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2013. 8. 17 ~ 8. 2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작성일 : 13-09-01 17:04

2013. 8. 17 ~ 8. 2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이용생활인들이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드립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 권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8월 17일 (토)

◎이용 생활인수 : 238명(회원:235명/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72명과 샤워 158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수박과 요구르트, 빵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3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송00(64세) 20년 넘게 동대문에서 가방도매상을 운영하다가 2년 전에 부도나고 부인과 이혼한 뒤 1년 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며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 전부터 치아가 너무 아파 밥도 못먹는다고 치료를 부탁하여 18일 민들레 치과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36세) 5년넘게 연수동에서 PC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가게문을 닫고 컴퓨터도박으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 6개월전부터 종로 공원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모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2세) 정신지체 2급 장애인으로 가족이 아무도 없어 힘들게 화도진 공원주변에서 폐지도 줍고 노숙을 하며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간과 위가 너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부탁하여 24일 민들레진료소를 예약함.

갈아입을 여름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6명 / 독후감발표 : 57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8월 18일 (일)

◎이용 생활인수 : 243명(회원:237명/신규회원:6명)

오늘은 세탁 58명과 샤워 152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수박과 커피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1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주00(66세) 대전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동생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부도나고 그때부터 힘들어져 2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고혈압과 당뇨로 몸이 많이 아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고혈압과 당뇨 약을 부탁하여 24일 민들레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여름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68세) 20년넘게 고물상을 운영하다가 3년전에 부도나고 그때 이혼하고 역전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나이가 들어 노숙생활도 힘들다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5개월째 잡비 1000원으로 생활하였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조00(43세) 구월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채소도매상을 15년동안 하다가 불경기로 빚만 지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6개월전부터 부개역 주변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열심히 돈을 모아서 내이름으로 된 방한칸 얻는게 소원이라고 함.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1명 / 독후감발표 : 62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8월 19일 (월)

◎이용 생활인수 : 254명(회원:243명/신규회원:11명)

오늘은 세탁 58명과 샤워 163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수박과 커피, 호두과자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7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황00(47세) 10년넘게 의정부에서 김밥집을 운영하다가 경기가 좋지 않아 부도나고 2년전부터 용산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빚만 지고 집도 경매로 넘어가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차00(39세) 서울에서 피자,통닭체인점을 하다가 1년전에 부도가 난후 그때부터 어려워져 영등포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배달을하며 사고가 난 적이 있어 다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4일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72세) 30년넘게 광주에서 인쇄소를 운영했는데 친구 빚보증을 서주고 잘못되어 2년전에 부도나고 쫓기다시피 서울로 올라와 용산역 주변에서 지내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두달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으로 너무 힘들어 계단도 걸을 수 없을 정도라고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소연하여 24일 민들레 진료소 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5매를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런닝,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51명 / 독후감발표 : 64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8월 20일 (화)

◎이용 생활인수 : 243명(회원:239명/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56명과 샤워 158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커피와 요구르트, 초코파이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상담을 하면서 맛있고 먹고, 남은건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세족실은 47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전00(53세) 15년넘게 아파트 공사장에서 노동일을 하다가 1년전 3층에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쳐 일을 못하게 된 후 어려워지기 시작하여 6개월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병원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부탁하여 24일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심00(49세) 중국집에서 10년넘게 배달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큰 사고로 장애를 입은 후 2년전부터 어려워져 용산역 주변에서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허리통증으로 잠을 못잔다고 치료를 부탁하여 24일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거주지 문제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을 부탁하여 21일 오전 11시 상담예약함.

