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8-27 22:20
2010. 6. 5 ~ 11 민들레 희망센터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4,645  

2010년 6월 5일 (토)

◎ 이용 생활인수 : 총 42명 (회원:38명 /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35명과 샤워 39명이 이용했으며,

최00(53세) 일자리를 부탁하여 황토농장에 일자리를 구해줌.

상담은 나00(53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일자리, 잠잘방을 부탁하였으며,

팬티,양말,런닝,면티, 찜질방티켓 10장을 지원함.

이00(23세) 이발을 부탁하여 미용비 1만원을 지원했으며, 책도 많이 읽고 요즘 심신이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음.

정00(여/57세) 일자리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했으며, 옷가방을 잃어버려 면티2장,

청바지, 브래지어, 팬티, 치약, 칫솔, 비누, 수건 등을 지원하고 여름옷과 속옷을 부탁함.

그리고 영화 '소걸아'를 상영하였다.

도서대여 : 8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6일 (일)

◎ 이용 생활인수 : 총 39명 (회원:37명 / 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19명과 샤워 25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반팔티 3매씩을 지원하고 찜질방 티켓을 지원하였다.

상담은 나00(53세) 기초생활수급자 부탁과 여인숙 한달 이용료를 부탁하였으며,

면티2장과 잡비 1만원을 지원함.

정00(여/57세) 한달동안 길에서 자서 몸이 많이 약해진 관계로 여인숙비를 부탁하였으며 잡비 1만원 지원함.

정00(30세) 일자리를 부탁했으며, 여름옷 구매로 10만원과 잡비 5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요즘 몸이 많이 좋아져 희망이 생겼다고 함.

도서대여 : 7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7일 (월)

◎ 이용 생활인수 : 41명 (회원:38명 / 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30명과 샤워 38명이 이용했으며,

1층, 2층 선풍기를 구매하고 이용생활인들의 실내복과 봉사자 유니폼을 구매했다.

서00(여/36세) 다쳐서 기독병원에 함께 가 치료를 했다.

상담은 함00(56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했으며 담배값 2000원과 찜질방 티켓 1장 지원함.

이00(39세) 중국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여 상담을 하였으며,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 티켓 1장 지원함.

나00(53세) 기초생활수급자 부탁과 주소를 올릴 곳이 없어 여인숙비 22만원을 지원하고

약값1만원과 바지, 면티, 속옷을 지원함.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8일 (화)

◎ 이용 생활인수 : 39명 (회원:35명 / 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23명과 샤워 35명이 이용했으며,

대형 선풍기 청소와 1층 컴퓨터를 고치고 내일 2층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루시아 자매님이 오셔서 이발봉사를 12명에게 해주셨다.

상담은 권00(54세) 허리가 많이 아프다 하여 파스를 지원했으며 쉬운 일자리와 숙소를 부탁함.

김00(46세)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아주 많이 아파 일주일에 약값 1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숙소를 부탁함.

이00(23세) 잠잘방과 기숙사가 딸린 일자리를 부탁하였으며 찜질방 티켓 5장을 지원함.

도서대여 : 6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9일 (수)

◎ 이용 생활인수 : 48명 (회원:45명 / 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39명과 샤워 45명이 이용했으며,

2층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큰 수박 2통을 사서 이용생활인들과 수박 파티를 하였다.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에 좋았다.

상담은 이00(23세) 두달정도 민들레 센터장님 도움으로 안정을 찾고 직장이 되어서

서울로 가는 모습이 좋았다.

임00(50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했으며 찜질방 티켓 5장을 지원함.

이00(40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했으며, 와이엘물류창고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았으며 7월달부터 출근 예정임. (6월 19일 민들레 센터장님이 방을 얻어주어 입주 예정)

김00(58세) 일하러 갈 차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나00(53세) 민들레 센터장님이여인숙 방을 얻어주어 감사인사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서류를 내놓은 상태임.

도서대여 : 8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하였다.


sky 10-12-12 19:11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간 듯 아름답고 즐겁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이용 생활인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이 불끈 불끈 솟습니다! 계속 힘내세요
박준영 10-11-19 19:12
 
오늘 평화신문 '독후감 발표'는 감동입니다.고향집처럼 정성스런 마음으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께 최선을 다하여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이미자 10-11-15 18:08
 
추워지기 시작하는 요즘부터 겨울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모두들 무탈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찾아올 수 있기를 빕니다.이제 목도리도 나눠준다니 감동입니다
전용환 10-10-25 18:09
 
얼마전에 가족들과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갔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하고, VIP손님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베로니카님을 못 뵌게 아쉽네요~
이수진 10-10-21 18:1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손님도 점점 늘어나고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에게 살 힘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라우렌 10-10-12 18:55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참된 행복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김요한 10-10-02 16:27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기도를 바치며 나도 조금씩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승철 10-09-13 19:1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행복을 느낍니다. 화이팅!!
바오로 10-09-07 19:02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아름답습니다^^
아가다 10-09-03 17:09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창숙 10-09-01 18:4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진 10-08-31 19:1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