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힘든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스한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9월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눠볼랍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를 깊은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수사님은 세상의 빛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이렇게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을입니다.
실천하는 생활로 변화하려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 천사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정신은 힘든 이웃들과 가족의 정을 나누면서 따뜻해지는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줍니다. 희미했던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러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불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삶의 용기를 그들에게 되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걸음 한걸음 가난한 이웃들 안으로 걸어들어가보렵니다~^0^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는 서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그렇게 나도 행복한 바보인채로 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가족은 이렇게 지켜주고 이어지는 듯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면서...^^

민들레 희망센터의 그 소박한 일기와 사진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파이팅~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그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이웃들이 희망의 삶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일기를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중인데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풍경으로 이해가 잘 되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 중에서 -

민들레를 이용하시는 모든 손님들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픔 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작은 희망 한 조각 품으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웁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를 드려요.*^^*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희망을 담아주는 사랑만이 그 사랑만이 VIP손님들을 다시서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에 뜨거운박수를 보냅니다.

상대방을 특별한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잠재되어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의욕의 날개였던 것이다.
수사님의 헌신이 소외된 이웃들의 꺽인 날개를 치유하심이
감사할뿐입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아낌없이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은 무한대임을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응원하고 갑니다. 감동!!!

신비한 생명의 씨앗이, 기운이 깃들여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언제나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나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놀랍고 평화로운 그 은총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은총 속에 계속 좋은 나눔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가득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과 민들레 진료소 3주년을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희망센터 여기 저기에서 평화롭고 그윽한 상념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불편하게 살기, 작을수록 나누기, 늘여살기... 명심하겠습니다^^

한겨레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
직접와서 보니 더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 넘쳐나네요 +_+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지내는 일상이 가슴 찡한 감동이며, 희망을 전해줍니다.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일기를 읽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사!
희망이 넘치는 센터 일기를 읽으며
내일을 설계하고 삶을 더 충실히 살겠습니다.
매일 잠바,남방,면티,바지,세면도구.... 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자신을 홀대하고 손가락질 하는 이세상에서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노숙손님들의 희망입니다.
다시서기를 할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는 이용생활인들로 북적였겠지요.
힘들 때 함께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도 희망의 별이 떠오릅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난때문에 절망에 빠져 세상에 대한 미움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을 보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가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희망센터가 꼭 필요합니다! ^^ 짱!!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기를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독후감 발표 너무 좋고 그 밖의 풍경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센터 5년을 축하드리며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상처받은 몸과 마음에 단비를 내리고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괜한 슬럼프에 우울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면 원기를 충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_+
불끈!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함께 사는 이들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파이팅!!!

이보다 더 감동일 순 없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기만 해도 가슴안에 희망이 몽실몽실 생깁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더욱더 심해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증시키는 정책들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복지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민들레 정신으로 생명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나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놀랍고 평화로운 그 은총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은총 속에 계속 좋은 나눔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룰루~랄라~신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행복을 나누어 주는 손길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하심과 눈물이 담겨 있기에 진정한 생명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체험담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읽는 이들에게 맑음, 선함, 진실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상은 항상 변함이 없지만 기쁨과 사랑이 배가 됩니다.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베푸심에 따뜻한 하루가 될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센터안에서 vip손님들도 꿈과 희망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위대한유산"입니다^^*

힘든분들이 점점 많이지는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부디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기에 우리마음을 다시뛰게 합니다. 고마운선물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이 우리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쉽게 할 수 없는일 하시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나눔과 사랑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아름답고 멋진 센터입니다. 감동이 물씬 납니다
힘든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희망이 몽글몽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풍경을 이렇게 일기로만 보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쓰는 것은 아끼고 아끼면서 여기저기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쁘게 나눔을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가슴에서 눈물이 납니다. 감동! 짱!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내 가슴을 때렸습니다.
이제 힘들고 지칠 때마다 향기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떠올리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

노숙자를 위한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