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4-06 12:38
2013. 3. 16 ~ 2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8,837  
* 이용생활인들이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드립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 권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3월 16일 (토)
◎이용 생활인수 : 193명(회원:191명/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43명과 샤워 95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요구르트와 초코파이, 떡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32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박00(58세) 나무를 가꾸는 조경 농장에서 20년넘게 근무하다 몸이 좋지 않아 퇴직하고 재취업이 되지 않아 1년전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잘 걷지도 못한다고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부탁함.
6개월동안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오00(64세) 직장생활 20년을 하고 정년퇴직을 한후 퇴직금으로 호프집을 차렸는데 경험부족으로 망해서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빈털털이가 되어 아내와도 이혼하고 용산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알콜중독으로 일도 제대로 못한다고 아주 어렵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주면 자활근로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정00(39세) 부산에서 7년동안 핸드폰가게를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않아 월세도 못내고 결국 1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추운 날씨 감기몸살로 온몸이 아프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판매업 일자리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가방,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잠잘방문제로 17일 오후 2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도서대여 : 43명 / 독후감발표 : 47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2년 3월 17일 (일)
◎이용 생활인수 : 185명(회원:181명/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45명과 샤워 89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요구르트와 초코파이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에게 모두 나누어주었으며, 오늘 센터를 방문한 모든 이용생활인들에게 면티를 선물하였다.
세족실은 29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이00(47세) 자동차부품 하청공장을 운영하다가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하여 대출금을 갚지 못하여 담보로 잡혔던 공장을 날리고 2년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사업을 하려고 해도 신용불량으로 할 수 없다고 신용불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이틀동안 밥을 굶었는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청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66세) 고향친구의 빚보증때문에 집을 날리고 부인과의 가정불화로 이혼하고 아이들과도 사이가 틀어져 3년째 파고다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고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걷지를 잘 못한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병원비 3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잠바,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송00(57세) 대전에서 가구가게를 운영했는데 돈이 부족하여 사채돈을 썼다가 이자를 감당못해 결국 가게까지 날리고 2년전부터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기 시작했는데 허리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한방파스 6매와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도서대여 : 38명 / 독후감발표 : 45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18일 (월)
◎이용 생활인수 : 196명(회원:195명/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49명과 샤워 97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이용인 집중 상담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30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최00(61세)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30년넘게 샷시설치일을 했는데 원청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아주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모자를 지원함.
6개월전부터 영등포 다시서기에서 잠을 자는데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잔다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잠잘방문제로 19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박00(48세) 중국과 인천을 오가며 보따리상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이 없는 날이면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샤워와 세탁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감사인사함.
일하러 나갈때 필요한 작업복을 부탁하여 작업복,남방,바지,팬티,양말,벨트,츄리닝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정00(45세) 5년전에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증권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다 경험 미숙으로 가게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부인과 이혼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우니 일자리도 없고 고시원 월세도 4달이나 밀려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2달분만 빌려달라고 하소연하여 20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2명 / 독후감발표 : 48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19일 (화)
◎이용 생활인수 : 187명(회원:185명/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39명과 샤워 89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딸기우유와 초코파이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고, 둘러앉아 음악을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26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정00(53세) 10년넘게 이삿짐센터 사업을 했는데 직원이 사기를 치고 나가는 바람에 망하고 빚만 지고 현재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빚때문에 쫓겨다닌다고 부인과 아이들도 잘 못 만나고 대구 친정에 있는 가족을 보러 가고 싶은데 차비가 없다고 차비를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남방,바지,팬티,양말,가방,운동화를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손00(29세) 이마트에서 근무하다가 게임중독에 빠져서 3개월전에 해고당하고 부평역근처에서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판매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청바지,조끼,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오00(36세) 동생이 본인 앞으로 차량을 구입해서 사업을 하다가 사업이 망해서 대출금이 본인앞으로 차압이 들어와 집도 날리고 아주 어렵게 산다고 하소연함.
1년전부터 동대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몸도 많이 아프고 살기도 싫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전기기사 자격증이 있다고 관련계통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일 오후 2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도서대여 : 42명 / 독후감발표 : 54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20일 (수)
◎이용 생활인수 : 186명(회원:185명/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47명과 샤워 96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초코파이와 요구르트, 원비D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늘 센터를 방문한 모든 이용생활인들에게 찜질방티켓을 선물하였다.
세족실은 28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홍00(58세) 광주에서 중국집을 20년넘게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부도나고 여의도공원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3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만 살려주면 일하러 나갈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청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김00(39세) 3년전 친구의 권유로 화장품 판매하는 회사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다단계판매회사여서 빚만 지고 1년전에 힘들게 빠져나와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6개월전부터 알콜중독으로 아주 어렵다고 알콜병원에 입원을 부탁하여 23일 오후 2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6개월동안 잡비 1000원으로 생활했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6명 / 독후감발표 : 62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23일 (토)
◎이용 생활인수 : 197명(회원:195명/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47명과 샤워 89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진료소" 진료!!!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민들레 진료소'가
