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무심하고 남의 일 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알고난 후부터는 조금이라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LA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럶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이에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아끼고 사랑해요^^그리고 자랑스러워요~!!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의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모습이 너무나 훌륭하세요~ 두 분이 우리사회에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해요^^
서영남 선생님의 건강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희망센터 일기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지침서입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적입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힘든 이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이 이 시대의 귀감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보는데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랑과 나눔과 몸이 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대한민국 곳곳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마음 가득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로운 희망을 선물로 주신 민들레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꺾인다'(잠언5,13)이라고 했는데
우리 마음은 우리 존재 중심에 있나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온 세상 사람들 마음속에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안에서 많이 배우고 3년째 냉담했지만 풀고 서영남 대표님의 행함안에서
이제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즐겁게 사는 법을 알려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날 믿는 사람이 있고, 수사님이 가져주는 작은 관심만으로도 VIP손님들은 안정감을 갖고 새 삶에 대한 희망을 키워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준 고마운 가르침입니다^^

민들레 VIP손님을 나그네가 아닌 주인으로 섬기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꼭 붙잡고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속에서 무엇보다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따뜻한 향기를 느낍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수사님의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 희망센터에 봉사활동 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참으로 아름답게 가슴을 적십니다. 동시에 제가 어쩌면 가진것이 너무 많아서 삶에 대한 감사보다 걱정이 더 많은 삶을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반성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 이제 더욱 나눔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저희 가족을 돌아보게 되었고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힘들고 약한 이웃들을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아름답게 만드시는 두 분에게 감사드리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찾는 모든 손님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지혜와 깨달음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 관심을 가지고 읽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보면 잔잔한 기쁨이
밀려옵니다.우리도 서영남센터장님처럼 더욱 낮게,겸손할수 있다면
일상의 삶에서 평화와 희망이 피어날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를 드려요.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서선생님,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극진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착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말하는 진정한 희망이란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우울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마음에 평온을 체험하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통해 우리 가정만 생각하던 제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겠다는 열망으로 커졌습니다. 1년 365일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울려 함께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여 가슴 훈훈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따뜻한 세상을 꿈꿉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 내가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기분좋은 상상~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전해진 사랑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바람이 쌩쌩부는 월요일, 한주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수사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서영남 대표님이 할 수 있는것은 자신을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실감합니다. 화이팅!

아직은 나눔에 서툴고 부족하지만, 사랑스럽게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아름다운 만남은 멈추지 않으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뭐든 나눠야 하고 뭐든 서로 챙겨줘야 하는 그리 이어가야 사는 것 같다는 짙은 생각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키워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좀 넓혀 보아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노숙자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더욱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Fighting~!!!

비가 오고 난 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참으로 어려워서 몸과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 절로 마음에 떠오르는 민들레 희망센터!!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모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만 가득해서 좋습니다. 화이팅!!
이 시대의 살아있는 천사 서영남 원장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다른 좋은 이야기도 많지만 민들레 희망센터의 진솔한 이야기가 가장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빚어내는 바보, 민들레 수사님을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서영남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서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줍니다. 독후감발표는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이곳이 바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지킴이가 되어 주는 곳이네요.
감동이에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운 사랑, 힘든 이웃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센터의 따뜻한 일상과 사진이 좋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임하기란 결코 쉽지 않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수사님의 삶이 별처럼 빛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물질에만 치중되어 있는 요즘 세상에 '나눔'의 큰 획을 그은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저는 독후감발표가 참 좋더라구요~ 따뜻하고 희망적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감싸안고 배려하고 기다려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보면 그 따뜻함 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가난한 이웃 사랑에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을 본받아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마음에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은 것... 이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희망센터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뿌린 행복의 씨앗 하나가 또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독후감 발표가 여러명의 힘든 이웃들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동입니다.

사랑의 의미와 뜻이 무엇인지를...그 정답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숭고한 정신을 저도 본받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순간순간 온몸으로 감동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얻은 희망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겠습니다.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 일상안에서 깨닫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함께 살자!!' 구요~ ^^*

너무 멋진 일을 하시는 예수님 제자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너무 부럽기도 하고 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요즘 게으르고 나태해지려는 시점에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보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나는 새롭게 나눔을 배웠습니다. '희망'이란 단어가 퍽 새롭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내 안에서 푸른 가을 하늘로 열리는 민들레 공동체여!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항상 감사합니다. 다른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수사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씻고, 낮잠자고,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독후감발표입니다!
독후감발표를 함으로써 말을 하게 되고 속마음을 이야기함으로써 희망을 갖게 되는 아름다운 싸이클^^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두 분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삶 자체이기에 많이 배우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행복은 전염된다더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며 행복해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하는 그 뜨거운 사랑과 부드럽고 꾸밈없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을 배우고 싶다!

가슴 따뜻해지는 일기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동받았습니다. 나눔이 의미하는 것이 복음선포와 관련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는 것도 부러운데 주변에 행복한 민들레 가족분들이 많은 것도 부럽습니다. 다 민들레 수사님의 넓고 넓은 마음씨 덕분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가르침을 우린 그저 적당히 말로만 기억하며 살아갔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하고 이제 제대로 살아보렵니다~ ^^* 우리 모두 힘든 이웃들을 조금만 더 배려합시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지나온 삶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과 기쁜 일, 웃음과 슬픈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적은 것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가를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우자고 합니다. 나눔의 아름다운 향기를 선사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우리가 보살피고 함께해야 할 사람이 참으로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방법을 통해 도움이 될수있도록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비록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가족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도하며 다시 태어나고 싶은 제 마음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늘 밥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짱!

민들레 희망센터의 왕팬입니다. 365일 나눔의 기적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합니당~ ^0^ 추운 날 더 고생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 안에서 자유롭게, 따뜻하게 나누며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두 분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의 힘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도 사랑의 힘이에요.
그 사랑의 힘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보고 느끼고 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만했지 그들과 함께있는 순간의 기쁨은 나누려하지 않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늘 언제나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하시네요.
그런 천사같은 마음이 수사님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고요.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접하고 마음속 가득 감동을 담아갑니다!

점점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하나가 되고자하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수사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밀알학교에서 하신 강의 참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빵 한 조각이라도 기꺼이 나누는 착한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늘 새롭게 부활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짱!

사람 사는 향기가 있고 나눔, 그리고 이웃들의 행복이 있어서 민들레 희망센터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힘든 이웃들을 사랑해주세요~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으로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며 하늘나라에서 온 천사를 떠올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속에서 일어나는 기적이 우리는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모든 일들이 꿈처럼 일어나지만 수사님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요. 훌륭하십니다.

다 함께 팔을 걷어 붙히고 함께 땀을 흘리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나눔과 베품,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서영남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신앙의 방향, 내 삶의 목적,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참 감동적이며 뭉클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는 나눔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

우와~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희망센터 일기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지금처럼 함께 해주세요~ 화이팅!!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는 곳!
인간적인 마음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서영남 대표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