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쁘면 모두 바쁩니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모두 한가롭습니다.
한가로운 가운데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 평안히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사랑을 보며 여유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천번의 기도보다 단한번의 행동으로 단 한사람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것이 낫다"는 말데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두분의 마음이
삭막한 이세상을 밝혀주는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구석구석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최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몸과 마음 건강에 봄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5월엔 '나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나눔을 보며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에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비내리는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이용생활인들로 북적였겠지요.
힘들 때 함께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도 희망의 별이 떠오릅니다.
그 힘을 받아 다른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두 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지구 곳곳에서 여러 가지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는 여전히 빛이 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의 소중한 가족분들! VIP손님들! 주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풍경이 팍팍한 우리 사회에 길이 남을 새로운 복지 모델입니다.
변함엾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메세지는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배고프고 힘든 분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3-4년전 우연히 서영남수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문득 지금은 어떤모습일까 찾아와봤는데..변함없이 더욱 튼튼한 사랑의 뿌리를 내리시고 가지를 뻗어나가시는 모습에 한없이 제가 부끄럽습니다.그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민들레국수집에서 꼭 봉사를 하고싶단 맘이 들었었는데..그작은 다짐조차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끈임없이 실천하시는 모습은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꼭 딸과함꼐 봉사다닌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처음에는 이해가지 않는 말이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모든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후감발표가 좋습니다!
매일 일인당 3000원씩 장려금을 주려면 베로니카님의 자산(?)이 금방 바닥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누군가와 가족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은 쉽지도 않을 일이거니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VIP손님들을 끝까지 믿고,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치않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민들레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서영남 센터장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감동!!

휴심정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읽고 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참스승의 모습을 보았고, 예수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늘 함께해주시는 따뜻한 가슴을 물론 글까지 잘 쓰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같은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뿐입니다.

행복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하다보면 어느새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로 가난한 이웃을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이 맑거나 흐리거나 비오거나 눈내리거나 VIP손님들께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햇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후감발표와 인문학강좌는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갈 수 있는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저도 늘 민들레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보며 마음아파하고 함께하기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하루하루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참된 이웃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이용생활인들에게 매일 면티,남방,바지,팬티등 필요한 물품을 나눠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더불어 지내면서 모든 것을 다른 빛으로 인식하고, 제 삶이 새로운 맛을 얻었습니다. VIP손님들이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살게 하시고 가난한 삶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길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은 영원한 저의 선생님이십니다!!!

내게 지금 가족이 있고, 편히 잘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느꼈습니다.
민들레 센터 이용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요즘 나누는 행복에 푹 빠져삽니다.
길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가는 할머니를 보면 도와드리고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는 분을 보면 조금씩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민들레 효과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알지 않았더라면 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로 계속 살았을텐데 서영남 원장님을 만나서 나누는 기쁨에 푹빠져삽니다^^
모두가 민들레 효과에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_@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바라보면서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하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저도 진정한 나눔으로 살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모든 내용이 다 감동이지만 독후감발표가 최고로 감동입니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하고 말을 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 살 힘을 얻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가슴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시 일어서기위해 노력하는 이용생활인들의 모습을 보면 무엇이든 열정없이 해왔던 제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삶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참 고마운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노숙인들의
애환을 들으며 봉사활동을 한다면
힘든 청소년기를 조금은 수월하게
지나갈까요?

민들레 희망지원 센타 화이팅!!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일을 펼쳐주는 두 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둠을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살기가 넘 어려워지고 마음도 뒤숭숭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다시 힘을 얹고
제가 세우 계획들을 다시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박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오후들어 화창합니다. 제 마음처럼.....
삶의 나날을 보석처럼 갈고 닦는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고 질투납니다 ㅎㅎ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곧 다가오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타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한달 사용 인원수가 3천명이 되다니
우리 이웃에 이렇게 어려우신 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민들레희마지원센터가 노숙인들께
커다란 힘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소한 것에서도 손해를 안 보려는 이기적인 나, 좋은 일 할 때도 자칫 자만심과 허영심의 노예가 되기 쉬운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희망나눔을 보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 곳!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사랑 나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숙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든 VIP손님들이 주님처럼 느껴져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소중하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닮은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불경기와 불황의 시점에서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내 자신과 힘든 이웃에게 복과 덤을 심는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 공동체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것이 지상천국이 아닐까.

미국유학생활을 끝내고 5년만에 찾아왔는데 역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 안에서 배웁니다. 저 낮은 곳을 향하여 나눔의 등불을 켠 보통 영웅,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감동!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사람도 소홀히 대하지 않는 수사님의 그 뜨거운 사랑이 좋았습니다.
매일 소중한 사랑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풍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그 열정으로 민들레공동체 10년의 기적을 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희망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평화방송 뉴스를 감동으로 시청하고 처음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이땅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감동

필리핀 봉사활동은 잘다녀오셨나요? 아이들이 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공부할거 같아요^^
몹시 덥고 습한날씨로 알고있는데, 힘든 이웃들과 매일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일상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두분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