집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바로 민들레국수집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고맙습니다.

처음처럼 14-09-27 23:57   나눔에있어서 어떠한것도 아끼지않는 두분을 존경해요.. 어떤 누구도 쉽게 그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민들레 식구들이 참 부럽습니다.~^^ 나눔에있어서 어떠한것도 아끼지않는 두분을 존경해요.. 어떤 누구도 쉽게 그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민들레 식구들이 참 부럽습니다.~^^

채림 14-09-27 20:53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두분이 잡은 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닮고싶은 부부이십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두분이 잡은 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닮고싶은 부부이십니다.^^

배예미 14-09-27 19:18   정말 한가위란 말이 어울리게 마음속이 더 이상 풍요로울 수 없는 모습이네요. 정말 한가위란 말이 어울리게 마음속이 더 이상 풍요로울 수 없는 모습이네요.

신미진 14-09-27 18:53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생각하면 힘이 생깁니다. 무거운 세상을 희망으로 들어 올린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최고 행복!!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생각하면 힘이 생깁니다. 무거운 세상을 희망으로 들어 올린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최고 행복!!

유혜정안나 14-09-27 16:29   민들레 식구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명절 새벽부터 맛있는 음식 만드시고 차리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민들레 식구들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명절 새벽부터 맛있는 음식 만드시고 차리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민들레 식구들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김범현 14-09-27 14:10   요즘 많이 핵가족화 된 시대에 명절을 뜻깊에 보내는 하나의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것 같네요. 요즘 많이 핵가족화 된 시대에 명절을 뜻깊에 보내는 하나의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것 같네요.

문해경 14-09-27 12:22   정말이지 해피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네요.^^ 정말이지 해피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네요.^^

김대식 14-09-27 10:30   가족보다 더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움 뿐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하신다는 소식 들었는데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시겠지요~ 훌륭하십니다^^ 가족보다 더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움 뿐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하신다는 소식 들었는데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시겠지요~ 훌륭하십니다^^

장수하늘소 14-09-27 07:28   와우!!! 대가족이네요. 단촐한 가족인 제가 보기엔 너무나 부럽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와우!!! 대가족이네요. 단촐한 가족인 제가 보기엔 너무나 부럽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송혜진 14-09-27 07:11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명절이 제게는 참 오랜만의 모습이라 참 감동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명절이 제게는 참 오랜만의 모습이라 참 감동적입니다.

이호중 14-09-27 02:30   외로운분들에겐 명절에 특히 더 외로우실텐데.. 그분들을 헤아려 맛있는음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짱이십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외로운분들에겐 명절에 특히 더 외로우실텐데.. 그분들을 헤아려 맛있는음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짱이십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허밍츄 14-09-26 20:38   어려움에 처한 가난한 이웃들을 직접 보살핌으로써 다시 그들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살아가도록 헌신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대단합니다. 브라보....! 어려움에 처한 가난한 이웃들을 직접 보살핌으로써 다시 그들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살아가도록 헌신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대단합니다. 브라보....!

이동률 14-09-26 20:05   남에게 나의 모든것을 내어준다는것은 참 어려운일입니다. 두분은 그런 위대한 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충분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남에게 나의 모든것을 내어준다는것은 참 어려운일입니다. 두분은 그런 위대한 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충분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최규환 14-09-26 19:03   상대방에게 밥을 대접하는 것만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못하는 요리지만, 지인들에게 언제 한 번 대접 드려 봐야겠어요. 상대방에게 밥을 대접하는 것만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못하는 요리지만, 지인들에게 언제 한 번 대접 드려 봐야겠어요.

유민지파스카시… 14-09-26 19:00   진정한 사랑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아, 하느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석 풍경 감동~ 감동~ 세상에 이런 천사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아, 하느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석 풍경 감동~ 감동~ 세상에 이런 천사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최진 14-09-26 18:36   울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마음이 국화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울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마음이 국화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공유정유스티나 14-09-26 16:31   아무리 바빠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워갑니다. 해피추석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삶으로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힘내십시오! 아무리 바빠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워갑니다. 해피추석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삶으로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힘내십시오!

손지탁 14-09-26 15:58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사람들! 사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듯합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사람들! 사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듯합니다.

이준석 14-09-26 15:37   그 깊은 사랑은 역시 평상시 생활에서 나오는 거였군요. 대표님 부분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그 깊은 사랑은 역시 평상시 생활에서 나오는 거였군요. 대표님 부분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장은현 14-09-26 14:39   종교인인데도 이렇게 명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 계시네요. 보기에 참 좋습니다. 종교인인데도 이렇게 명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 계시네요. 보기에 참 좋습니다.

박경호 14-09-26 11:35   언제부턴가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응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찬란합니다 *^^* 빛이 납니다~ 언제부턴가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응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찬란합니다 *^^* 빛이 납니다~

신민하 14-09-26 06:52   착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들 존경스럽네요.^^ 착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들 존경스럽네요.^^

오윤영 14-09-25 22:16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오숙자 14-09-25 21:35   가족같은 봉사원들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족같은 봉사원들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곰돌이 14-09-25 21:22   절망의 세상이 될는지 아니면 희망의 세상이 될는지는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가난한 이웃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에 달려있습니다. 사랑과 자비로 동반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절망의 세상이 될는지 아니면 희망의 세상이 될는지는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가난한 이웃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에 달려있습니다. 사랑과 자비로 동반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구영회 14-09-25 21:15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이유가 있었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이유가 있었네요.^^

권숙 14-09-25 20:56   인간극장을 보고 서영남 대표님을 알고 난후로 계속해서 대표님의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나눔활동하시는걸 보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아주 즐겁고 행복한 글이 많았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사랑의 실천은 모두의 자랑입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서영남 대표님을 알고 난후로 계속해서 대표님의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나눔활동하시는걸 보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아주 즐겁고 행복한 글이 많았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사랑의 실천은 모두의 자랑입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진 14-09-25 19:12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식시를 하셨네요. 참 좋네요. 민들레 마을 교우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복음안에서 실천하는 삶이 최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식시를 하셨네요. 참 좋네요. 민들레 마을 교우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복음안에서 실천하는 삶이 최고!