김00(67세) 20년넘게 충무에서 미역양식을 했는데 친구보증을 잘못서 3년전에 부도나고 가족들과도 뿔뿔히 흩어져 수원역에서 힘들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프다며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6매와 병원비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6명 / 독후감발표 : 62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8월 21일 (수)

◎이용 생활인수 : 256명(회원:248명/신규회원:8명)

오늘은 세탁 61명과 샤워 163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수박,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세족실은 45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정00(45세) 핸드폰 부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에서 5년넘게 근무하다가 직장선배 꼬임에 넘어가 컴퓨터 게임 중독으로 해고당한후 그래도 게임을 끊지 못해 모은 돈까지 다 쓰고 우울증과 알콜중독이 와서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지금은 식당 배달일이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양말,모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6세) 5년넘게 현대제철에서 용접일을 하다가 1년전에 어깨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된 후 그때부터 아주 어렵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이 생겨 죽고만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우울증과 심각한 알콜중독으로 상담을 부탁하여 민들레 센터장님과 25일 오후 2시 상담예약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2세) 철공장을 10년넘게 하다가 3년전 부도가 난후 이혼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지금 보증금 10만원에 월세 12만원짜리 방에 사는데 월세가 3달 밀려서 집주인이 방빼라고 독촉하여 쫓겨나게 생겼다고 20만원만 빌려달라고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여름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을 지원함.

6개월째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5명 / 독후감발표 : 57명 / 한글교실 : 4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최순희 14-01-11 09:5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봅니다 ^^*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죄스럽지 않게 더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봅니다 ^^*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죄스럽지 않게 더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함소유 13-09-07 10:21 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감동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함께하는 진솔한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세요. 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감동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함께하는 진솔한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세요.



이현정 13-09-07 08:31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랑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랑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혜경벨라제따 13-09-06 23:26 인권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빛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주민등로증을 만들어 주고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병원에도 가고 직업 상담도하고 독후감 발표를 하면 3000원 장려금도 주는 모습은 지상에서 천국입니다. 감동! 인권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빛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주민등로증을 만들어 주고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병원에도 가고 직업 상담도하고 독후감 발표를 하면 3000원 장려금도 주는 모습은 지상에서 천국입니다. 감동!



이빈 13-09-06 20:37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노수산나 13-09-06 17:31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는 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감동입니다. 살아있는 전설! 두분의 삶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는 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감동입니다. 살아있는 전설! 두분의 삶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이현우안드레아 13-09-06 16:43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의 실천'은 어두운 경제 현실등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 사회의 공기를 확 바꿔놓을 수 있는 청량제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의 실천'은 어두운 경제 현실등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 사회의 공기를 확 바꿔놓을 수 있는 청량제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승혜 13-09-06 10:28 내가 가진 것, 나의 시간들을 모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내가 가진 것, 나의 시간들을 모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문동길 13-09-06 08:1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모든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모든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소영 13-09-05 21:03 살면서 잃어버렸던 것들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찾았습니다. 늘 경제적 풍요로움만 뒤쫒아갔는데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게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살면서 잃어버렸던 것들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찾았습니다. 늘 경제적 풍요로움만 뒤쫒아갔는데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게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한샛별 13-09-05 17:51 민들레 지원센터 일상은 항상 변함이 없지만 기쁨과 사랑이 배가 됩니다.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베푸심에 따뜻한 하루가 될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센터안에서 VIP손님들도 꿈과 희망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지원센터 일상은 항상 변함이 없지만 기쁨과 사랑이 배가 됩니다.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베푸심에 따뜻한 하루가 될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센터안에서 VIP손님들도 꿈과 희망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오경미율리안나 13-09-05 15:32 감동!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상에서 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일상에서 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오공 13-09-05 13:24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 저도 이제 동참하겠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 저도 이제 동참하겠습니다.



윤설희 13-09-05 10:42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뜨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더욱 많으 사람들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는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뜨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더욱 많으 사람들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는것이겠지요.



김민경 13-09-05 08:47 민들레 희망센터 왕팬입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줄 몰랐습니다. 빨래도 하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일자리도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희망공간이 인천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제가 인천 구민인게 뿌듯하네요~ 하하하 민들레 희망센터 왕팬입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줄 몰랐습니다. 빨래도 하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일자리도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희망공간이 인천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제가 인천 구민인게 뿌듯하네요~ 하하하



김도훈 13-09-05 07:39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한결같은 길을 가시는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합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한결같은 길을 가시는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합니다,



정현숙발렌티나 13-09-04 23:48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특히 독후감 발표 이야기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칩니다. 감동!!!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특히 독후감 발표 이야기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칩니다. 감동!!!



이민철 13-09-04 17:50 민들레는 사람에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는 사람에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존경스럽습니다..



