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더 세상이 메마르고 사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말과 확신에 찬 행동을 할 수 있을 때 살맛나는 세상이 가능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민들레 희망센터가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수사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시는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해졌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 합니다.
즐겁고 힘이 납니다~ ^0^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들어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난 뒤 고맙고 힘이 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인생의 답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하나 되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진정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꽤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겠지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깊습니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큰 마음을 존경합니다!!! 나의 큰 산!

민들레 희망센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저 역시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직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스승이세요...
그리고 영원한 멘토세요_+_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사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수사님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찾는 모든 손님들과 서영남 원장님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아멘

우리나라에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아낌없는 정과 사랑을 나누는 곳이 있다는 것은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자보다는 약자의 편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해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부활의 참의미를 봅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낮추고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고 계신 수사님의 모습은 천사를 보는듯 했습니다. 한결같이 VIP손님들께 주신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언제나 축복 가운데 함께하시길 빕니다.

매일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 나눠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지금처럼 살아잇는 민들레 희망센터로 의미있는 나눔 부탁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날도 잘 마무리하시고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은 무척 아름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에서 많은걸 배워요.
고마워요^^

민들레 공동체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두 천사분은 너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참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마음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항상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당장 먹고살기 힘든분들에게는 최저생활을 보장해주고 자립의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 복지의 형태가 민들레 공동체와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 넘치는 성령의 샘물은 제 영혼과 육신을 적시는 생수와 단물입니다. 짱!

인간극장>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온 가족이 세상에 저런 곳이 있을까?
하며 감동하면서 보았었어요.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참 언제 읽어도 제게 신선한 감동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서 제가 앞으로
살아 가야할 길을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희망으로 살아나는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우울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마음에 평온을 체험하게 됩니다. 영적 목마름에 샘물이 되어주시고,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심에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참 좋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 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참나눔이란 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내밀고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하는님의 대사들을 극진하게 보살피시고 도움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삶이 현실을 속일지라도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름다운 나눔이 있지만 세상을 충분히
변화시킬수 있으리라 믿어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근 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중에,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빛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주고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깨끗한 양말을 선물로 주는 등,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일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녀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그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