함은하 14-09-25 17:16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짱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서 더욱 순수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에너지를 얻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짱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서 더욱 순수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에너지를 얻습니다~!

박세현 14-09-25 14:30   누군가의 생일잔치라도 하는 것처럼 참 행복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누군가의 생일잔치라도 하는 것처럼 참 행복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문리디아 14-09-25 13:12   1년 동안 가난한 분들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1년 동안 가난한 분들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경실 14-09-25 12:00   삭막한 시대에 이렇게 따뜻하고 가족적인 풍경을 보면 내 가슴에 얼마나 사랑이 없었는지를 반성하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쉼없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삭막한 시대에 이렇게 따뜻하고 가족적인 풍경을 보면 내 가슴에 얼마나 사랑이 없었는지를 반성하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쉼없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문득사랑 14-09-25 07:02   저도 두 부부분처럼 다른 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두 부부분처럼 다른 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윤지나 14-09-24 21:48   모다다 밝은 미소!^^ 울상만 짓고 있는 저에겐 너무 부럽습니다. 무소유 삶, 나누는 삶이 이렇게 값진 것이라는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께닫습니다. 모다다 밝은 미소!^^ 울상만 짓고 있는 저에겐 너무 부럽습니다. 무소유 삶, 나누는 삶이 이렇게 값진 것이라는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께닫습니다.

김진성 14-09-24 21:28   명절에도 외로우실 민들레 가족을 위해 손수 음식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명절에도 외로우실 민들레 가족을 위해 손수 음식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YWNoo 14-09-24 20:53   요즘 세상이 각박하다고만 느끼며 살았는데 민들레 울타리 안은  따뜻하고 사랑이  샘솓는 곳이네요.. 아직까지는 마음따뜻하고 뜨거운 분들이 더 많이 계시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요즘 세상이 각박하다고만 느끼며 살았는데 민들레 울타리 안은 따뜻하고 사랑이 샘솓는 곳이네요.. 아직까지는 마음따뜻하고 뜨거운 분들이 더 많이 계시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성은택 14-09-24 20:00   민들레국수집의 참된 사랑나눔이의 힘이 바로 이런데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참된 사랑나눔이의 힘이 바로 이런데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박유설 14-09-24 19:05   헛! 강아지.. 예전 인간극장에서 봤는데 많이 컸네요~ 하지만 여전히 하얗고 예쁩니다. ㅎㅎ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대한민국이 빛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헛! 강아지.. 예전 인간극장에서 봤는데 많이 컸네요~ 하지만 여전히 하얗고 예쁩니다. ㅎㅎ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대한민국이 빛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스티나 14-09-24 16:37   가족보다 더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움 뿐입니다. 가족보다 더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움 뿐입니다.

안대일 14-09-24 15:46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마음으로나마 저도 한술 같이 뜨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마음으로나마 저도 한술 같이 뜨렵니다.

조연옥 14-09-24 12:17   서로가 서로에게 절을 하고 나서 일어나시면서 다들 지으시는 웃음이 만연한 표정이 모든 분위기를 설명해 주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참 흐뭇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절을 하고 나서 일어나시면서 다들 지으시는 웃음이 만연한 표정이 모든 분위기를 설명해 주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참 흐뭇합니다.

고병일 14-09-24 07:51   명절마저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보내시는 민들레 사람들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명절마저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보내시는 민들레 사람들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안여정 14-09-24 07:27   온 존재를 다해서 활짝 웃는 사진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아픔과 슬픔이 하도 많아 침울해지기 쉬운 이 시대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희망과 행복한 치유의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 온 존재를 다해서 활짝 웃는 사진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아픔과 슬픔이 하도 많아 침울해지기 쉬운 이 시대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희망과 행복한 치유의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

달팽이엄마 14-09-23 21:58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명절 풍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밝은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명절 풍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밝은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권세윤 14-09-23 21:19   모두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두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왕눈이 14-09-23 20:22   민들레 국수집 행복한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추석에 모두가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께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세 천사분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행복한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추석에 모두가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께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세 천사분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박인애 14-09-23 17:59   일년의 모든날들을 대표님과 사모님께서는 누군가를 위한 정성으로 채우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두분의 행복과 축복을 빕니다. 일년의 모든날들을 대표님과 사모님께서는 누군가를 위한 정성으로 채우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두분의 행복과 축복을 빕니다.

구영철모세 14-09-23 17:38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미소 14-09-23 16:58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 참 부러운 모습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답습니다.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 참 부러운 모습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답습니다.

성대훈 14-09-23 16:33   원래 명절에 우리 조상들은 더욱 더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에게서 참 큰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원래 명절에 우리 조상들은 더욱 더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에게서 참 큰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최국주 14-09-23 16:11   민들레 추석풍경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풍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추석풍경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풍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홍세희 14-09-23 11:31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은 늘 우리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은 늘 우리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떠 있습니다.

