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사랑 나눔입니다.
내 자신밖에 모르는 세상에 소외된 이웃들과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길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은 영원한 저의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참 소중한 당신" 8월호에 난 민들레국수집 교우촌 이야기 감동입니다.

쉬는 날마저도 없이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정성으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세상을 살만한 곳이라고 감동받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늘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한참을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살다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기에 서영남 대표님처럼
구체적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저를 착하게 살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늘 힘내십시오!

어떻게 사는게 진정 사람답게 사는것인지 희망센터 일기안에서 배웁니다.
사람마다 각자 느끼는 행복이 다르겠지만 저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끼겠습니다.

내게 마음의 평화를 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내 밑에 아름다움, 내 위에 아름다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 내 주위에 있는 것은 온통 아름다움뿐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주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지금처럼 알차고 감동스런 하느님의 메시지를 계속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의 영원한 해피에너지입니다~ ^0^

감동!!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앞으로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메세지는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사랑은 어디에든 붙일수 있습니다. 나는 내 방에 들어온 화분을 사랑하고, 얼마전에 산 검은 구두를 사랑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사랑하고, 꽃을 사랑하고, 그리고 민들레 희망지원센타를 사랑합니다.

매번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더 편안해지네요~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연습해야 하는 것은 이웃의 고통에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일처럼 느끼는 것이라는 점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일깨워주네요~ ^^
복음대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저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샬롬!

나눔은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서 가진 것을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과 나누는 것, 주고받는 것이 나눔이구나 느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하하 호호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파이팅!!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따뜻한 만남이 절망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샬롬!

어쩌면 살맛나는 세상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늘 존재하는 것이지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나눔의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은총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서영남 대표님의 힘에 다시 한번 놀라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층 더 밝아진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내게 주신 탈렌트로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면 그것이 가장
값지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힌 사람 한 사람을 살려 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덕분에 모든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서러운 사람들을 따뜻한 애정으로 보듬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인생의 의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좋은 일을 하다 보면 자꾸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손잡아 용기를 준 서선생님의 충만한 사랑이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저도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웃으며 파이팅하렵니다!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힘든 노숙손님들의 하루하루에 평화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는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한 선물이 넘쳐납니당~ >_<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잃고 있던 소중한
이웃사랑을 일깨우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상이 감동!
특히 독후감 발표와 장려금 선물은 최고!!

이곳이 아름다운 이유는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사랑의 수사님과 사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지금을 돌이켜볼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든든합니다.

늘 바쁜 것을 핑계로 가난한 이웃들을 멀리한 내 모습을 반성합니다. 진정한 예수 정신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습니다.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누고 힘이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쿵! 넘어질뻔하다가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중심을 잘 잡고 하루하루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영혼을 맑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빠이팅!! *^^*

귀한 사랑 나눔으로 전해진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니 훈훈한 바람 한 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낍니다. 수사님만큼은 아니어도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보면 어떨까.

민들레 희망센터는 씻고 쉴 수 있는 곳만이 아니라 따스한 정, 사랑, 빛나는 희망까지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행복은 끝없이 이어지고, 희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상 넉넉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하느님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부럽습니다. 진정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중한 인연은 아름다운 일상의 시작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세상 모든 가난한 이웃들이 공평하게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의 기회를 선물해 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천국 지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고

따스하게 손을 잡아주는 풍경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비가 내리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진실한 사랑이 울적한 기분을 훈훈하게 데펴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샬롬!

다시일어설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나누는 나눔이 이분들께 진정 필요로 하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이곳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배워갑니다.고맙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또한 내 삶의 거울이 되어줍니다.
사회복지는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진정한 사회복지를 봅니다.
저절로 공부가 되네요^0^

민들레 희망센터는 정말 웃음과 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
행복한 세상에 온 듯... 마음껏 웃을수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 손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닿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해 이런곳도 운영하고 계셨군요.
한분 한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서영남 선생님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감동입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기운이 지금보다 더 널리퍼져 세상의 빛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이야기는 천국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일상 안에서 휠링으로 이끄는 독후감 발표
참으로 희망의 교황곡이라 부를 만한 것입니다. 감동!!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 시키는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땡큐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중 독후감발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독후감 발표하는 훈훈한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내 마음속 그곳,민들레희망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센터 거침없이 달려라~감동!!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을 깊이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