노승훈 13-09-04 15:28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노숙자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좀 더 성의 있는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질 때 덜컥 민들레 수사님이 떠오릅니다. 참된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노숙자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좀 더 성의 있는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질 때 덜컥 민들레 수사님이 떠오릅니다. 참된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방수혁 13-09-04 13:56 민들레 희망일기를 읽을때면 항상 희망과 가슴속의 찡함이 같이 공존합니다. 이 나눔이야 말로 민들레 공동체의 헌신적인 사랑이 이루어낸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나누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감사하며 비록 자유롭진 않지만 마음속에서 VIP손님들 또한 꿈과 희망의 새싹이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일기를 읽을때면 항상 희망과 가슴속의 찡함이 같이 공존합니다. 이 나눔이야 말로 민들레 공동체의 헌신적인 사랑이 이루어낸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나누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감사하며 비록 자유롭진 않지만 마음속에서 VIP손님들 또한 꿈과 희망의 새싹이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배나림 13-09-04 12:27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희망센터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희망센터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이주영 13-09-04 11:23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혜빈 13-09-04 10:05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문하나 13-09-04 08:04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윤희경루치아 13-09-03 20:46 사랑으로 가득한 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적인 삶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독후감 발표는 최고의 선물!! 사랑으로 가득한 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적인 삶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독후감 발표는 최고의 선물!!



권서영 13-09-03 19:31 웃음꽃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나에게 따스한 봄햇살같은 곳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어색한 마음을 사라지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웃음꽃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나에게 따스한 봄햇살같은 곳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어색한 마음을 사라지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손은창 13-09-03 16:0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에너지를 팍팍 선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천사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에너지를 팍팍 선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천사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홍수연 13-09-03 12:1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참으로 맑고 순결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참으로 맑고 순결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남선홍 13-09-03 09:59 복잡한 세상사에 대한 생각을 잊고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안에서 편안한 시간을 갖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복잡한 세상사에 대한 생각을 잊고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안에서 편안한 시간을 갖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지 13-09-03 07:54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희망센터가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희망센터가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김소희아델라 13-09-02 21:56 특별한 가족같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사랑이 절망한 이웃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팍팍 선물해 내일을 완성합니다. 감동! 특별한 가족같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사랑이 절망한 이웃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팍팍 선물해 내일을 완성합니다. 감동!



신호영 13-09-02 19:39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누구에게도 가난은 선택이 아님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누구에게도 가난은 선택이 아님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홍경화 13-09-02 16:47 누구든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0^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샬롬! 누구든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0^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샬롬!



이형주 13-09-02 09:20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수민 13-09-02 09:10 9월의 첫 월요일을 민들레와 시작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나태함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9월의 첫 월요일을 민들레와 시작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나태함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원기 13-09-02 06:35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공동체에서 힘을 얻으며, 세상에 희망이 없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이 나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공동체에서 힘을 얻으며, 세상에 희망이 없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이 나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진희릿다 13-09-01 23:39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때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난한 사람, 희망, 사랑, 삶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파이팅!!!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때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난한 사람, 희망, 사랑, 삶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파이팅!!!



조하진아우쿠스… 13-09-01 23:13 행복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일상이 감동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신나고 갑니다. 샬롬! 행복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일상이 감동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신나고 갑니다. 샬롬!



손영자 13-09-01 22:24 어둠을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둠을 밝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경철 13-09-01 21:3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도란도란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특히 독후감 발표가 제 가슴을 희망으로 울리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도란도란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특히 독후감 발표가 제 가슴을 희망으로 울리네요.



이영희 13-09-01 18:0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희망이며, 사랑입니다. 나누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1년내내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희망이며, 사랑입니다. 나누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1년내내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김유원 13-09-01 17:26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구석구석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의 몸과 마음 건강에 행복한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구석구석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의 몸과 마음 건강에 행복한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상아 13-09-01 17:0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희망을 담아주는 사랑만이 그사랑만이 VIP손님들을 다시서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에 뜨거운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희망을 담아주는 사랑만이 그사랑만이 VIP손님들을 다시서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에 뜨거운박수를 보냅니다.