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희망센터에는 태풍 피해 없나요?
지금 태풍이 인천과 서울에 초근접하고 있다고 하는데...
또 가난한 이웃들만 더 죽어라 하겠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한 나눔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살때 더 즐겁고 흥이 나겠지요?! ㅎㅎ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어떻게 그런 귀한 나눔을!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같은 따뜻한 나눔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수사님의 푸근하고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를 찾는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찾고 다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엔 참 다양하고 재밌는 일들이 많습니다.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어져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태풍오는데 조심하세요^^

☞'볼라벤' 태풍이 점점 가가워 오고 있다고 하네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돌보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는 태양같아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빛은 참말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때 발견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가난한 이웃 사랑에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늘 희생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가 만드는 기적에 환하게 웃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

맑은 창문 너머로 쏟아지는 파란 하늘. 지나가는 구름만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민들레 희망센터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입니다. 나도 수사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이세요.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모습은 정말 무한감동이에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희망을 봅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서영남 대표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센터 회원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아자! 아자! 화이팅!!

아름다운 향기 - 민들레 희망센터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나눔에 대해 잘 몰랐는데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편안하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평화신문에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샬롬!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두 분은 힘든 이웃들의 아픈 가슴을 감쪽같이 낫게 만드는 의인입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씻고, 편하게 낮잠도 자고, 일자리도 알아보고, 책도 읽을 수 있고, 빨래도 할 수 있는 환상적인 민들레 희망센터를 우리 가족모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왜 희망센터 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일까요?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에 너무나 큰 주님의 은총을 보았기에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가슴이 따뜻해 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민들레희망지운센터의 일상이 그런 이야기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_@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우리의 내적 외적 나눔을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 머무는 것.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어떻게 살고 성찰해야 할지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제 삶을 이끌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것만큼 힘이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독후감발표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늘 따스하고 온화한 미소가 제게 큰 해피에너지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가진것을 미련없이 내놓으시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시골 앞마을의 고목나무처럼 VIP손님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언제라도 고향의 어머님 품 속처럼 포근하게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자화상이 있습니다.자기가 그린 그 자화상이 자신의 무의식 안에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고, 그 마음의 무늬가 얼굴에, 말씨에, 눈빛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희망 나눔이 목적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들 뿐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거예요.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해피~ 해피~

TV를 시청하다가 알게 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의 사랑나눔!!
정말 멋지고 훌륭해요.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날개없는 천사이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함과 특별함을 계속 지켜주세요~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안에서 찾았습니다.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당~ ^0^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단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꼈습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처럼 착하게 살고 싶네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을 감동으로 읽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독후감 발표와 장려금은 특별한 감동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차게 살아갑니다. 파이팅!

지금 힘들어하는 이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요즘 민들레 덕분에 많이 배우고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모든것을 나누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

서영남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우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준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맨 처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누는 걸 알았습니다.
천 만 마디 말보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작은 실천 하나 주는건 기쁨이란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소중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가족애를 느꼈습니다.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이웃들과 행복하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민들레 희망센터와 하나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모든 이웃들이 서로 돕고 나누며 하나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 까닭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해야 한다는 진실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힘들고 살아가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나눔은 멋진 감동이에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사람 사는 향기가 있고 나눔 그리고 희망이 넘쳐서 좋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3000원의 장려금도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동먹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제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 점 다시 감사드립니다.
늘 민들레 수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 마음에 생명의 불꽃을 되살려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 최고의 사람사는 곳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 후회없이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라도 가난한 이웃사랑을 더욱 더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삶에 지친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 역할을 충실히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수고,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정말 놀랍고 감동을 주는 곳이에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민들레 희망센터같은 곳이 많아져야 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만세~!

민들레 희망센터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이 된다면 얼마다 평화롭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은 인류의 미래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이 시대의 살아있는 영웅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되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늘 깨달음을 주는... 그래서 보석같이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누군가에게 뜨거운 사람이었을지 확신할 수 없는 나로서는 준열한 물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서영남선생님!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절망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에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정말 큰 감동이에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