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운 현장에 희망을 부르는민들레희망센터가 감동입니다.
별빛처럼 반짝반작 빛나는 내 인생의 휠링 맨토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꿈이 이루어지는 이곳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태양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진정한 나눔으로 행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네요..

행복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하다보면 어느새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로 가난한 이웃을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이 맑거나 흐리거나 비오거나 눈내리거나 VIP손님들께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있는 VIP손님들은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다시 일어서려고 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노숙인들을 위한 좋은 시설이 많이 생기면 생각을 해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의 일상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스스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삶에 '민들레 희망센터'가 없다면 삭막한 삶이 되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희망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빛나는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힘든분들이 점점 많이지는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부디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우리마음을 다시뛰게 합니다. 고마운선물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아름다워 집니다.
그 마음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오래도록 우리의 길을 밝혀줄 것 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여~ 영원하라!

민들레는 사람에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존경스럽니다..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제 마음속에는 행복의 등불이 반짝! 희망이 넘실넘실~
조만간 민들레 희망센터에 가봐야겠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희망을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 들어도 사는가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나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새롭게 눈뜨게 되었습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정말 재미있는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민들레 VIP손님들과 마주한적은 없지만 일기를 읽으면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가족처럼 알콩달콩 생활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멋집니다^^
감동! 감동!

요즘 나누는 행복에 푹 빠져삽니다. 길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가는 할머니를 보면 도와드리고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는 분을 보면 조금씩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민들레 효과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알지 않았더라면 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로 계속 살았을텐데
서영남대표님을 만나서 나누는 기쁨에 푹빠져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이웃사랑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행동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도란도란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특히 독후감 발표가 제 가슴을 희망으로 울리네요.

오늘 아침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 헛 살았구나....'
음과 양지에서 이렇게 행복함을 주시는 분이 있어, 편히 살아 온거였더라구요..
투덜거리며 만족하지못한 삶이였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물렁물렁 거렸던 제 삶이 민들레 희망센터로 인해 단단해졌습니다.
제 가슴에 사랑이 가득찼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삶이란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때 행복하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메마른 제가슴에 마음의 눈을 번쩍뜨게 하였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더 살맛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을 위해
대구 계산성당 레지오단원 모두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샬롬!!

감동으로 일기를 읽고 행복충전 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나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빛이 납니다.

날마다 행복한 집!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희망센터 일기 잘 보고 갑니다~ ^^

지금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진심어린 사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 오르는 민들레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가 건조한 우리 마음을 촉촉히 적혀줍니다.
착한 머리와 착한 가슴은 언제나 붙어다니네요. 민들레수사님의 맑은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누구나 인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능력이 있으며 소중한 것이거늘 그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우리 가족도 서영남 대표님과 발맞추어 가겠습니다. 친구처럼 또 이웃처럼~ 화이팅!! ^^*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라~
가난한 이들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나도록 넘치고 있습니다.
청산이 맑은 옹달샘을 지녔듯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늘 푸른 심성 덕분이리라.
감동입니다!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더욱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 아닐까요.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보내주신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무조건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아왔던 제 자신도 차츰 변해감을 느낍니다.
저와 절망인 이웃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마음을 감추지 마라.
애정 표현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이 냉정하게 보인다면
사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사려 깊고, 다정해야 한다.  - 존 러벅, 『인생에 관한 17일간의 성찰』 中에서 -

민들레 국수집이야 말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존재입니다.
누구나 그늘에서 쉬어갈수 있는 곳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 주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아름다워라.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을 펴는 순간 시작되는 나눔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의문은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자신감과 열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삭막했던 제 가슴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십시오!!

가톨릭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사올립니다.
나눔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사랑의 위대한 힘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샤워도 하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인터넷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도 알아보고...
그러면서 가슴 속에서는 '희망'의 불씨가 점점 커져가겠지요.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의 아주 기막힌 조화에
저또한 너무 행복해지고 더 착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펼쳐봅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들었는데 독후감발표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독후감발표를 함으로써 다시 일어서는 VIP손님들을 보면서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독후감발표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신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처음에 지녔던 사랑이 퇴색치 않는 푸르름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애쓰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가족이 되었던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더불어 어울려 사는 그런 모습이 참 좋네요~ ^^*

멈추게 해주었던 찬란한 태양입니다. 내 마음에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타오르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별처럼 빛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누구나 이곳에 오면 느끼고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늘 힘내십시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담겨져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좋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든든한 서영남 대표님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한 희망을 전해주는 화수분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짱~!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가슴 따뜻해지는 하루를 보냅니다. 두분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나눔실천 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화려하거나 영광스럽지 않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박함이 좋습니다.
일기의 한줄 한줄이 제게 메아리처럼 남아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타 화이팅!!

세상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이름만 불러 보아도 행복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있음에 감사함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나눔은 절망인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예전에 평화신문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해서 좋네요~^^ '화이팅' 입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은 얼굴에서 빛이 나나 봅니다. 언제나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 환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전기에 감전된 듯 했습니다.
소리 나는 나눔보다 소리 없는 나눔에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사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가슴속에 상처와 고통이 가득한 이웃들의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커다란 은총입니다! 이제는 날씨가 더워져서 여름면티와 여름남방을 나누어주네요. 이용생활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옷과 속옷이나 신발, 물품등만 해도 엄청날텐데 그 수요를 감당하는게 대단하네요. 살아 있음의 축복과 향기를 만끽하게 해주는 민들레 사랑 정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두 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