임현배 14-09-23 07:10   민들레국수집이라면 오늘같은 평범한 하루도 명절처럼 풍성한 마음으로 보낼 수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두분과 봉사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라면 오늘같은 평범한 하루도 명절처럼 풍성한 마음으로 보낼 수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두분과 봉사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손종명 14-09-23 07:10   아름답습니다. 함께 하는 해피명절... 요즘처럼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 때에도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있노라면 "그래, 아무리 세상이 척박해지고 변했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 라고 말하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만은 훈훈하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함께 하는 해피명절... 요즘처럼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 때에도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있노라면 "그래, 아무리 세상이 척박해지고 변했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 라고 말하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만은 훈훈하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성주마리아 14-09-22 22:09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진정성있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넒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내요. 화이팅!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진정성있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넒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내요. 화이팅!

에스라인 14-09-22 21:23   서영남 수사님 곁에서 항상 그분을 보필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은 항상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수사님 곁에서 항상 그분을 보필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은 항상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김정원 14-09-22 21:06   항상 사진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두분이 잡은 손은 항상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항상 사진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두분이 잡은 손은 항상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유진안 14-09-22 19:10   자신의 여름휴가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모두 쓰시더니, 명절 연휴까지 쪼개어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네요. 비록 이 하루의 시간 이었지만, 그 누구의 연휴보다 알찼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여름휴가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모두 쓰시더니, 명절 연휴까지 쪼개어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네요. 비록 이 하루의 시간 이었지만, 그 누구의 연휴보다 알찼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홍세나 14-09-22 18:53   민들레국수집의 또다른 모습이네요. 명절날 식구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천사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의 또다른 모습이네요. 명절날 식구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천사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요!

박승환 14-09-22 16:14   온 존재를 다해서 활짝 웃는 사진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아픔과 슬픔이 하도 많아 침울해지기 쉬운 이 시대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희망과 행복한 치유의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온 존재를 다해서 활짝 웃는 사진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아픔과 슬픔이 하도 많아 침울해지기 쉬운 이 시대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희망과 행복한 치유의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영 14-09-22 14:21   저 만둣국 한그릇 저도 같이 하고 싶네요.^^ 저 만둣국 한그릇 저도 같이 하고 싶네요.^^

여민희 14-09-22 12:46   추석 하루의 시간을 마치 삼일의 연휴를 보내듯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추석 하루의 시간을 마치 삼일의 연휴를 보내듯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박윤수 14-09-22 12:20   참으로 멋있는 추석나기 입니다. 주위의 좋은 사람들을 자신의 인성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가족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멋있는 추석나기 입니다. 주위의 좋은 사람들을 자신의 인성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가족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김태영바오로 14-09-22 10:38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버린 사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참사랑과 나눔이 각박하게 살면서 꽁꽁언 제 마음을 살살 녹여 주었습니다. 어휴~ 음식도 진짜 많이 준비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배부릅니다 ^0^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버린 사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참사랑과 나눔이 각박하게 살면서 꽁꽁언 제 마음을 살살 녹여 주었습니다. 어휴~ 음식도 진짜 많이 준비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배부릅니다 ^0^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혜연 14-09-22 07:16   가족이 된다는 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족이 된다는 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진웅 14-09-21 23:16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희들의 영원한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희들의 영원한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한지웅 14-09-21 22:57   아직 얼굴을 마주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으로 가깝게 이어지는 고운 인연이 많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얼굴을 마주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으로 가깝게 이어지는 고운 인연이 많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인규 14-09-21 20:20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이지완 14-09-21 19:31   정이 가득한 추석 정말 부럽네요.^^ 정이 가득한 추석 정말 부럽네요.^^

임은숙 14-09-21 18:36   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추석을 보면서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 전의 제 모습과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은 세 달동안은 나눔에 소홀했던 제 자신을 훌훌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듬뿍 나누는 착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추석을 보면서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 전의 제 모습과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은 세 달동안은 나눔에 소홀했던 제 자신을 훌훌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듬뿍 나누는 착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세라 14-09-21 16:25   어머 두분이 정말 다정하시네요. 저도 이런 가정을 꿈꿔 봅니다. 가족이 없는 민들레 식구분들께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시다니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거예요^^ 어머 두분이 정말 다정하시네요. 저도 이런 가정을 꿈꿔 봅니다. 가족이 없는 민들레 식구분들께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시다니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거예요^^

박찬식 14-09-21 14:54   명절이지만, 많은 욕심을 내지 않고, 많은 정성을 들인 음식들을 서로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명절이지만, 많은 욕심을 내지 않고, 많은 정성을 들인 음식들을 서로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사람 14-09-21 12:05   그저 웃음지어지는 모습들입니다. 사람이 좋으면 다 좋지요 뭐... 그저 웃음지어지는 모습들입니다. 사람이 좋으면 다 좋지요 뭐...

