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8-27 22:20
2010. 5. 8 ~ 14 민들레 희망센터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5,219  

2010년 5월 8일 (토)

◎ 이용 생활인수 : 26명 (회원:26명)

오늘은 세탁 18명과 샤워 24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생활인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1층,2층,3층 화단 가꾸기를 시작했다.

그래서 꽃화분과 고추화분, 오이화분 등 75개를 구매했다.

상담은 정00(30세) 일자리와 숙소를 부탁해서 찜질방 티켓을 10장을 지원하고,

이00(39세) 일자리가 구해질 동안 센터에서 함께 화단 가꾸기에 참여했으며,

찜질방 티켓 10장 지원.

이00(23세) 중앙대병원 장애등급 의사소견서를 함께 찾으러 감.

도서대여 : 4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9일 (일)

◎이용 생활인수 : 22명 (회원:22명)

오늘은 세탁 9명과 샤원 17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센터 하수구 보수를 했다.

상담은 임00(50세) 기존의 틀니가 불편하여 박선희 치과치료(5월 11일)를 예약해주었고

김00(40세) 일자리와 숙소를 부탁해서 찜질방 티켓 2장을 지원하였으며 지속적인 상담 부탁.

문00(47세) 현재 신포동 여인숙에서 생활중이며 숙소와 몸이 아픈 관계로 쉬운 일자리를 부탁했으며, 입을 옷이 없어 면티와 바지를 지급함.

도서대여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10일 (월)

◎이용 생활인수 : 40명 (회원:36명 / 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20명과 샤워 34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센터 3층에 청량고추를 심었다.

'분노의 질주' 영화를 상영하였다.

상담은 김00(46세)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아주 많이 아프며,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했고

약값으로 매주 1만원씩 지원을 약속함. 숙소를 부탁하여 찜질방 티켓 2장을 지원함.

강00(44세) 여의도공원에서 생활하다 센터에 와서 잠잘 방과 일자리와 잡비를

부탁하였고 찜질방 티켓 2장과 차비 1만원 지원.

박00(39세) 일자리와 숙소를 부탁해서 찜질방 티켓 2장과 잡비 1만원 지원.

도서대여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11일 (화)

◎이용 생활인수 : 28명 (회원:28명)

오늘은 세탁 13명과 샤워 25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생활인들의 심신을 달래기위해 민들레 센터 1층,2층,3층 화단을 조성하였다.

루시아 자매님이 오셔서 13명 미용봉사를 해주셨다.

상담은 김00(37세) 많이 아파서 쉬운 일자리 부탁과 잠잘 방을 부탁해서 약값 1만원과 찜질방 티켓2장을

지원했으며, 박00(39세) 우울증으로 한달간 집중 상담을 부탁함.

김00(53세) 직장을 구하기 위해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증 발급을 부탁하여 5만원을

들여 발급을 해주었다.

주00(40세) 기초생활수급자와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처리해줌.

도서대여 : 3권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12일 (수)

◎이용 생활인수 : 27명 (회원:26명 / 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10명과 샤워 15명이 이용했으며,

2층 샤워실 샤워욕조꼭지가 고장이 나서 교체하였다.

상담은 이00(39세) 와이엘 물류창고로 취직시켜주어 오늘 첫출근하였고,

이00(23세) 기숙사 있는 직장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찜질방 티켓 10장 지원함.

임00(50세) 일자리와 잠잘 방을 부탁하여 면티와 찜찔방 티켓 10장 지원함.

도서대여 :2권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했다.


선수영 10-12-20 18:56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 저도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관계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해피 성탄~
홍자영 10-12-15 17:01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지만 인문학 강좌를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그 사랑을 나누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수사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정소진 10-11-13 11:54
 
기적같으신 일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 봅니다 저를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적으나마 꾸준히 동참하게되기를 나자신과 약속해봅나다.
엄혜진 10-10-31 18:37
 
희망지원센터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독후감 장려금, 인문학 강좌 모두모두 감동입니다!!!!
곽근실 10-10-12 18:5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은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양영은 10-10-10 19:10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아무 것도 지니지 않아도 누구보다 부유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유은선 10-10-06 18:02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눔의 향기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속에서 베어납니다. 멋쟁이 수사님!! 늘 '화이팅!!' 하시길.. *^^*
루시퍼 10-09-13 19:15
 
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좋아합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현 철 10-09-07 19:05
 
민들레 희망센터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김구노 10-09-03 17:1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행복에너지 많이 받고 감동하고 갑니다~^^*
김상열 10-09-01 18:52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수철 10-08-31 19:19
 
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작은 행복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