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순간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 생에 단 한번이라고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는가. 그것만 쉬이 떠올릴 수 있어도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민들레 풍경중 독후감발표는 너무 희망적이고 행복합니다.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해서 시원했습니다.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희망센터의 모든 일상이 다 좋지만 특히, 독후감발표가 가슴에 남습니다.
더 많은 이용생활인들이 참가해서 희망으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감동! 민들레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기쁨을 느낍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시여기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모습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희망은 나누었을 때 싹 튼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가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의 미소를 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사님의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민들레 센터의 사랑이 널리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늘 약속합니다. 우리 가족모두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끈끈한 사랑을 통해서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것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겨울에 더욱 맑은 눈과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해주신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이웃사랑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행동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날마다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봅니다.

하느님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 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 자신에게 한참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수사님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센터안에서 보이는 모든 풍경이 다 좋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민들레 센터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유지해 주시면 좋겠어요.
한사람 한사람 맞춤으로 지원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집을 떠나 외로움을 느끼던 차에 따뜻한 고향집을 만나니 마음가득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참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에게 다 퍼주는 희망의 센터입니다~ 최고예요 ^^v

살아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하도 흥미롭고 감동적이어서 단숨에 다 읽게 됩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일기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희망센터가 더욱 절감케 해 줍니다. 매일 고생이 너무 많으시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그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수사님! 너무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수고해주십시오 ^^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감동적인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 화이팅입니다 *^^* 뿅!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지상에 천국입니다. '민들레' 라는 단어만 보아도 이제는 수사님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온 희망 최고입니다. 감동 입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나눔이 생활화되면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두가 평화를 누리게 되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인생이 기쁘고 재미있습니다. 제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글입니다. 계속 희망센터를 본보기삼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착하게 살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지극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다른 사람에게 빛과 소금이 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온 세상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나 제 마음이 훈훈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우칩니다.
VIP손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희망센터가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어보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야기면서도 '얼'과 '정신'을 불어넣어주는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합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빛을 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짱!!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인간으로서 이런일이 가능할까' 하는 의아심까지 들 정도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 곁에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느꼈습니다. 마음을 열었더니 사랑이 보이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저도 지금 이 자리에서 다른 삶을 비교하거나 탐내지 않고 제게 주어진 시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하느님 뜻에 맞게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 모두의 고향집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계속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감동

본당 신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아주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하십니다.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봤는데 신부님께서 그럴만하시네요~ 정말 최고! 최고! 짱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여, 민들레 희망센터의 하루하루가 평화롭게 흔들림 없도록 하소서!
언제나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뜨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 희망이 뚝뚝 떨어집니다.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밝고 이글거리는 태양입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세요!!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노숙인을 보았어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할수가 없었고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참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살아 있는 여행자로서의 내 삶의 몫을 최대한으로 성실하게 가꾸어 가며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을 좀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 원의를 새롭게 해줍니다. 지금까지의 기적이 있기에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존경합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지만 가장 큰 느낌은
민들레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고자 하시는 것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점이에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