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때, 고통받을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제가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이번주 TV와 라디오에서 세번이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났습니다.
덕분에 2012년 뒤돌아보며 제 자신을 반성하고 내년에는 더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제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 가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으로 줍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따스히 안아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두 분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희망센터 이야기가 힘든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독후감발표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시커매진 제 마음을 닦았습니다.
지난 제 삶을 돌아봅니다.
올 한 해도 함께해 주신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빛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드럽고 치사한 자본주의가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평화를 되찾아줍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은 저의 메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그 속에 하느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수사님 곁에는 마음이 착하여 힘든 이웃들이 많아보입니다. 사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냉담도 풀고 , 성당도 다시 나가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볼대마다 하나님의 무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매밀매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입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희망으로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동!

가슴에 잠들어 있는 사랑을 일깨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해준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참된 실천과 헌신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람을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바로 지금 만났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모습에서 지도자의 참모습을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나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리라 확신합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저는 가장 재밌게 봅니다.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너무 감동입니다!! *^^*
이용생활인들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빕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될수 있겠지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VIP손님들 마음속에도 민들레 공동체에서 흘러나오는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0^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늘 아름답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 영원하기를 빕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고 사랑의 샘물에서 넘치게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희망센터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짱!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지만 이렇게 착한 천사들이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진료소 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순간 순간이 바로 영원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늘 깨어 사는 기쁨의 창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참행복은 다가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마음으로 함께할 사랑의 여유를 찾아야겠습니다. 그게 내가 행복해지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따뜻한 나눔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행복바이러스입니다. 최고!!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불편하게 삽시다!

깊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일 바쁘실텐데 매달 꼬박꼬박 인문학강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해주신 민들레 희망센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읽다 보니 어느덧 소란스러움이 물려지고 침묵 속에 오롯이 앉아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를 낮춤으로서 진행됨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안에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함께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화이팅!!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우리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신 나머지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께서는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당신의 성체와 성혈을 우리에게 양식으로 내어주고 계십니다. 조건없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는 과정입니다. 과연 그분의 사랑은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 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

민들레 희망센터의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서영남 대표님 삶 자체이기에 많이 배우고 존경합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외로운 이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나는 희망이자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파이팅! ^^

오늘 아침에도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소박한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현대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제게 삶의 가치로 다가오는 것은 인정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희망센터가 일깨워줍니다.
이번 주말에 민들레 희망센터에 봉사가겠습니다.
진정한 삶의 현장에서 살맛나게 뛰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고 찾아왔는데 역시나 아름답네요~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입니다.
최고!!!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은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인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Fighting~!!!!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실한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특히, 독후감발표가 저의 마음을 일깨워주네요~
자연스럽게 노숙손님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온종일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민들레 센터장님의 밝은 모습이 나를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이야기는 시편 기자의 노래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동화처럼 보여주는 일이라 생각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