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8-27 22:19
2010. 6. 19 ~ 25 민들레 희망센터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4,896  

* 6월 현재 민들레 센터 총 회원은 286명이며,

한 달 이용생활인수는 1050명입니다.

2010년 6월 19일 (토)

◎ 이용 생활인수 : 39명 (회원:34명 / 신규회원:5명)

오늘은 세탁 25명과 샤워 36명이 이용했으며,

방00가 와이엘 물류창고에6월 22일 출근예정이며, 1층 화단에 봉숭아씨를 뿌리고

2층,3층 화분 가꾸기를 하고 1층~3층 물청소를 하였다.

그리고 송림동 '사랑의 국수집' 할머님들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였다.

상담은 나00(53세) 부인 주민등록증 발급을 부탁하고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파스 지원,

공공근로 일자리를 부탁함.

정00(30세) 일자리를 부탁하고,여름옷이 없다고 하여여름면티를 2장과 잡비 5만원을지원했으며

LG텔레콤에 일자리를 알아봐줌.(7월초 출근예정)

서00(여/36세) 일자리를 부탁하고 출근시 입을 옷을 지원하였으며 잡비 5만원을 지원함.

영화 '천지영웅'을 상영하였다.

도서대여 : 9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를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20일 (일)

◎ 이용 생활인수 : 35명 (회원:32명 / 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24명과 샤워 29명이 이용했으며,

1층,2층 화장실 대청소를 하고 방향제를 설치하였고 선풍기를 5대를 설치하였다.

상담은 이00(39세) 결혼문제로 상담하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 티켓 2장을 지원함.

서00(37세) 일자리를 부탁하였으며 면티와 반바지, 잡비 5만원 지원함.

김00(46세)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길에서 쓰러져 병원에 입원시켰으며,

잡비 2만원과 바지, 면티, 수건을 지원함.

도서대여 : 7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를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21일 (월)

◎ 이용 생활인수 : 42명 (회원:39명 / 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25명과 샤워 3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생활인들을 위한물품 구매를 했으며 1층,2층,3층 꽃밭가꾸기를 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우유와 빵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를

하였다.

이용생활인 3명에게 찜질방 티켓을 3장을 지원하였다.

상담은 강00(59세) 일주일동안 길에서 자서 하루라도 편히 자보는게 소원이라고하여

찜질방 티켓 10장을 지원함.

박00(31세)감기몸살로 많이 아파약값 2만원과 찜질방 티켓 2장을 지원하고,

안전화를 부탁하여 센터장님이 지원함.

영화 '에너미엣 게이트' 를 상영하였다.

도서대여 : 8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를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22일 (화)

◎ 이용 생활인수 : 43명 (회원:38명 / 신규회원:5명)

오늘은 세탁 28명과 샤워 40명이 이용했으며,

3층옥상 '민들레 정원 가꾸기'에 이용 생활인들과 함께 꽃을 심었다.

요즘 옥상에서 빨래를 널고 꽃도 보고 하늘도 보고 커피도 한잔 마시며

이용 생활인들끼리 여유를 즐기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좋게 보였다.

상담은 김00(58세) 공사장에서 다쳐 무릎 연골이 많이 아파 잡비 2만원을 지원함.

김00(62세) 혈압이 너무 높아 쉬운 일을 부탁했으며 약값 1만원 지원함.

조00(62세) 당뇨와 암으로 많이 아파 잠잘방과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부탁하고,

약값 2만원과 사탕을 지원함.

도서대여 : 9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를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23일 (수)

◎ 이용 생활인수 : 40명 (회원:36명 / 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30명과 샤워 35명이 이용했으며,

큰 수박 2통을 사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수박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은 세족실에서 발 씻는 이용인들이 많아서 냄새가 나지않아 좋았다.

상담은 오00(50세) 잠잘방을 부탁하고 술,도박을 끊을 수 있도록 집중 상담을 부탁했으며

인천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을 부탁하여 인력사무소를 소개시켜주었고 찜질방 티켓 3장 지원함.

임00(41세)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하고 여름면티와 반바지, 찜질방 티켓 5장을 지원함.

박00(57세) 한달을 1000원으로 생활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하고

일자리와 잠잘방을 부탁해서 잡비 2만원을 지원함.

도서대여 : 8명

이용 생활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를 지원하였다.

2010년 6월 25일 (금)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모니카와 송림동 '사랑의 국수집' 할머님들을 위해

큰 수박과 맛있는 빵, 예쁜 옷, 계란, 쌀을 사서 봉사활동을 갔다.

함께 서빙도 하고 손을 잡고 이야기도 나누며행복해하는 할머님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화이팅!


진나미 11-01-23 17:55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이혜인 10-12-14 19:16
 
메리 크리스마스!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사랑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더 빛나고 아름답게 결속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정 인 10-11-09 18:48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하는 독후감 발표는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희망의 보물입니다^^* 점점 독후감 발표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10-10-27 18:2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은총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봅니다.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민들레 센터 화이팅!!
임미숙 10-10-19 19:12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선물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으로 읽고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민서연 10-09-21 16:20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민들레 센터의 뜨거운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산나 10-09-13 19:1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상용 10-09-10 19:09
 
이 가을에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배달된 사랑과 행복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3000원의 독후감 장려금은 감동입니다! 독서 열풍 짱!!
이지영 10-09-07 19:01
 
감동! 감동!! 또 감동!!!
김종렬 10-09-03 17:0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이 참 좋습니다. 삶의 여정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제게도 에너지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맹봉술 10-09-01 18:47
 
사람으로서 이 사회 안에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공동체적 존재로 되는 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박 진 10-08-31 19:16
 
아자! 아자! 화이팅!!!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