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8-27 22:20
2010. 5. 22 ~ 28 민들레 희망센터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4,861  

2010년 5월 22일 (토)

◎ 이용 생활인수 : 26 명 (회원:26명)

오늘은 세탁 15명과 샤워 21명이 이용했으며,

상담은 정00(30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했으며 이력서 준비를 도와주었다.

이00(23세) 기숙사 딸린 일자리를 부탁했으며 요즘 센터에서 책을 읽으며 안정을 찾고 있다.

함00(56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했으며 구두 닦는 일을 했다고 비슷한 업종으로

일자리를 부탁하고 잠잘방을 부탁해 찜질방 티켓 5장을 지원함.

도서대여 : 5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5월 23일 (일)

◎ 이용 생활인수 : 31명 (회원:31명)

오늘은 세탁 17명과 샤워 25명이 이용했으며,

3층 옥상에 고추 부목을 설치하고 고추와 상추를 심었다.

상담은 이00(40세) 민들레 센터장님이 방을 얻어주어 이사를 하고 와이엘창고에

잘 다니고 있으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음.

김00(40세) 경찰관과 싸워서 현재 200만원 벌금 재판 중이며 주소가 없어서 핸드폰과 한달 거주지를

만들어주었으며, 임00(54세) 일자리를 부탁하고 위가 많이 아파서 위염약을 한달동안 지원함.

도서대여 : 4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5월 24일 (월)

◎ 이용 생활인수 : 35명 (회명:29명 / 신규회원:6명)

오늘은 세탁 17명과 샤워 26명이 이용했으며,

상담은 조00(44세) 일자리를 부탁하고 혈압이 높은 관계로 길에서 자면 위험하기에

찜질방 티켓 10장을 지원함.

김00(46세)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많이 아파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며 약값으로

1만원 지원함.

박00(56세) 일자리와 발가락이 많이 아파 잠잘방을 부탁해서 찜질방 티켓 5장을

지원했으며, 양00(56세) 요즘 공원에서 자서 감기 몸살로 아파 약값 1만원 지원함.

그리고 영화 '나는 전설이다' 를 상영했다.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5월 25일 (화)

◎ 이용 생활인수 : 33명 (회원:32명 / 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24명과 샤워 29명이 이용했으며,

공과금을 납부했다.

상담은 양00(56세) 일하러 나가기 위해 작업복와 안전화를 부탁했으며, 요즘 길에서

자 찜질방 티켓

2장을 지원함. 박00(56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하고 면티와 바지와 지원함.

남00(61세) 요즘 교회 계단 밑에서 잔다고 잠잘방을 부탁해서 찜질방 티켓 10장을

지원하고 차비 1만원 지원함.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5월 26일 (수)

◎ 이용 생활인수 : 36명 (회원:33명 / 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17명과 샤워 2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생활인들을 위한 생활물품을 구매하였다.

상담은 강00(44세) 일자리와 숙소를 부탁하여 찜질방 티켓 5장을 지원했으며 팬티,

면티, 바지를 지원함.

이00(23세) 장애자수첩 발급을 부탁했으며 잠잘방을 부탁하며 찜질방 티켓 10장과

잡비 2만원 지원함.

김00(53세) 천안 어머니 방문 관계로 차비 2만원 지원했으며, 이00(41세) 6월 20일

물류창고에 면접보고 취직 예정중임.

임00(50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 티켓 10장과 잡비 5만원 지원함.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5월 27일 (목)

독거노인 '사랑의 국수집'에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모니카,

성욱씨와 재찬씨,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희망을 주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과일과 각종 음식들을 준비해서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마르첼 10-12-21 19:26
 
†. 축.성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묵상하는 법도 배우고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영신 10-12-06 18:59
 
민들레 센터 일기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때론 진한 가족애로, 때론 희망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나에게 보물과 같이 소중하다^^ 화이팅!!
이유리 10-11-25 18:0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나 자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나눔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있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윤사라 10-11-08 19:27
 
더 기쁘게, 더 감사하게, 더 겸허하게 자신을 내어놓는 민들레가 되리라. 앉아서도 세상을 날으고 누비는 민들레 홀씨.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처럼 되리라~
신기순 10-10-23 18:0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왕팬입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10-10-20 19:16
 
자잘한 것을 뛰어넘어 더 넓은 마음을 갖게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sunshine 10-10-13 16:14
 
보잘것 없는 '나'라는 존재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어떠한 방법으로든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기쁘게 살아갈 의무가 되는 것이
서미자 10-09-27 19:1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다른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면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녜스 10-09-13 19:14
 
이렇게 희망찬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주 10-09-07 19:04
 
이번 달 참 힘들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다 보니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문병찬 10-09-03 17:11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이 시대의 희망의 등불입니다. 사랑의 국수집에 봉사활동 가는 모습도 감동이네요!!!
정성해 10-09-01 18:50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슬픔, 기쁨까지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공탄 10-08-31 19:18
 
멋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