김지연 14-09-21 10:28   추석명절날 음식도 뷔페식이네요^^ 두 분의 넉넉한 인심에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추석명절날 음식도 뷔페식이네요^^ 두 분의 넉넉한 인심에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박진철 14-09-21 07:35   우리 모두를 감동 시키는 민들레공동체 추석명절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성가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를 감동 시키는 민들레공동체 추석명절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성가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하성란 14-09-21 06:34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분위기가 항상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분위기가 항상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울랄라미인 14-09-21 02:52   감동입니다! 명절날 민들레식구분들을 모두 다 초대해 따뜻하게 대접하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다음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명절날 민들레식구분들을 모두 다 초대해 따뜻하게 대접하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다음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한송이 14-09-21 02:36   활짝 웃는 두분의 사진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아픔과 슬픔이 하도 많아 침울해지기 쉬운 이 시대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희망과 행복한 치유의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 활짝 웃는 두분의 사진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아픔과 슬픔이 하도 많아 침울해지기 쉬운 이 시대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희망과 행복한 치유의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

순이 14-09-21 01:14   한가족의 베베모공동체는 너무 부러운 가족이예요. 일이년이 아닌 매번 이러시기 쉽지않은데 말이죠.. 참 아름다운가족입니다.~^^ 한가족의 베베모공동체는 너무 부러운 가족이예요. 일이년이 아닌 매번 이러시기 쉽지않은데 말이죠.. 참 아름다운가족입니다.~^^

공성철요한 14-09-20 19:07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순일 14-09-20 18:51   저도 누군가를 위해서 이처럼 정성들인 음식을 대접해 봐야 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네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서 이처럼 정성들인 음식을 대접해 봐야 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네요.^^

마음 14-09-20 17:38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 참으로 알찬 추석이었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 참으로 알찬 추석이었겠습니다.^^

가을여행 14-09-20 16:50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는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피 추석을 보면서 민들레가족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는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피 추석을 보면서 민들레가족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조광은 14-09-20 12:06   이렇게 여유로우실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며칠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명절도 연휴를 다 못쉬시고, 명절날 하루만 쉬셨다고... 가난한이들,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마음이 참 깊습니다. 이렇게 여유로우실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며칠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명절도 연휴를 다 못쉬시고, 명절날 하루만 쉬셨다고... 가난한이들,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마음이 참 깊습니다.

최명희 14-09-20 10:38   종종 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사랑을 살도록 재촉합니다. 감동!! 종종 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사랑을 살도록 재촉합니다. 감동!!

이공락 14-09-20 07:52   가을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수확의 풍성함이 더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을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수확의 풍성함이 더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경호 14-09-20 07:0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을 보면서..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을 보면서..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존경합니다!

별이 14-09-19 22:37   매년 늘 언제나 한가족처럼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유후~~~~ 매년 늘 언제나 한가족처럼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유후~~~~

김미소 14-09-19 21:27   서영남대표님은 음식을 준비하시고, 베로니카님은 음식을 나눠주시고, 모니카님은 뒤처리인 설거지를 하시고... 이렇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모이니 참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음식을 준비하시고, 베로니카님은 음식을 나눠주시고, 모니카님은 뒤처리인 설거지를 하시고... 이렇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모이니 참 아름답습니다.

이소이율리아나 14-09-19 21:23   명절에도 민들레 공동체는 더욱 따뜻합니다. 외롭게 지낼 분들을 살뜰히 챙기시는 두분의 마음에 감동 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민들레 공동체는 더욱 따뜻합니다. 외롭게 지낼 분들을 살뜰히 챙기시는 두분의 마음에 감동 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수훈 14-09-19 20:58   언제나 가족처럼 품어주시는 두분은 천사이십니다.^^ 두분의 커플앞치마가 너무 귀여우십니다. 소년 소녀 같으세요~~ 언제나 가족처럼 품어주시는 두분은 천사이십니다.^^ 두분의 커플앞치마가 너무 귀여우십니다. 소년 소녀 같으세요~~

손명일 14-09-19 19:59   그렇지요. 피가 안섞여도 마음이 하나면 다 가족이나 다름 없지요. 참 흐뭇해지는 모습입니다.^^ 그렇지요. 피가 안섞여도 마음이 하나면 다 가족이나 다름 없지요. 참 흐뭇해지는 모습입니다.^^

이미나발레리아 14-09-19 16:50   민들레가족 해피 명절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족 愛 따뜻해서 뭉클합니다. 민들레가족 해피 명절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족 愛 따뜻해서 뭉클합니다.

공인희 14-09-19 13:52   좋아해요~♪ 사랑해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추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좋아해요~♪ 사랑해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추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김하진 14-09-19 13:37   저도 일년 중 하루 정도는 정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주는 날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저도 일년 중 하루 정도는 정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주는 날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신재희데레사 14-09-19 09:57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민들레와 다롱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_^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민들레와 다롱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_^

노은정 14-09-19 08:14   따스한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모든 날들을 해피한 날들로 만드는 대표님의 기운을 본 받고 싶습니다. 따스한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모든 날들을 해피한 날들로 만드는 대표님의 기운을 본 받고 싶습니다.

다시희망 14-09-19 07:25   추석연휴도 온전히 쉬지 못하신 대표님이하 모든 봉사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추석연휴도 온전히 쉬지 못하신 대표님이하 모든 봉사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유지혜 14-09-18 22:24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김찬휘요한 14-09-18 21:48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겠습니다.

하회탈 14-09-18 20:46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사람사이의 정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사진 몇장이 보여 주네요.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사람사이의 정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사진 몇장이 보여 주네요.

악어 14-09-18 20:20   두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이화진 14-09-18 19:57   음식들은 저희 집에서 한 음식들과 별 차이가 없는데,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서 더욱 군침이 돕니다. 음식들은 저희 집에서 한 음식들과 별 차이가 없는데,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서 더욱 군침이 돕니다.

