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8-28 13:40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꼭지를 열면서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8,004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홈 페이지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꼭지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매주 토, 일, 월, 화, 수 닷새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수속으로 회원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회원으로 등록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무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것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양말, 세면도구 등등.

요즘은 이용 회원님들이 책을 읽으시고 독후감을 간단하게 발표하시면 독서 장려금도 드립니다.

임정렬 11-02-01 10:59
 
수사님 덕분에 새롭게 받은 '오늘' 이라는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처럼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이유례 11-01-30 11:20
 
지금은 저 혼자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있지만 다른 이들과 교감을 나누며 가난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자밀라 10-12-27 18:44
 
새로운 희망을 선물로 주신 민들레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강우식 10-12-11 17:5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민들레 수사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센터를 응원합니다.
이수철 10-11-16 19:01
 
겨울 날씨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덕분에 훈훈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너무 멋지게 독후감 장려금과 민들레 진료소를 운영하며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강미경 10-10-23 18:07
 
민들레 수사님의 모두 다 내어놓는 삶을 보면서 '이 빈손에 무엇이 있기에 때로는 그리도 무거울까'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현세적 탐욕,욕망으로 무거워진 저를 돌아봅니다.
정유근 10-10-14 15:1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민들레 국수집만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의아심이 들 정도입니다. 수사님 짱!
이명섭 10-09-13 19:16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짱1
이안나 10-09-10 21:3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살아있는 민들레희망 공동체가 멋 멋집니다.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용^0^
함영호 10-09-07 19:0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살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봉사가 바로 주님의 사업이지요^^
강진기 10-09-03 17:16
 
가슴이뜨거워짐을 느끼게해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친구들에게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태 10-09-02 17:37
 
`민들레공동체`는 하나가 되고자하는 우리의 희망인 것입니다.민들레국수집 화이팅!!민들레희망센터 화이팅!!
박수림 10-09-01 18:54
 
점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지혜 10-08-31 19:20
 
돌 같이 굳은 마음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작은 행복을 찾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