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펑펑 내렸는데 보셨나요? ^^
눈처럼 하얗고 깨끗한 수사님의 마음을 닮아 올연말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훈훈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살면서 잃어버렸던 것들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찾았습니다.
늘 경제적 풍요로움만 뒤쫒아갔는데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흼아센터 일기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게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러졌던 신앙심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됩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되뇌일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특별히 주시는 듯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용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연말 되시길 빕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놀랍습니다. '인간으로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하는 의아심까지 들 정도록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 곁에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을 열었더니 사랑이 보입니다.

인천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센터 이용손님들의 단단한 희망을 느꼈습니다.
아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이겠죠! ^^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두 분의 향기는 나를 찾하게 합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려고 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은 나를 겸손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을 가득 담은 민들레 희망센터가 감동입니다! 일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이 저를 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깨어 있는 정신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인간중심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제가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의 물결입니다~^^
늘 따뜻한 나눔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적막한 이 세상에 모두가 원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 태종대에서 인사드립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부자들보다는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혜롭게 사는 법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예수님도 노숙자라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감동이었습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내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보았습니다.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힘든 이웃들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산다면 애써 그러하려 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 하느님 뜻에 순응하며 살텐데... 작은 것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팬입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민들레 희망센터 안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하며 행복을 충전합니다^0^

온유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의 하루하루에 평화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천사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화처럼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는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며 실수와 결함을 감싸주는 다사로운 인정이 무르녹아 있습니다. 지친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두 천사분이 최고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가족으로 사시는 서선생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희망을 찾았습니다.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합니다.

희망과 기다림의 행복을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훈훈한 사랑이 제 가슴을 치네요.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며 감싸주는 따사로운 사랑이 녹아있는 희망센터 일기가 좋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_@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희망센터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행복과 희망이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노숙자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어 참 가슴이 아픕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가난한 이웃이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따뜻한 나눔을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서영남 센터장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게 아니라 다른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곁에 있어 하루하루가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이 보내는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물질적인 기부의 단계를 넘어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살맛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감동입니다!!

요즘 들어 민들레 희망센터와 하나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모든 이웃들이 서로 돕고 나누며 하나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 까닭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해야 한다는 진실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희망을 봅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서영남 대표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센터 회원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아자! 아자! 화이팅!!

세상이 각박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일때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떠올리곤 해요.
아무런 조건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해요! ^^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럼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를 생각할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서대표님을 보며, 나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워갑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갖고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큰 다행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홈페이지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저는 가장 재밌게 봅니다.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너무 감동입니다!! *^^*

진정한 즐거움은 물질적인 우위가 아닌 정신적인 유쾌함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돌아보게 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닮아서 앞으로는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모습에서 보았습니다.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사랑의 참뜻이 무엇인지...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온 세상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워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사회에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는 곳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우리사회를 밝히는 희망이에요~!!

1년넘게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지면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이웃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쓰여있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착하게 살도록 해주네요.  서영남선생님 존경합니다.

센터를 찾는 모든 분들께 선입감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모습,
이런것이 진정 그분들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는 희망을 전하는 분들이예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역시 감동 먹었습니다.
이게 사람의 나눔인지, 천사의 나눔인지 모르겠네요...

아, 그렇군요!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좀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삶에 지치고 지쳐 고통스러울때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버렸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풍요의 시대에 궁핍의 문화를 얘기하고, 탐욕과 이기주의가 넘쳐나는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합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보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을 품고 깡총! 웃음에서 더 큰 웃음으로, 행복에서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희망센터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감동을..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셨던 분,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분...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브라보~!!!

이 작은 사랑이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를 새롭힙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저의 영적 갈등을 해소시켜 줍니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섬기는 수사님의 삶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모든 VIP손님들이 주님처럼 느껴져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소중하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닮은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빌며 행복한 여행을 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아름다운 기적을 매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고 계시군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다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제가 이래서 민들레 희망센터 중독입니다 ㅋㅋ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중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곳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제게 감동입니다!

민들레 센터 일기를 읽으면 마음은 촛불에서 녹아 내리는 촛물처럼 따스하고 겸손해집니다.
늘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면 스스로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나눔의 시간을 문득 느끼곤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속에 숨어있는 기적을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따뜻한 난로가 그리운 요즘, 우리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사랑의 전도자가 되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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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저의 영적 갈등을 해소시켜 줍니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섬기는 수사님의 삶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빼놓지 않고 읽고 희망 가득 담아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도 얻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지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

뼛속까지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또 읽어서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

힘든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름다운 나눔은
우리사회에 큰 귀감이 아닐까... 진심을 담아 감사드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보면 잔잔한 기쁨이 밀려옵니다.
우리도 서영남센터장님처럼 더욱 낮게,겸손할수 있다면
일상의 삶에서 평화와 희망이 피어날 것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가난한 이웃들의 내면의 샘에 고운 물을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는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한 선물이 넘쳐납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힘든 손님들의 하루하루에 평화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희망센터를 사랑하고 아끼는 왕팬입니다^^
내가 고통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시간은 민들레 희망센터와 대화를 하면서
자신과 싸우는 시간입니다. 불안전한 이웃들의 모습과 삶을 긍적적으로 받아들이고
희망적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빼놓지 않고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헌신이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고맙습니다^^

고요 속에 머무르며 마음을 열어봅니다.
한 분 한 분,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새벽빛처럼 떠오릅니다.
환한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참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또 하나의 향내가 되어줍니다.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러웠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어지러운 요즘,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 원장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