조경희 14-09-18 18:56   늘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늘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손병국 14-09-18 14:53   세상을 사랑과 긍정으로 바라보면 행복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사랑과 긍정으로 바라보면 행복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홍연희 14-09-18 10:13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음미해봅니다. 파이팅!!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음미해봅니다. 파이팅!!

물결 14-09-18 08:42   추석을 이렇게 봉사자들을 대접하는 일로 보내셨군요. 서영남 대표님다운 추석보내기가 아닌가 싶네요. 추석을 이렇게 봉사자들을 대접하는 일로 보내셨군요. 서영남 대표님다운 추석보내기가 아닌가 싶네요.

박재현 14-09-18 08:3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족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족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다운사랑 14-09-18 08:08   명절을 정말 명절답게 보내시는 이 시대의 참 어른이시네요. 사랑 가득한 밥상 저도 받아보고 싶어요.^^ 명절을 정말 명절답게 보내시는 이 시대의 참 어른이시네요. 사랑 가득한 밥상 저도 받아보고 싶어요.^^

강성은 14-09-17 22:20   두분의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환하고 행복해 보이시는지 보는 저까지 미소가 지어지네요. 모든 걸 퍼 주시며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가정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밖에 없을거예요. 두분의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환하고 행복해 보이시는지 보는 저까지 미소가 지어지네요. 모든 걸 퍼 주시며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가정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밖에 없을거예요.

이아림 14-09-17 21:54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 잃지 않으시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 하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 잃지 않으시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 하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오렌지나무 14-09-17 21:11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마음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생기네요~^^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마음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생기네요~^^

김인경 14-09-17 20:08   만둣국을 직접 끓이시는 부부의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십니다.^^ 만둣국을 직접 끓이시는 부부의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십니다.^^

오성혜 14-09-17 18:46   여러명의 친구들, 가족이 제 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식구들...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여러명의 친구들, 가족이 제 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식구들...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강은학 14-09-17 17:43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늘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는 진심이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늘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는 진심이기를 바랍니다.

김선문 14-09-17 13:03   간만에 보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간만에 보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부선 14-09-17 11:20   이제 공기에 가을냄새가 나는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함이 가득하네요. 언제나 행복해보입니다. 이제 공기에 가을냄새가 나는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함이 가득하네요. 언제나 행복해보입니다.

LOVE럽LOVE 14-09-17 08:34   사람이 꽃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두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람이 꽃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두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문연 14-09-17 07:56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풍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풍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젬마 14-09-16 22:18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예쁜 풍경 잘 읽고 갑니다.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예쁜 풍경 잘 읽고 갑니다.

김한솔 14-09-16 21:56   진정한 사람대접이란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람대접이란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kkimggw 14-09-16 20:49   명절에도 외로운분들과 함께 서로들 함께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행복한 가족 민들레~^^ 사랑합니다. 명절에도 외로운분들과 함께 서로들 함께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행복한 가족 민들레~^^ 사랑합니다.

느린걸음 14-09-16 18:34   명절 연휴 조차도 3일중 이틀을 반납해가며, 가난한 이들과 길에서 지내시는 이들을 위한 마음을 낸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절 연휴 조차도 3일중 이틀을 반납해가며, 가난한 이들과 길에서 지내시는 이들을 위한 마음을 낸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색동저고리 14-09-16 18:15   공동체의 참모습을 보네요.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살면서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모습이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 공동체의 참모습을 보네요.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살면서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모습이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

영주 14-09-16 16:52   한분 한분 직접 음식을 담아주시는 정성에서 사랑이 한가득 느껴집니다. 한분 한분 직접 음식을 담아주시는 정성에서 사랑이 한가득 느껴집니다.

최지우바올라 14-09-16 16:06   민들레 추석풍경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풍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추석풍경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풍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문숙영 14-09-16 14:18   추석연휴 중 유일하게 쉬시는 날에도 봉사자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하신 서영남대표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추석연휴 중 유일하게 쉬시는 날에도 봉사자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하신 서영남대표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손인석 14-09-16 10:50   추석이 아니여도 민들레국수집은 늘 추석같은 행복이 가득한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그렇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석이 아니여도 민들레국수집은 늘 추석같은 행복이 가득한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그렇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성진 14-09-16 10:37   와~우 민들레 가족들의 환한미소가 빛납니다. 희망이 쏟아지는 민들레마을 소식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의 만남.....행복을 봅니다. 와~우 민들레 가족들의 환한미소가 빛납니다. 희망이 쏟아지는 민들레마을 소식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의 만남.....행복을 봅니다.

신미영 14-09-16 07:30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황보라 14-09-15 22:25   한결같이 일관되게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의사랑은 큰 충격과 함께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범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기쁘고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결같이 일관되게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의사랑은 큰 충격과 함께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범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기쁘고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멘트 14-09-15 21:59   힘겨운 이들에는 명절날 갈 곳이 없어 참 외로우실 수 있는데.. 한분한분 이분들을 살뜰이 챙겨주시는 두분을 존경을 안할 수 가 없네요~^^ 너무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힘겨운 이들에는 명절날 갈 곳이 없어 참 외로우실 수 있는데.. 한분한분 이분들을 살뜰이 챙겨주시는 두분을 존경을 안할 수 가 없네요~^^ 너무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이영인사비나 14-09-15 20:31   우리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명절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명절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재영 14-09-15 19:23   오늘은 제 가까운 지인분들께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난데없이 징그럽게 보일라나요??? 오늘은 제 가까운 지인분들께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난데없이 징그럽게 보일라나요???

