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초대하는 환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름답게 살아 가리라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사랑, 모든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이끌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수고하세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다시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풍요한 세상에서 가장 귀해지는 유일한 요소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두 분은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미소도 참 아름다우셔요~ 고맙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내주면서까지 또 하나의 생명을 살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서 사랑을 배웁니다.

그동안 꾸준히 보내주신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무조건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아왔던 제 자신도 차츰 변해감을 느낍니다.
저와 절망인 이웃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와~~ 독후감 장려금 너무 감동이네요~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제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힘내세요~*^^*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세상을 살맛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짱!!

모든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희망센터일기를 보고 느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생각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65일 지침없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되어주고, 기쁨의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 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며 감싸주는 따사로운 인정이 무르녹아 있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울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읽으며 행복을 얻는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는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이제는 노숙자들이 무섭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처럼 편하게 보입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과도 더 깊이 하나 되지 못하고 늘 바쁜 것을 핑계로
더 깊이 깨어 살지 못했던 저희의 게으름과 불충실을 용서하십시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서영남 선생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가슴시리게 와 닿았습니다. 언제부턴가 나는 민들레 수사님이 풀어 놓으신 이야기 보따리에서 우리는 참 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 안에서 늘 작은 행복을 봅니다^^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희망센터 일기도 읽으며 도움을 받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서영남 선생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난하고 약자일수록 더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저를 성당으로 가게 합니다.
5년의 냉담을 풀고 성당도 잘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천사같은 두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우리가족 모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사랑의 잔치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몇일전 민들레 희망센터에 봉사갔던 대학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불편하지만 자발적인 나눔!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행복입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사랑하는 일에서조차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이 되기 쉬운 인간에게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줌으로서 풍요해지는'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줍니다. 물질의 무게에 비중을 많이 두고 그것으로 행복과 불행의 잣대를 재는 현실 속에서 진정 사람답게 사는 법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민들레 공동체 속에 내가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행복합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민들레 수사님은 사랑이 아주 많아서일테지요.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나눔을 보며 VIP손님들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나누는 법을 배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항상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떻게 하면 가난한 이웃들을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를 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을 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함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민들레 공동체는 참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선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은총 많이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 모든 VIP손님들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만 보아도 따뜻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은 행동으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 왔다갔다 신경쓰시려면 힘드시겠습니다. 화이팅!

언젠가 한번 민들레희망지원센타에 가 보았습니다. 슬쩍!!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감싸주는 따사로운 형제들의 인정에 목이 메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면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 베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세상을 사는 이치,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웁니다.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욕심많은 삶이 숨을 가쁘게 하였는데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세상에는 따뜻한 사람이 많이 있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나눔' 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예전엔 몰랐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바로 희망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늘 깨어 사는 나눔 천사로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의 벗이 되고 그들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애쓰시는 겸손하신 수사님께 경배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이 웅크린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벗이 되어준 수사님을 예수님께 맡겨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속초에서 인간극장 보고 찾아왔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저도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우리의 마음에 푸른 희망이 싹텄습니다~ ^^*
나의 멘토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대표님입니다.
최고 짱!!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의 관심입니다. 어떠한 물질적 배려보다 따뜻한 관심하나가 인생을 바꿔줄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소한 것까지 그분들의 입장에서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독후감발표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저희집도 책읽기 열풍이 불었습니다^0^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에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저를 매순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매순간 감사하며 매순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항상 줍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듣는 듯 합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예수님을 닮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길에서 내가 멀리 있다고 느낄적마다
다시 읽어보는 민들레 이야기는 늘 나를 행복하게 하고 미소짓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 읽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계시니 우리 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넘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반성하고 주위에 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노숙인들에게 살 힘을 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십니다^^
험하고 삭막한 세상에 빛이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북충전 하고 갑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삶이 곧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나날이 새롭게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희망으로 밝게 빛납니다. 화이팅!! ^^*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네요! 아낌없는 사랑으로 힘든처지에 계신분들을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정말 멋진 분이세요!!!
그리고 수사님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베로니카 사모님은 더욱 멋진 분이십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