오늘 육십일차 진료를 하였다.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유주영 교수님 외 6명의
의료진분들이 함께하였다.
진료시간은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진료인원은 총 77명이었다.
맛있는 빵과 사탕, 비스켓, 요구르트, 쥬스, 커피, 녹차, 귤을 준비하여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진료시간을 가졌다.
상담은 장00(42세) 중국집에서 주방장으로 10년넘게 일하다가 친구따라 도박장에 갔다가 도박에 빠져 결국 직장일에 지장을 주어 해고되고 6개월전부터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숙식이 제공되는 중국집이나 식당일을 부탁함.
3개월째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운동화,벨트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57세) 3년전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6개월전부터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3개월전에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주면 자활근로를 할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3만원을 지원함.
1년전부터 시력이 많이 나빠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베낭,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마스크,운동화,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고00(28세) 취직도 못하고 집에서 지내다보니 부모님과 불화로 집을 나와 안양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대구에 일자리가 있어서 가려고 하는데 차비가 없다고 차비를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여벌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츄리닝,가방을 지원함.
오늘만 자고 갈 곳을 부탁하여 찜잘방티켓 1장을 지원함.
서00(64세) 노숙생활을 한지 8년이 됐는데 이제 몸이 너무 망가져 더이상 노숙하기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자식에서 20년넘게 연락을 하고 싶어도 부모노릇 제대로 한 것이 없어 연락도 못하고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벨트,팬티,세면도구,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24일 (일)
◎이용 생활인수 : 192명(회원:189명/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42명과 샤워 86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요구르트와 초코파이, 호두과자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오늘 센터를 방문한 모든 이용생활인들에게 속옷을 선물하였다.
세족실은 26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유00(48세) 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공으로 일했는데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이제는 일을 할 수가 없어 힘들게 산다고 하소연함.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따뜻한 방에서 잠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벨트,양말,츄리닝,팬티,런닝,가방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71세) 서울역에서 10년넘게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세탁해놓은 옷과 생필품 모두 잃어버렸다고 하여 베낭,잠바,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6개월전부터 치아가 너무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못잔다고 치과치료를 부탁하여 25일 오후 3시 사과치과 진료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조00(42세) 부평지하상가에서 5년동안 신발가게를 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않아 1년전에 그만두고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진단서만 끊어지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다고 상담을 부탁하여 26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도서대여 : 36명 / 독후감발표 : 42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25일 (월)
◎이용 생활인수 : 193명(회원:189명/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46명과 샤워 97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요구르트와 초코파이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세족실은 27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박00(65세) 10년전 트럭운전을 하다가 졸음운전으로 사람이 죽는 교통사고를 내서 전 재산을 합의금으로 물어주고 가족들과 생이별 하고 노숙을 하며 혼자 아주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5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리면 자활근로라도 할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3개월째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임00(39세) 7년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2년전에 회사가 부도나고 퇴직금도 제대로 못받고 힘들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마산에 있는 친구 회사에 일을 도와주러 가려고 하는데 차비가 없다고 차비를 부탁하여 3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가방,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츄리닝,구두를 지원함.
오늘 잘곳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1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3세) 안동에서 20년넘게 중국집을 하다가 장사가 잘 되지않아 3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전에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택배나 이삿짐센터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1명 / 독후감발표 : 53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26일 (화)
◎이용 생활인수 : 186명(회원:185명/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41명과 샤워 85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초코파이와 요구르트, 과일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며 편안한 상담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34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권00(56세) 사업실패의 충격으로 중풍에 걸려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행동의 제약때문에 감기몸살이 걸려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집에는 사채업자들이 지키고 있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윤00(41세) 건축현장에서 목수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못하고 매일 술만 먹다 보니까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고 하소연함.
하루빨리 알콜중독에서 헤어나오고 싶다고 알콜병원 입원을 부탁하여 27일 오후 2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갈아입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런닝,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강00(64세) 강원도에서 건어물가게를 30년넘게 했는데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서 집과 가게를 날리고 수원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오랜 노숙생활로 온몸이 아프고 저리고 콕콕 쑤시고, 혈압까지 있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2만원을 지원함.
한달전부터 눈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주소올릴 곳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다고 여인숙을 부탁하여
30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도서대여 : 44명 / 독후감발표 : 58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2013년 3월 27일 (수)
◎이용 생활인수 : 196명(회원:193명/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54명과 샤워 86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초코파이와 요구르트, 호두과자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다.
세족실은 31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박00(48세) 천안에서 15년넘게 고물상을 하다가 3년전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며 어렵게 산다고 하소연함.
한달전 계단에서 넘어져 왼팔이 골절되어 너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병원비 3만원을 지원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송00(62세) 부평 재래시장에서 30년넘게 옷가게를 운영하다가 망하고 빚으로 부인과 갈등을 겪다 이혼하고 아이들은 노부모에게 위탁하고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5년전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 아프고 마음이 외로워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53세) 청주에서 20년넘게 고물상을 하다 3년전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며 아주 힘들게 산다고 하소연함.
막일을 나가면서 근근히 생활하는데 이제는 몸이 아파서 일도 못하겠다고 기숙사가 있는 단순한 일자리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몇일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지지면서 몸을 풀고 싶다고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3개월째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잡비 2만원을 지원함.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여 31일 오후 2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도서대여 : 42명 / 독후감발표 : 58명 / 한글교실: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잠바, 남방, 면티, 바지, 팬티, 런닝, 면도기, 양말, 칫솔, 비누, 수건, 벨트, 모자, 운동화, 찜질방티켓를 나누어주었다.