이찬영 14-09-15 19:08   명절치고는 약소하게, 그러나 정성들여서 서로를 대접하는 모습이 참 민들레국수집 답습니다. 대표님 부부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명절치고는 약소하게, 그러나 정성들여서 서로를 대접하는 모습이 참 민들레국수집 답습니다. 대표님 부부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노혜정 14-09-15 18:07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의꿈 14-09-15 16:37   서로를 따스하게 안으신 부부의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의 정서를 상징하는 것 같아 마음 따뜻해지고, 넉넉해 집니다. 서로를 따스하게 안으신 부부의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의 정서를 상징하는 것 같아 마음 따뜻해지고, 넉넉해 집니다.

김문준 14-09-15 12:31   민들레국수집의 추석모습을 보니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을 향한 사랑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추석모습을 보니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을 향한 사랑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겠습니다.^^

최현펠릭스 14-09-15 11:18   '함께'의 진정한 의미를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파이팅~~~~~ '함께'의 진정한 의미를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파이팅~~~~~

정유란 14-09-15 10:17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민들레 가족 최고입니다!!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민들레 가족 최고입니다!!

한소은 14-09-15 08:15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김덕진 14-09-14 22:34   명절에도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참 소중한 베♡베모가족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명절에도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참 소중한 베♡베모가족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기분좋은날 14-09-14 22:19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다워요^^ 늘 한결같이 명절때마다 두분 너무 멋지세요~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다워요^^ 늘 한결같이 명절때마다 두분 너무 멋지세요~

최문희 14-09-14 21:30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저도 어릴때부터 꿈꿔왔습니다. 명절에도 함께 하시는 민들레 가족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저도 어릴때부터 꿈꿔왔습니다. 명절에도 함께 하시는 민들레 가족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이효진 14-09-14 20:24   함께 있음에... 함께 하기에... 더욱이 빛나는 민들레공동체의 12주년... 명절에도 빠짐없이 나눔의 천사 두분~♡ 수호천사 서영남 원장님과 나눔천사 베로니카님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시간입니다. 언제나 같은길을 걷고 있는 두분이 언제까지나 함께 사랑나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두분의 마주잡은 손이 아름다우세요~ 함께 있음에... 함께 하기에... 더욱이 빛나는 민들레공동체의 12주년... 명절에도 빠짐없이 나눔의 천사 두분~♡ 수호천사 서영남 원장님과 나눔천사 베로니카님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시간입니다. 언제나 같은길을 걷고 있는 두분이 언제까지나 함께 사랑나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두분의 마주잡은 손이 아름다우세요~

송용주 14-09-14 18:53   추석 풍경도 아름답고 멋있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추석 풍경도 아름답고 멋있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차영환 14-09-14 18:12   명절날까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쉬지 않고 따뜻한 희망 멘토링 전하는 추석 민들레 잔치는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 됩니다. 명절날까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쉬지 않고 따뜻한 희망 멘토링 전하는 추석 민들레 잔치는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 됩니다.

우희정 14-09-14 16:5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참사랑과 나눔이 각박하게 살면서 꽁꽁언 제 마음을 살살 녹여 주었습니다. 어휴~ 음식도 진짜 많이 준비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배부릅니다 ^0^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참사랑과 나눔이 각박하게 살면서 꽁꽁언 제 마음을 살살 녹여 주었습니다. 어휴~ 음식도 진짜 많이 준비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배부릅니다 ^0^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박수진 14-09-14 16:05   한 눈에 봐도 참 정성스럽게 준비 하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는 대표님부부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 눈에 봐도 참 정성스럽게 준비 하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는 대표님부부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지영 14-09-14 13:00   행복해 보이는 추석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도 이렇게 지내지 못하는 시대인데... 참 부럽기까지 하네요.^^ 행복해 보이는 추석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도 이렇게 지내지 못하는 시대인데... 참 부럽기까지 하네요.^^

희망의날개 14-09-14 11:10   직접 끓여내신 만두국과 식탁위에 다양한 음식들이 정말 푸짐해 보입니다. 헌데 그것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 느껴지는 추석식사 사진이여서 저는 그 부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명절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야 제맛이지요.^^ 직접 끓여내신 만두국과 식탁위에 다양한 음식들이 정말 푸짐해 보입니다. 헌데 그것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 느껴지는 추석식사 사진이여서 저는 그 부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명절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야 제맛이지요.^^

주은 14-09-14 10:12   와~우.. 음식이 정말 푸짐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넉넉하시니까 그렇겠죠^^ 이 음식만큼이나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식구들과 힘든 분들께 충만한 힘이 되여 살아가는데 값진 힘이 될것같네요. 부럽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와~우.. 음식이 정말 푸짐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넉넉하시니까 그렇겠죠^^ 이 음식만큼이나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식구들과 힘든 분들께 충만한 힘이 되여 살아가는데 값진 힘이 될것같네요. 부럽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소영 14-09-14 07:28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미소가 보기만 해도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미소가 보기만 해도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도지혜율리아나 14-09-14 01:43   제가 본 풍경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우울할법한 명절에 이날만큼은 누구도 행복한 추석을 맞게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본 풍경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우울할법한 명절에 이날만큼은 누구도 행복한 추석을 맞게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달왕자 14-09-14 00:06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감동입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감동입니다.

