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시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일년내내 수고하신 두 천사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내며, 기쁨 가득한 2013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은게 평범한 사람들의 욕심인데..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꺼져버린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려주는 일. 멋지네요^^
저도 사랑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들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시는 센터장님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두 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지친 내마음을 기쁘고 훈훈하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세상을 살면서 간단하지만 제일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이 살려낸 힘든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가 없습니다~ ^^
아주 그냥~ 죽여줘요~오~~~ ♬

2013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덕분에 가슴이 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나눔을 보면서 참행복을 얻었습니다.
나만의 행복이 아닌 우리 이웃들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놀이터입니다^^ 그곳에서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다른 힘든 이들과 어울리며 기쁨과 고통을 서로 공유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희망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

감동입니다!
'봉사'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활동으로 자리매김하여 자연스럽게 후대에 대물림되어,
나눔의 마음이 대대손손 이어지길 꿈꾸어 봅니다^^
용기 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희망센터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사랑터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짱!!짱!!

날씨가 진짜 춥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추위를 견딜수 있는 마음을 갖게해줍니다!!
아수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상처와 마음을 치료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았습니다.
묵묵히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이 계셔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지금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어둠이 짙을수록 하늘의 별이 더 빛나는 것처럼, 역경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면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말.... 100배 공감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배웠습니다.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깨달음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파이팅!!
내년에도 독후감발표 많이 많이 해주세요~ ^0^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것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독후감발표를 하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깊은 내면의 심지에 불을 켭니다. 현재의 삶에서 나눔으로 살아가고자 내면의 불을 밝히며 걸어갑니다. 사랑의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MERRY CHRISTMAS!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정성껏 어루만지시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제 마음에 푸른 희망이 싹틉니다.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나의 멘토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준 나의 영웅 수사님 최고짱!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지구 곳곳에서 여러 가지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는 여전히 빛이 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의 소중한 가족분들! VIP손님들!
주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채로 살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날 모하실건가요? ^^*

Happ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

희망센터 일기만 읽으면 왜 이리 눈물이 흐를까요...
눈도 내리고 눈물도 내리고~ 하핫 ^^;;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절감합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십시오~

언젠가 평화신문에서 희망센터 기사를 감동으로 읽은 적이 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가는 일상이 짠합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날은 밝습니다. 서로 노력하면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을 보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 그들은 희망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

한해를 시작하며 가진 첫 마음처럼,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2년을 되짚어보며 잘못된 부분은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2013년에는 더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든 나눠야 하고 뭐든 서로 챙겨줘야 하는 그리 이어가야 사는 것 같다는 짙은 생각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키워가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저절로 배웠습니다.
힘이 들때나 갑지가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희망센터를 떠올리면 해답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모두 한가족입니다~*^^*
하늘처럼 맑은 희망센터에서 파란 희망을 듬뿍 담아갑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신 이웃사랑을 이제야 바르게 이해하고 새겨들어 실천하려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2013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으로 읽고 왔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그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최고의 헌신을 다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너무 너무 좋아요!! ^0^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최고~~~

민들레 희망센터는 사랑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상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저는 편하게만 살려고 했지 불편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앞으로 진정한 기쁨과 희망을 위해서 약간의 불평은 감수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3년에도 민들레 희망센터여~ 빛나라!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주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깨끗하게 씻고, 책도 읽고, 낮잠도 자고, 영화도 보고, 일자리도 알아보고... ^^*
일어나라! 전진하라! 감동입니다.
그 중 독후감발표가 최고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노숙자들을 왜 도와야하는지...
괜히 편견도 생기고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벌써 4년동안 희망센터에서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서영남 센터장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아~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있으면 무언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속에 희망과 기쁨이 쫙- 밀고 들어오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이 삭막한 세상을 밝게 채워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래, 어쩌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민들레 수사님은 세상에서 제일 바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행복하고 뜻깊은 일이라면 기꺼이 바보가 되어도 좋지 않을까. 앞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욱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와~!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 이웃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해피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