오주아 13-05-02 14:54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꿈을 다시 꿀수 있게 해주는 민들레 ...
그안에서 또 세상의 이치를 배웁니다.
사랑초 13-04-23 14:13
 
내삶을 다시한번 뒤돌아 볼수 있게하는 민들레 이야기들은 언제나 따뜻하네요
배우고 또 배웁니다.
공유미아가다 13-04-17 13:43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 희망으로 저 또한 누군가의 생명이 되어주리라 다짐해 봅니다
루나 13-04-16 13:46
 
가슴이 먹먹합니다. 도통 나눌줄 모르는 이 험악한 세상에 작은 콩 하나도 모두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찐하게 와 박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채은미 13-04-15 16:3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나눔 천사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힘든 이들의 벗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길동이 13-04-14 18:02
 
눈을 감고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그려집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초롱 13-04-14 13:12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있는지, 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남재민 13-04-13 19:01
 
불편을 위하여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비의 정신이요, 상생의 원리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배웠습니다.
김데레사 13-04-13 17:55
 
나눔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쓰면 마음 안에 조용히 기쁨이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눈사람 13-04-13 11:41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의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아무조건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myungjea 13-04-12 16:18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읽는 동안 지금의 상처가 성공의 불꽃을 일어나게 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김그림 13-04-12 12:29
 
희망센터 나눔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어 우리가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더욱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 훌륭하십니다!
배수민 13-04-11 18:34
 
반성합니다. 허황된 생각으로 가득 찼던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신요셉 13-04-11 17:04
 
허황된 생각으로 가득 찼던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나래 13-04-11 15:40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있는 VIP손님들은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다시 일어서려고 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노숙인들을 위한 좋은 시설이 많이 생기면 생각을 해봅니다.
감동입니다.
소나기 13-04-11 15:26
 
화려하거나 영광스럽지 않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박함이 좋습니다.
일기의 한줄 한줄이 제게 메아리처럼 남아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소희 13-04-10 18:20
 
언제나 일상생활에서 힘들고 지칠때 민들레 국수집 구석구석을 돌아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들뜹니다. 이 기회에 나눔의 열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철수 13-04-10 14:03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것 같아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크리스 13-04-09 17:00
 
민들레 희망센터는 깨어 있는 정신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인간중심의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덕분에 제 마음에 늘 사랑의 불이 불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지수안토니오 13-04-09 14:09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겠다고 느낍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았는지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짱!
김란 13-04-09 12:41
 
가난한 이웃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는 희망전도사, 서영남 센터장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제 신앙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이 수반되어야 함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양혁필 13-04-08 16:47
 
관심을 받고 기억되고 있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하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서영남 원장님~ 원장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이경 13-04-08 15:10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유한택 13-04-07 19: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자꾸 들으면서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써니 13-04-07 15:40
 
목마른 이웃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만사 OK!!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스텔라 13-04-07 12:00
 
어려운 일이 있을때 곁에 민들레국수집과 공동체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날은 아주 밝습니다. 희망의 전령사로 늘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주형요한 13-04-06 19:22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정리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제가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으로 이웃도 만들고 이웃의 어려움도 감싸안을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갖게 되었습니다. 7년의 냉담도 풀고 요즘 성당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안나 13-04-06 18:24
 
감동! 감사!
지금까지의 삶을 반추하고 앞으로 더 나은 진전에 도움을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희망이 넘치는 센터 일기를 읽으며 내일을 설계하고 삶을 더 충실히 살겠습니다.
매일 잠바,남방,면티,바지,세면도구.... 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다가 거덜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하하~
이욱진 13-04-06 15:11
 
살아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하도 흥미롭고 감동적이어서 단숨에 다 읽게 됩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일기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10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양순애 13-04-06 13:37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함께해야 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안에서 배웠습니다.
잔잔한 삶의 이야기가 제 눈과 영혼을 맑게 해줍니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