요니 14-09-13 23:50   두분이나란히 계신 모습이 아름답네요. 지금처럼만~!!!!♡ 두분이나란히 계신 모습이 아름답네요. 지금처럼만~!!!!♡

풀잎이 14-09-13 20:59   늘 언제나 명절에 한번도 빼놓지 않으시고 민들레 식구들을 챙기신걸 압니다. 모두가 함께라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두분 커플복이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늘 언제나 명절에 한번도 빼놓지 않으시고 민들레 식구들을 챙기신걸 압니다. 모두가 함께라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두분 커플복이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쑥부쟁이 14-09-13 19:22   사랑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듬으며 하나가 되는 모습 감동입니다. 사랑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듬으며 하나가 되는 모습 감동입니다.

오해리 14-09-13 18:38   민들레 식구들은 다들 해피한 추석 보내셨겠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은 다들 해피한 추석 보내셨겠습니다.^^

이미순 14-09-13 18:28   나눔이란 감동을 전해 주는 모습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잔걱정이 심하고 우울에 빠지기 쉬운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쾌활한 웃음과 용기를 안겨줍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들에게 마음동무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담아갑니다 나눔이란 감동을 전해 주는 모습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잔걱정이 심하고 우울에 빠지기 쉬운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쾌활한 웃음과 용기를 안겨줍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들에게 마음동무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담아갑니다

채송연 14-09-13 16:24   가족보다 더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움 뿐입니다. 가족보다 더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움 뿐입니다.

시냇물 14-09-13 13:58   이번 추석연휴에도 마음이 휑한 사람들을 위해 국수집을 열어 준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 추석연휴에도 마음이 휑한 사람들을 위해 국수집을 열어 준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고맙습니다.

홍이지아가다 14-09-13 10:30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정지원 14-09-13 07:45   봉사자들을 귀하게 대접하는 대표님의 진심이 묻어납니다. 봉사자들을 귀하게 대접하는 대표님의 진심이 묻어납니다.

유하나 14-09-13 07:39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늘 파란 하늘 같습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늘 파란 하늘 같습니다^^

야요킴 14-09-12 22:12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이 정말 다정해 보이시네요. 이런 많은 대 식구들을 책임지시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이 정말 다정해 보이시네요. 이런 많은 대 식구들을 책임지시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

이민철 14-09-12 22:03   민들레국수집의 추석 풍경이 상상되어 저절로 웃음이 지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추석 풍경이 상상되어 저절로 웃음이 지어 집니다.

비밀정원 14-09-12 21:27   모든 일을 나보다는 남을 먼저 우선시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일을 나보다는 남을 먼저 우선시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표인자 14-09-12 21:21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추석에도 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서로들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곳을 바라 보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두가 행복하시길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추석에도 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서로들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곳을 바라 보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두가 행복하시길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김강산 14-09-12 20:55   항상 바쁘실텐데 가난한 이웃들에게 소홀하지 않고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름 속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감하게 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항상 바쁘실텐데 가난한 이웃들에게 소홀하지 않고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름 속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감하게 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다람쥐 14-09-12 20:32   두분의 커플앞치마가 너무 귀여우세요~^^ 추석에도 온 민들레 식구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 두분의 커플앞치마가 너무 귀여우세요~^^ 추석에도 온 민들레 식구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

나그네마음 14-09-12 19:22   민들레 국수집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호진 14-09-12 16:47   멋진 민들레 가족 사진속에서 사람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추석명절 감동입니다. 멋진 민들레 가족 사진속에서 사람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추석명절 감동입니다.

신미라 14-09-12 14:20   참으로 아름다운 명절 풍경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명절 풍경입니다.

서연수 14-09-12 13:24   서로가 서로에게 절을 올리 듯, 그런 마음이 꼭 민들레국수집의 마음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절을 올리 듯, 그런 마음이 꼭 민들레국수집의 마음 같습니다.

윤은정루시아 14-09-12 12:36   민들레 해피 추석 잔치~ 저희집보다 더 푸짐한거 같아요 >_<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오로지 가난한 이웃들을 챙겨주는 시간으로 보내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가 챙기겠습니다! 하하 민들레 해피 추석 잔치~ 저희집보다 더 푸짐한거 같아요 >_<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오로지 가난한 이웃들을 챙겨주는 시간으로 보내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가 챙기겠습니다! 하하

박문주 14-09-12 10:2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서원 14-09-12 10:21   행복한 추석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최중호 14-09-12 07:31   민들레 가족들과 더블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 공동체를 돌보시고 가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들과 더블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 공동체를 돌보시고 가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빈소피아 14-09-11 23:12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웃음,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이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웃음,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이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대희바오로 14-09-11 22:58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해피 추석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해피 추석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허웅 14-09-11 21:52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나누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나누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른나무 14-09-11 21:32   이렇게나 좋은 사람들끼리의 추석! 참으로 축복의 명절이었겠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사람들끼리의 추석! 참으로 축복의 명절이었겠습니다.

홍채영 14-09-11 18:56   추석명절 음식 준비하시는 두분이 정말 멋지고 다정해 보이시네요. 민들레공동체 많은 대 식구들을 책임지시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추석명절 음식 준비하시는 두분이 정말 멋지고 다정해 보이시네요. 민들레공동체 많은 대 식구들을 책임지시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김윤택 14-09-11 16:17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있어 조금씩 조금씩 착하게 변해가는 저를 봅니다. 9월이 가기전에 찾아뵙고 싶은데 시간이 통 나질 않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민들레 국수집 Forever~~~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있어 조금씩 조금씩 착하게 변해가는 저를 봅니다. 9월이 가기전에 찾아뵙고 싶은데 시간이 통 나질 않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민들레 국수집 Forever~~~

오희자 14-09-11 14:59   안고 계신 강아지들도 다들 유기견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님과 민들레식구들의 사랑나눔이 어디까지인지 참 대단하십니다. 안고 계신 강아지들도 다들 유기견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님과 민들레식구들의 사랑나눔이 어디까지인지 참 대단하십니다.

