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9월의 마지막 날이고 한가위에요.
1년365일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사람으로 태어나 살며 사랑하며 배운다는 것은 의미가 깊은 일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참나눔과 참사랑...그것은 언제나 제게
진한 감동을 안겨 주시네요.
감사해요!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고 인정이 메말라 있다고 해도 어딘가에는
그것을 메우고도 남음이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되었어요.진한 감동을 받고 가요~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사회복지]란 바로 이런것 이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가난하고 절망속에 빠진 이웃들에게는 힘든 나날들이에요.
그런분들을 물심양면으로 정성껏 보살피고 배려해 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과
나눔은 신선한 감동이 아닐수 없네요.
감사한 일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생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깨닫고 있어요.
소중한 것을 알려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우리사회에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는 곳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사회를 밝히는 희망이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훈훈한 이야기에
오늘도 기분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모습들 감동적이에요!!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르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
마음속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해요!@!

절망을 희망으로 승화시켜 주는 곳이
바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요.
늘 우리곁에서 우리 사회에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셔서 고마워요~

희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 클거에요.
가진것 없고 앞이 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름다운 나눔은 큰 감동이에요~

가장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사회에 희망을 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모범답안을 보게되었습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 가슴에 힘이 충전되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또 하나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좌절하고 힘든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주고 희망을 전하는 두 분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행복하게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 제 삶에 없어서는 안될 인생 지침서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울린 희망가!

서영남 대표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한가위 손님맞이에 바쁜 시간을 보내겠군요.
가족과 떨어져 갈 곳 없는 이웃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힘내세요 ^^*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생동감이 있어서 직접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살면서 내 삶의 몫을 최대한으로 성실하게 가꾸어 가며 오늘을 함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좀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워 눈물이 흐릅니다.

경인일보에 실린 고흥길 특임장관의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방문 기사를
읽었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모습이 진한 감동을 주었어요.
감사드려요>!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공동체!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던 힘든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로 자처합니다.
선생님,사모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인천일보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고흥길 특임장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오셨다니 놀라웠습니다.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따뜻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시길 바라며,
민들레 이용생활인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집니다. 제가 잘 하지 못하는 이웃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나!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을 얻고 행복한 일인지 민들레 희망센터가 깨닫게 해줍니다.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삶이 힘든 사람들이 참 많은 요즘 세상이에요.
그리고 세상이 너무나 각박해 지는 것 같고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조건없는 나눔이 세상을 밝히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참 편안한, 행복한,즐거운 문화공간인거 같에요. 민들레희망지원센타를 이용하시는
모든분들이 작은 여유로움을 마음 한켠에 가졌으면 좋겠어요.
추석잘보내세요!!! 모든분들!!!!

함께 잘살고 함께하는 정신이 공동체의 정신중 일부이기도 하겠지요?! ^^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쉽지 않은 일상을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세요~

요즘처럼 메마른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또 다른 세상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가슴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 돌아요.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매순간 비우고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희망을 외치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임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를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저의 멘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홧팅!!

나는 이제야 겨우 가난한 이들의 고통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꼈습니다.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어 살아 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됩니다.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진정한 스승이자 위대한 선배님인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희망센터 일기가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은 노숙자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민들레수사님의 마음 닮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로 끊임없는 번영이 있기를 빕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조건없이 나누는 모습이 이처럼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에요^^_+_

감동!!!  내 안에는 사랑이 없지만 사랑 가득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보다 옆에서 묵묵히 내조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쭉~~~~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ㅠㅠ 늘 수사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내 삶에 받아들인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자발적인 나눔!! ^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참뜻이 무엇인지...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온 세상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노숙하시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힘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의지가 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응원과 성원을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우리 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365일 뜨거운 사랑을 펼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을 보면서 희생을 각오하고 진정 좋은 정신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참기쁨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이런 곳이 있어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가 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참 많았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일기를 읽으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반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 너무나 감사해요^^

언제부턴가 저는 서영남선생님이 풀어 놓으신 이야기 보따리에서 참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늘 작은 행복을 봅니다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어쩌면 타다 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 다시 불을 붙여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서선생님 같은 분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접하고 마음에 전율처럼 스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불우하고 외로운 이웃을 사랑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감동^^

사람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다림과 나눔을 배우고 다른 이웃의 고통도 받아들일 줄 알게 됩니다. 늘 많이 보고 배웁니다. 언젠가 가톨릭신문에서 희망센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와서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역시 감동이네요!

사랑의 위력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체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365일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 맑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천사들이 들려주는 가르침들이 삭막한 시대에 촉촉한 희망의 샘이 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함께하는 가족을 떠올립니다. 올해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추석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어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런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 감동이에요.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웃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정말 감동스러워요~~

제가 가장 힘들고 절실할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인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그 일상의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까맣게 잊고만 살았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 삶을 읽으니
마음이 무척 안타까워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마움을 전해요^^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을수 있어요.
그 다음의 차이는 기댈 언덕이 있는지..없는지..가 참 중요할 것 같아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기댈 언덕이에요^**^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생각해요.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도와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희망 바이러스에요^^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모습에서 보았어요.
감사드릴 따름이에요^^

[참나눔]..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감동이에요~~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세심하게 귀기울여 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려고
애쓰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 하나하나는 우리사회를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도 남음이 있어요.
감사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에서 가난하고 힘든분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이 이 거친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우길 빕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데 가톨릭신문에서 읽은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휴심정에서 민들레 국수집 칼럼 왕팬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기는 정말 인생에 득이 되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네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홀씨가 힘든 이웃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는 걸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나누고 기도하며 남은 인생 감히 민들레 수사님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짱!

평소 나눔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나눔의 힘과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