사랑하나 14-09-11 14:52   서로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머금어진 웃음들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의 추석풍경을 집작케 합니다. 서로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머금어진 웃음들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의 추석풍경을 집작케 합니다.

시몬 14-09-11 10:14   행복한 명절이 되셨네요^^ 보고만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행복한 명절이 되셨네요^^ 보고만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차운 14-09-11 09:02   민들레국수집의 추석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추석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하지민 14-09-11 08:51   준비하신 음식들에서 과소비는 하지 않으면서 봉사자들에 대한 정성은 많이 쏟으신 것이 보입니다. 준비하신 음식들에서 과소비는 하지 않으면서 봉사자들에 대한 정성은 많이 쏟으신 것이 보입니다.

최민희 14-09-11 07:2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하정수 14-09-10 22:17   추석연휴가 지나갔네요. 민들레 국수집 추석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볼수 있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사회의 영원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추석연휴가 지나갔네요. 민들레 국수집 추석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볼수 있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사회의 영원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윤로사리아 14-09-10 21:49   참 소중한 민들레가족 해피 추석을 보고 있노라며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게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명절날까지 쉬지 않으시고 손님 대접으로 수고하신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에 완전 감동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가족 해피 추석을 보고 있노라며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게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명절날까지 쉬지 않으시고 손님 대접으로 수고하신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에 완전 감동합니다..

장한 14-09-10 21:31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보람되게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보람되게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오인혜로사 14-09-10 18:12   봄 햇살과, 여름 비와, 가을 바람, 겨울 눈을 가득 담아내며 민들레 식구들 곁을 지키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따뜻한 일기를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봄 햇살과, 여름 비와, 가을 바람, 겨울 눈을 가득 담아내며 민들레 식구들 곁을 지키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따뜻한 일기를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지혜 14-09-10 15:35   사랑으로 채우면 매일매일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채우면 매일매일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경은 14-09-10 12:11   참 아름다운 명절 풍경입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건가요? 참 아름다운 명절 풍경입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건가요?

장서영 14-09-10 10:31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느낍니다.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느낍니다.

이지선 14-09-10 07:29   서로에게 정답게 절도하고, 정성스런 음식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듯 합니다. 사진만으로도 저까지 대접받은 듯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서로에게 정답게 절도하고, 정성스런 음식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듯 합니다. 사진만으로도 저까지 대접받은 듯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홍숙 14-09-10 07:19   민들레 가족분들의 꿈과 희망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베베모의 마음...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의 꿈과 희망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베베모의 마음...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오용진 14-09-09 22:12   명절에도 이웃들과 함께 하시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심정이 그대로 묻어 있어 저는 부모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명절에도 이웃들과 함께 하시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심정이 그대로 묻어 있어 저는 부모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김시한시몬 14-09-09 22:01   해피추석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삶으로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힘내십시오! 해피추석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삶으로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힘내십시오!

김미현 14-09-09 21:18   반갑습니다. 명절날도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시고 고향의 정도 나눠주는 모습에 감동 하였습니다. 매일을 즐거운 소풍을 떠난 것처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며 사시는 베베모공동체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반갑습니다. 명절날도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시고 고향의 정도 나눠주는 모습에 감동 하였습니다. 매일을 즐거운 소풍을 떠난 것처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며 사시는 베베모공동체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바나나몽키 14-09-09 21:05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 풍경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식구로 함께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민들레공동체 해피추석 풍경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식구로 함께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송미영마르첼라 14-09-09 20:54   서로들 모두 나의 가족처럼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사랑의 공간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님이... 서로들 모두 나의 가족처럼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사랑의 공간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님이...

김철수 14-09-09 19:20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고윤주 14-09-09 18:53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 봉사하시는 분들을 대접하시는 모습에서, 찬 된 사랑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 봉사하시는 분들을 대접하시는 모습에서, 찬 된 사랑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들꽃 14-09-09 16:31   아름답고 정다워 보이는 추석 풍경입니다. 요즘 저렇게 추석 보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데 민들레국수집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흐뭇해 집니다. 아름답고 정다워 보이는 추석 풍경입니다. 요즘 저렇게 추석 보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데 민들레국수집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흐뭇해 집니다.

천고마비 14-09-09 16:07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은진맘 14-09-09 14:43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 국수집 추석풍경이 감동입니다. 두 천사분의 커플 앞치마 멋집니다. 부럽당...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 국수집 추석풍경이 감동입니다. 두 천사분의 커플 앞치마 멋집니다. 부럽당...

유태인 14-09-09 14:02   민들레국수집의 추석보내기.. 모두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추석보내기.. 모두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은혜안나 14-09-09 13:04   민들레 해피 추석 아름답습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한 사랑의 마음 담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인사드립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 희망으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 1~ 5부 특별한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마을이 제게 살 힘을 주었습니다. 민들레 해피 추석 아름답습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한 사랑의 마음 담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인사드립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 희망으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 1~ 5부 특별한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마을이 제게 살 힘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